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대형주들이 차지하고 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5250억 원 순매수하며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기아(1460억 원), SK하이닉스(1373억 원), SK이노베이션(912억 원), S-Oil(604억 원)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이 외에도 삼성SDI(540억 원), LG화학(496억 원), 카카오(483억 원), 효성티앤씨(350억 원), 현대차(345억 원)...
2021-06-08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