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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회의…“지우개 서비스 연령 확대” 제언
    2024-05-31 15:00
  •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42개 병원 참여…6개 병원은 오늘부터 시행
    2024-05-31 11:48
  • 정부 "농산물값 강세 여전…여름철 수급 불안 선제 대응해 물가 안정"
    2024-05-31 11:00
  • ‘192석’의 공습...22대 국회 시작부터 ‘특검열차’
    2024-05-30 16:10
  • 부동산 PF 연착륙 속도…전 금융사에 '면책 부여' 인센티브
    2024-05-30 12:00
  • 정부, 전력망 알박기 집중 점검…출력제어 조건부로 발전 허가
    2024-05-30 11:23
  • 정치권 '지구당 부활' 공감대…22대 국회서 복원할까
    2024-05-30 09:46
  • '국가적 위기' 공감…1호 법안은 '동상이몽' [22대 국회 개원]
    2024-05-30 06:00
  • 새 국회 '첫' 어젠다는…저출산·기후위기 [22대 국회 개원]
    2024-05-30 06:00
  • 與 총선백서 내홍…'한동훈 논란' 여진 이어질 듯
    2024-05-29 17:01
  • KB국민은행 등 12개 금융사, 망분리 규제 예외…"업무 효율성ㆍ생산성↑기대"
    2024-05-29 16:10
  • 이공계 활성화 대책 TF 5차 회의 개최…우수 인재 유입 방안 도출
    2024-05-29 16:00
  • 의료체계 유지에 예비비 755억 원 추가 투입…"복귀하는 전공의 불이익 최소화"
    2024-05-29 14:08
  • 한덕수 "의료계, 원점 재검토나 전면 백지화라는 말은 이제 공허"
    2024-05-29 10:46
  • 한숨 돌린 가맹본부…“가맹사업법 국회 미상정 환영” [요란한 프랜차이즈]
    2024-05-28 20:00
  • 병원협회, 제42대 집행부 부위원장 40명 등 보직 임명
    2024-05-28 14:13
  • ‘라인야후 사태’ 일단락에도 野 “대일 굴욕 외교” 총공세
    2024-05-28 13:38
  • [종합] 매주 ‘해외 직구템’ 검사했더니…10개 중 4개 유해물질 ‘범벅’
    2024-05-28 13:07
  • 박찬대 "본회의서 해병대원 특검법·전세사기 특별법, 민생법안 처리"
    2024-05-28 11:02
  • 안철수 "채 상병 특검 수용…총선 민의 받들자"
    2024-05-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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