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민은 1995년 '모래시계'로 데뷔했으며, 이후 '1%의 어떤 것' '형수님은 열아홉' '경성스캔들' '대왕의 꿈' '또 오해영'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왔다.
2000년에는 이수, 제이 윤, 전민혁과 함께 그룹 '문차일드' 멤버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허정민은 1일 전파를 탄 KBS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모래시계' 박상원 선배님...
특히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여신과 같은 빛나는 미모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수아는 최근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더욱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홍수아는 올 하반기 국내 드라마 ‘천사의 복수’를 통해 ‘대왕의 꿈’ 이후 3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000년생인 정다빈은 지난 2003년 유명 아이스크림 CF에서 "아이스크림 사세요"라며 큰 눈망을과 인형같은 외모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원더풀 라이프' '인생은 아름다워' '뿌리깊은 나무' '대왕의 꿈' 등에 출연했다.
한편 3회부터는 정다빈 대신 성인 역이자 주인공인 진세연이 등장하며 50회의 긴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보니하니'에 출연하기 전 MBC '욕망의 불꽃', KBS 1TV '대왕의 꿈',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등에 출연했다.
사진 속 이수민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귀엽고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수민은 18일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보조출연을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수민의 어릴 적 풋풋한 모습과 볼 통통한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과거 이수민이 KBS 드라마 ‘대왕의 꿈’에 출연했을 당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EBS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의 MC로 인기몰이 중인 이수민은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김하균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감초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늦은 나이에도 결혼하지 못한 ‘노총각 전문’ 배우로 불리기도 했다.
그동안 ‘성균관 스캔들’ ‘비밀의 문’ ‘대왕의 꿈’ ‘대왕 세종’ 등 사극에 주로 출연했고, 지난해 화제를 모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이 믿고 따르는 직장상사로 출연한 바 있다.
최규환은 2000년 단편영화 '돌아갈 귀'로 데뷔해 탄탄한 기본기와 연기력을 바탕으로 이후 KBS1TV ‘대왕의 꿈’, TV조선 ‘불꽃 속으로’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성난 변호사'를 통해 무표정하고 차가운 유실장 역을 실감 나게 연기했다. 또 정우성, 김하늘 주연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얼반웍스이엔티는 “이엘, 최규환과 가족이...
철부지 딸 '향'역을 맡아 제멋대로지만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극의 분위기를 더욱 재밌게 만들 예정이다"며 이슬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슬비는 지난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 SBS 수목극 '산부인과', MBC '폭풍의 연인', KBS '공주의 남자', '각시탈', tvN '유리가면', KBS '대왕의 꿈', '최고다 이순신', tvN '마녀의 연애' 등에 출연했다.
지난 8월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에서 KBS 1TV에서 방영된 '대왕의 꿈'을 좋게 봐줘 러브콜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한국에서 러브콜을 받았다면 한국 작품을 했겠지만 연기적인 갈증이 컸다"며 "10년 넘게 배우 생활을 했는데 대표작이 하나도 없고 예능 이미지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세종대왕의 어떤 면모에 가장 초점을 뒀는지.
‘위로부터의 혁명’이라는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인간 세종’의 모습을 부각시키고 싶었습니다. 역사적 해석이 어떻든 당시 세상의 중심이었던 명나라에 맞서 우리의 글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일종의 ‘혁명’입니다. 글에는 민족 고유의 생각과 사상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패러다임이었던...
과거 배우 홍수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대왕의 꿈’ 햇살에 눈이 부시구나! 흐악 빨간 손…언제나 손 시렵소. 발은 차마 보여줄 수가 없소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한복을 곱게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선녀와도 같은 미모에 팬들의 눈길이 집중된다.
한편 배우 홍수아는 중국 영화 '원령'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원령...
이어 얼굴이 확연히 변하기 시작했던 KBS드라마 '대왕의꿈' 출연모습과 최근 사진 모습을 비교했다.
게시자는 "홍수아라는 설명이 없었다면 최근 모습을 보고 홍수아라는 것을 알아볼 수가 없을 것"이라며 예전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진 홍수아 모습에 대해 평을 남겼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홍수아 아닌것 같은데" "정말 홍수아 맞음?...
6으로 지하1층-지상2층의 빌딩이다. 그는 지난 2012년 11월 23일에 이 건물을 11억 6000만원에 매입했다. 현 시세는 23억 원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뛰어 올랐다.
한편, 마야는 '진달래꽃', '나를 외치다', '세월이 가면', '천년의 사랑', '위풍당당', '서시' 등의 노래를 발표했고, '민들레 가족', '대왕의 꿈', '못난이 주의보' 등의 작품에서 열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MC 이경규는 최수종에게 "말을 타다가 큰 부상을 입지 않았어요?"라고 물었고, 최수종은 "사실 '대왕의 꿈' 촬영 당시 정말 큰 사고가 났다. (사고 당시) 겨울철이라 땅은 다 얼어있었다"고 언급했다.
최수종은 이어 "(달리는 촬영을 하는데) 말이 얼음판에서 미끄러졌다"며 "말이 뒹굴면서 등위에 있는 나를...
지난해 KBS 1TV 사극 '정도전'에서 조재현과 호흡을 맞추며 노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등 각종 드라마에서 조연을 맡아 '신 스틸러'로 불리고 있다. 신동엽과 외모가 비슷해 '신동엽 닮은 꼴'로도 유명하다.
앞서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루루공주' '대왕의 꿈'을 비롯해 영화 '불후의 명작' '사마리아' '백만장자의 첫 사랑' '가루지기' 등에 출연했다.
최수종은 ‘질투’이후 ‘아들과 딸(1992)’과 ‘첫사랑(1996)’ 등 수많은 히트작을 냈으며 2000년 KBS 1TV ‘태조 왕건’을 시작으로 ‘태양인 이제마’, ‘해신’, ‘대조영’, ‘대왕의 꿈’ 등 대하 사극의 주연을 맡으며 중견 연기자로 자리잡았다.
청춘 스타였던 최진실은 ‘질투’ 이후 드라마 ‘폭풍의 계절(1993), ‘별은 내 가슴에(1997)’, 영화...
최수종은 ‘질투’이후 ‘아들과 딸(1992)’과 ‘첫사랑(1996)’ 등 수많은 히트작을 냈으며 2000년 KBS 1TV ‘태조 왕건’을 시작으로 ‘태양인 이제마’, ‘해신’, ‘대조영’, ‘대왕의 꿈’ 등 대하 사극의 주연을 맡으며 중견 연기자로 자리잡았다. 청춘 스타였던 최진실은 ‘질투’ 이후 드라마 ‘폭풍의 계절(1993), ‘별은 내 가슴에(1997)’, 영화...
8일 방송된 시리즈 첫 편에서는 KBS ‘대왕의 꿈’에서 최수종이 연기했던 태종무열왕 김춘추를 다뤘다. ‘대왕의 꿈’은 그동안 선덕여왕의 조카이자, 김유신의 벗, 삼국통일을 이룬 문무왕의 아버지 등 드라마에서 주변 인물로만 다뤄줬던 김춘추의 일대기를 중점적으로 그린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속 삼국통일을 기획하고 준비한 통일신라의 아버지...
그동안 드라마 KBS '대왕의 꿈', SBS '신사의 품격', 영화 '파괴된 사나이'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쳐왔던 박주미는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의 고정 멤버로 나서는 만큼 이목을 집중케 하고 있다.
‘용감한 가족’의 연출을 맡은 김광수PD는 “박주미의 합류는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게 될 것”이라며 “용감한 가족을 통해 예능 도전에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