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료 임치제’는 중소기업의 기술자료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 신뢰성 있는 전문기관에 보관해 유출을 방지하는 제도다. ‘영업비밀 원본증명 서비스’는 기업이 영업비밀을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원본증명기관에 등록해 영업비밀의 존재, 소유자, 보유 시점 등을 입증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또한, LG이노텍은 2013년부터 ‘기술자료 요청...
제작에 필요한 화훼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운영하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기부금을 출연해 마련했다.
김 사장은 “국내 화훼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캠페인에 참여해 기쁘다”면서 “올 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이 플라워 아트월에서 잠시나마 휴식과 기쁨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번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GS리테일...
호반건설은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 협력재단에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2억 원을 출연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가운데 7500만 원은 제주도에 기탁됐다. 제주도는 이 돈을 농촌 복지시설 구축과 물류비 지원, 어촌 환경 개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주신 호반건설 관계자 여러분께 도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강원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위해 청년창업 기업의 폐광지역 이전을 지원하는 것으로 중진공ㆍ강원랜드ㆍ한국광해관리공단ㆍ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협력해 운영한다.
9월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 공모에는 최종 3개사 선정에 81개사가 지원해 스타트업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진공은 지난달 29일...
임치 방법은 중기부 임치기관으로 지정된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 기술자료 임치센터’ 또는 ‘기술보증기금 테크세이프(Tech Safe)’에 온라인 접속해 신청ㆍ접수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기업이 임치기관을 통해 기술자료를 임치할 경우 30만 원의 임치비용(창업ㆍ벤처기업은 20만 원)이 발생했다.
그러나 ‘아이디어 임치’ 제도를 통해 임치에 드는 비용은...
SK E&S는 23일 서울 SK서린사옥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 지원사업' 추진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SK E&S 구현서 SV추진본부장,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국신욱 기획조정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 E&S는 이 자리에서 협력재단을 통해 약 40억 원 상당의...
신세계면세점이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태풍 피해를 입은 부산 강서구 지역 주민들을 위해 비대면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서울 구로동 키콕스벤처센터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세계디에프 및 신세계디에프글로벌의 서원식 지원본부장과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의 박노섭 농어촌상생...
현대위아는 중소기업유통센터, 대ㆍ중ㆍ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사내 온라인망에 중소기업 물품으로 구성한 ‘동반성장몰’을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반성장몰은 약 4만여 개의 제품을 판매한다.
현대위아는 임직원 누구나 동반성장몰에 접속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위아는 향후 협력업체의 임직원들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신세계디에프, 신세계디에프글로벌 등 신세계면세점과 손잡고 태풍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
협력재단은 전날 오후 신세계면세점과 ‘농어촌 상생 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원식 신세계면세점 지원본부장, 박노섭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술자료 보관은 핵심기술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보관해 기술 유출의 위험을 줄이는 제도다. LG전자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088건의 기술자료 보관을 지원했고 올해도 200건 이상의 기술자료 임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협력사와 공동으로 개발하는 주요 부품과 공법의 경우 동의를 받아 모두 기술임치를 하고 있으며 협력사가 기술임치를...
㈜두산은 지난해 7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두산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두산의 각 사업부문 120여 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상생 협력 협약’도 지난해 맺었다.
㈜두산은 10여 개 협력사 생산 현장에 로봇 자동화 공정, MES(제조실행시스템), PLM(제품수명주기관리) 등의 디지털...
한샘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약을 맺고 장마로 수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5억 원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한샘과 협력재단은 협업을 통해 장마와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특별재난지역을 대상으로 피해...
한전기술은 지난달 31일 경상북도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지원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 2021년부터 5년간 총 10억 원의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경북지역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출연하기로 한 바 있다.
한전기술 관계자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으로 지역 내 농가의 노후화된 전기설비 교체, 농산물 판로 개척 지원...
한샘이 장마로 수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5억 원 규모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협력기금)을 출연한다고 25일 밝혔다.
출연은 기금 및 현물 출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마련된 기금은 수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을 대상으로 한 농산물 판로 및 먹거리 지원 등 피해복구와 소외계층 지원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샘은 수해로...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은 편의점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과 손잡고 수해 특별재난지역 이재민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협력재단은 전날 세븐일레븐과 ‘농어촌 상생기금 출연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최근 중부권을 강타한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지역 아산시와 음성군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기술자료 임치는 협력사의 핵심기술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보관해 기술유출의 위험을 줄이는 제도다. 협력사는 안심하고 기술개발에 투자할 수 있고, 대기업은 고품질의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다. 협력사가 파산하거나 폐업하더라도 핵심 기술의 사용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G전자는 지난 2013년부터 협력사의 영업비밀과...
홈앤쇼핑은 지난해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주관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되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홈쇼핑 판로개척을 돕고 있다.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은 대기업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여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동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홈앤쇼핑은 지난해에도 중소협력사...
회의는 서울 구로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이달 23일 ‘상생조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이후 첫 회의다. 중기부가 진행하고 있는 기술탈취·불공정거래 사건의 조정·중재 현황, 특허청의 타부처 기술판단 지원사업 운영계획, 중소기업중앙회의 ‘표준공동기술개발 계약서 활성화 방안’ 등...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에서 운영하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금호석유화학이 출연한 기부금으로 구매했다.
문동준 금호석유화학 사장은 “화훼 농가를 돕는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모두 역경을 극복하고 다시 성공을 꽃피울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홍현민 태광산업 대표의 지목으로 참여한 문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