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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25 17:14
  • 與野, 본회의 ‘전세사기특별법‧김남국방지법’ 처리...급한 불 껐지만 쟁점은 6월로
    2023-05-25 16:26
  • '남산 3억원 사건' 신상훈ㆍ이백순 2심도 무죄…法 "위증죄로 처벌 불가"
    2023-05-25 15:32
  • 尹, '노란봉투법'에 재의요구권 행사 유력…'거부권' 정국, 총선까지 이어지나
    2023-05-25 14:01
  • 이정식 고용장관 “특정 노조 기득권만 강화될 것”...'노란봉투법' 거부권 건의 예고
    2023-05-24 13:51
  • [포토] 거리로 나선 간호사들 '간호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
    2023-05-19 15:37
  • 처럼회, ‘대통령 거부권 금지법’ 발의...최재형 “상식도, 법체계도 없어”
    2023-05-19 15:07
  • '학자금 무이자 대출법' 충돌 예고…여야 견해차 '뚜렷'
    2023-05-18 13:52
  • ‘간호법 거부권’에 간호사들 “대리처방·수술 거부, 준법투쟁 나설 것”
    2023-05-17 16:59
  • 與 “민주당, 간호법 재의안 본회의 표결 시 부결”...당론 채택
    2023-05-17 16:12
  • '거부권' 부를 쟁점 법안 더 온다...윤재옥·박광온에 쏠리는 눈
    2023-05-17 11:37
  • [종합] 尹, 간호법 거부권 행사…대통령실 “간호사 요구, 의료법 손볼 것”
    2023-05-16 17:52
  • 간호법 재의 결과 무관하게 '간호조무사 학력 상한조항' 폐지
    2023-05-16 16:21
  • 민주, 尹 ‘간호법 거부권’ 행사에 ‘재투표’ 예고...“국민과 맞서는 길 택했다”
    2023-05-16 13:56
  • [포토] 尹 간호법 거부권 행사, 대통령실 앞에 모인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
    2023-05-16 12:21
  • 尹, 간호법 거부권 행사…간호협회 단체행동 대응이 과제
    2023-05-16 11:36
  • 2023-05-16 11:13
  • 尹 “간호법, 과도한 갈등 일으켜 국민 건강 불안”
    2023-05-16 10:41
  • 윤 대통령, 오늘 국무회의서 간호법 거부권 행사할 듯…의결 무게
    2023-05-16 06:36
  • 간호계 “尹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 시 단체행동 나설 것”
    2023-05-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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