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 증시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2.47%, 8만3000원), SK하이닉스(+6.33%, 12만6000원), LG화학(+7.89%, 88만9000원), 현대차(+8.07%, 20만7500원), 삼성SDI(+6.85%, 67만1000원) 등이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밖에 현대모비스와 기아자동차도 각각 12.33%, 2.56% 올랐으며 SK이노베이션(21.58%)도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 ‘3000’시대 초읽기= ‘3300’, 삼성증권이 잡은...
2021-01-04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