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로는 서울·경기 각 132명, 울산·경남 각 27명, 부산 24명, 대구 22명, 강원 21명, 대전·경북 각 19명, 인천 14명, 충남 13명, 광주 11명, 전북 9명, 충북 7명, 전남 3명, 제주 1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추가로 확진자가 늘어날 것을 고려하면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양상을 보면 이달...
충남 당진시 교회와 관련해서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확진자가 69명으로 늘었다. 대구 달성군 사업장 사례에서도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9명이다.
이 밖에도 경북 구미 공공기관(누적 17명), 부산 유흥주점(480명), 경남 진주시 지인모임(48명) 등 관련해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179명, 경기 116명, 부산 42명, 인천 17명, 경남 16명, 경북 13명, 전북 12명, 울산 10명, 충북 8명, 대전 7명, 대구 4명, 강원·전남·제주에서 각 3명이 나왔다.
전국 학원과 교회, 사우나 등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서울 성북구 사우나 3번 사례(누적 16명), 경기 고양시 실용음악학원(19명), 전북 익산시 가족-교회(17명), 경북 경산시 교회(14명), 경남...
비수도권은 부산 56명, 경남 44명, 경북 26명, 울산 25명, 전북 23명, 충남 15명, 대전 13명, 충북 10명, 전남·제주 각 7명, 강원 6명, 대구·세종 각 4명, 광주 1명 등 총 241명(36.4%)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부산의 유흥주점과 관련해 전날까지 총 340명이 확진됐다.
또 자매교회 순회모임을 고리로 집단발병이 발생한 '수정교회'와 관련해선 13개 시도에서...
시도별로는 서울 214명, 경기 183명, 부산 46명, 인천 45명, 대전 21명, 전북 18명, 충남 17명, 대구 16명, 경남 12명, 울산 9명, 경북 7명, 충북 6명, 광주 5명, 강원·전남 각 3명, 제주 1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확진자가 더 증가할 것을 고려하면 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중후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시도별로는 서울 194명, 경기 152명, 부산 46명, 인천 41명, 대전 18명, 충남 17명, 대구 14명, 전북 11명, 경남 10명, 울산 8명, 경북 7명, 충북 4명, 광주 3명, 강원 2명, 전남·제주 각 1명이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인 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중후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시도별로는 서울 199명, 경기 158명, 인천 48명, 대전 43명, 부산 32명, 울산 26명, 강원·경남 각 16명, 대구 15명, 충북 14명, 충남 12명, 전북 11명, 경북 9명, 전남 4명, 광주·세종·제주 각 1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확진자가 추가될 것을 고려하면 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00명대 중후반, 많게는 700명 안팎에 달할...
시도별로는 서울 173명, 경기 148명, 인천 48명, 부산 32명, 대전·울산 각 25명, 대구 15명, 강원·경남 각 14명, 충북 12명, 전북·경북 각 6명, 충남 5명, 전남 2명, 광주·제주 각 1명이다.
집계 마감은 자정까지로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후반, 많게는 600명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600명대 확진자는 지난 2월 18일(621명) 이후 48일 만이다. 전날에는...
시도별로는 서울 140명, 경기 97명, 부산 29명, 인천·전북 각 27명, 경북 24명, 대전 22명, 강원 15명, 전남·충북 각 12명, 대구 10명, 경남 6명, 충남 5명, 광주 3명, 울산 1명이다.
자정까지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는 것을 고려하면 6일 0시 기준으로 발표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중후반에서 500명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시도별은 서울 148명, 경기 104명, 부산 47명, 경북 20명, 대구 18명, 인천 16명, 충남 14명, 대전 13명, 강원 12명, 경남 9명, 충북 7명, 전북 6명, 울산 1명이었다.
자정까지 확진자가 추가 발생할 것을 고려하면 5일 0시 기준으로 발표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0명대 중후반, 많으면 500명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60명이 늘어 최종...
시도별로는 서울 134명, 경기 98명, 부산 32명, 충북 28명, 인천 18명, 전북 15명, 경남 13명, 강원 11명, 대구·대전 각 9명, 경북 5명, 울산·충남 각 3명, 세종 2명, 광주 1명이다. 전남과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3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00명대 초중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44명 늘어...
지난해 2월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 1차 대유행 시기 이후 3월 개인파산은 4275건이 접수됐다.
모든 입국자에게 2주 자가격리를 의무화하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된 4월에는 3945건으로 소폭 낮아졌으나 5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자 4031건으로 증가한 뒤 6월 4894건, 7월 4897건으로 치솟았다.
8월들어 3996건으로 다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교회와 관련해서는 3명이 추가 감염돼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고, 경기 화성시 가정어린이집 사례에서는 16명(누적 47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밖에도 대전 서구 주점(누적 15명), 충북 증평군 교회(누적 15명), 대구 동구 목욕탕(누적 19명), 강원 속초시 어린이집(누적 47명)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충북 38명, 강원 35명, 부산 33명, 대구 22명, 경남 19명, 대전·경북 각 10명 등 총 184명이다. 충북, 강원, 부산에서 30명대의 확진자가 나와 지난 1월 29일(189명) 이후 57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충북 증평군의 한 교회 관련 확진자가 현재 27명까지 늘었고, 강원도 동해에서는 지난 25∼26일 이틀간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음식점을 통한 'n차 전파'로...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125명), 인천(11명), 경기(147명) 등 수도권(283명)과 부산(20명), 대구(17명), 경북(9명), 경남(30명) 등 영남권(76명)에 집중됐다. 대전(3명), 충북(17명), 충남(4명) 등 충청권(24명)과 강원권(27명)에서도 두 자릿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나마 광주(4명), 전북(4명), 전남(1명) 등 호남권은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에 그쳤다.
권준욱 방대본...
시도별로는 서울·경기 각 131명, 경남 24명, 인천 21명, 대구·강원 각 17명, 부산 16명, 경북 12명, 충북 6명, 전북 5명, 울산 4명, 광주 2명, 대전 1명이다.
자정까지 확진자 규모가 늘어날 것을 고려하면 24일 0시 기준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00명대 초중반을 기록할 전망이다.
최근 1주일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469명→445명→463명→447명...
1차 확산으로 3월 대중교통 이용량은 33.6% 감소했고 특히 신천지교회가 있었던 대구에서는 68.8%가 급감했다. 2차 확산에도 8월 말 11.4%가 줄었고 3차 확산 때도 크리스마스 연휴를 지나 10.9% 감소했다.
한편 국토부와 교통안전공단은 대중교통 통행량, 통행시간 및 거리 등 관련 분석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교통카드 빅데이터 통합정보시스템에서 대국민...
시도별로는 경기 128명, 서울 125명, 경남 57명, 인천 26명, 부산 17명, 경북 14명, 강원 12명, 충남 9명, 충북 5명, 대구 4명, 광주 3명, 울산 ·제주 각 1명이다. 세종·대전·전북·전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 400명대 중후반, 많으면 500명 안팎에 달할...
사례에서 총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용인시 운동선수-운동시설과 관련해선 누적 확진자가 66명으로 확대됐다.
비수도권에선 충북 청주시 식품회사(누적 8명), 진천군 육가공업체 2번 사례(24명), 광주 서구 콜센터(76명), 전주시 피트니스(66명), 대구 북구 대학생 지인모임 2번 사례(34명), 경북 포항시 교회(11명), 강원 정선군 교회(47명) 등의 감염 규모가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