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임의 대표이자, 실무책임자는 정미경 단국대 초빙교수(독일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이다. 우리 모임은 중장기적으로 노·사·정·학계의 참여를 높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민중당 김종훈 의원실을 중심으로 ‘미래산업과 일자리포럼 소속 국회의원단’과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협력을 구하고 있다. 또한 노동조합의 대표로 금속노조와 금속노조...
1958년생인 하 대표는 단국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회계학 석사를 전공했다. 1983년 롯데칠성음료에 발을 들인 뒤 1991년 롯데그룹본부 감사실을 거쳐 2001년 롯데건설로 자리를 옮겼다.
하 대표는 2009년부터 롯데건설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2013년엔 주택사업본부장에 이름을 올렸고, 2014년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그는...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추이 및 전망-전성우 고려대 교수, 2 기후변화에 따른 골프코스관리의 현안 문제-심규열 한국잔디연구소 소장
11:20~12:00 토 론
사회 : 김기선 서울대 교수
패널 : 심규열 한국잔디연구 소장, 전성우 고려대 교수, 동훈힐마루 골프장 최우근 이사, 최준수 단국대 교수, 현해남 제주대 교수...
1958년생인 하 대표는 단국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회계학 석사를 전공했다. 1983년 롯데칠성음료에 발을 들인 뒤 1991년 롯데그룹본부 감사실을 거쳐 2001년 롯데건설로 자리를 옮겼다.
하 대표는 2009년부터 롯데건설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2013년엔 주택사업본부장에도 이름을 올렸고, 2014년 부사장 자리에 오른다. 이 자리에서 그는...
‘기생충 박사’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문재인 지지자들을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민 교수는 19일 블로그에 ‘문빠가 미쳤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시 기자폭행과 관련해 취재진의 잘못을 비판한 이들을 겨냥한 내용입니다. ‘문빠, 너희들은 환자야’, ‘문빠들은 도대체 왜 우리나라 기자 폭행에 즐거워하는걸까’, ‘문빠들의...
국토부는 앞으로 하천측량 뿐만 아니라 수질 모니터링, 수해지역 긴급촬영, 시설물(댐, 제방 등) 안전관리 등 관련 서비스에도 드론이 적극 활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수 단국대 교수는 “하천분야 드론 서비스 시장 선점을 통해 전체 물산업 시장의 1%만 점유하더라도 60억 달러(약 6조5000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 밝혔다.
앞서 최다빈(수리고)이 지난 4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위 안에 들며 여자 싱글 출전권 2장을 확보한 데 이어 남자 싱글의 이준형(단국대)와 아이스댄스 민유라-겜린 알렉산더 조가 9월 네벨혼 트로피에서 각각 출전권 1장씩을 가져왔다.
남자 싱글과 아이스댄스의 올림픽 출전은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이후 16년 만이다.
박덕규 단국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는 조 시인의 시에 대해 “그는 인간과 자연을 사랑할 줄 아는 시인이다. 지난 시간을 그리워하고 다가올 시간에 희망을 품는 시인”이라며 “이번 시집에서도 그는 고향집을 지켜온 ‘늙은 감나무’ 같은 ‘항심(恒心)’으로 문학의 길을 뚜렷이 걸어가고 있음을 증명한다. 거친 비약, 현란한 수사가 난무하는 시대에 그의 시에 대한...
이관섭 한수원 사장과 이병식 단국대 원자력융합공학과 교수가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
참석자들은 발족식에서 향후 추진방향으로 업체 간 중복 투자 방지, 원천기술 검증과 상용화, 고리 원전 1호기 해체에 국내 기업 참여 지원 등을 건의했다.
박원주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정부가 고리 1호기 해체에 필요한 38개 원천기술과 58개 상용화 기술을...
발제자로 나선 손승우 단국대 교수는 “중기기술탈취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데, 피해기업이 제일 어려워하는 부분이 입증 부분”이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중기부가 조사권과 시정권고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최승재 세종대 교수는 “중소기업보호는 꼭 필요하지만, 제안된 법안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보호해야할 기술 범위 조정, 벌칙 조항 삭제가...
이창원 한성대 교수와 단국대 박용성 교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의 일자리 창출 및 정책연계방안’발표에서 공공부문이 고용-산업-교육-노동 연계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고, 4차산업 혁명의 새로운 일자리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노동시장의 미스매치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션2 '사회적 경제 주체 육성 및 협력방안'에서는 남철관 나눔과 미래...
전형,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 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 한국외대 학생부종합전형,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전형 등이 있으며 이들 대학의 각 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수시 논술전형에서도 건국대, 경기대, 광운대, 단국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항공대, 한양대 등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김소현, 박지훈, 유연정은 각각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중앙대 연극영화과, 단국대 뮤지컬과 수시 2학기 전형에 합격해 수능 명단에서 제외됐다.
또한 활동 등의 이유로 수능을 포기한 스타도 있다. 배우 김유정은 올해 수능을 보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워너원' 박우진도 부모님과 상의 끝에 수능을 포기했다.
레드벨벳 예리 역시 새 앨범 활동 등의 이유로...
서민 단국대 기생충학과 교수는 “가사노동 문제 해결이 사회 발전의 답”이라며 애너벨 크랩의 ‘아내 가뭄’을 추천했다. 서 교수는 “여성 관련 통계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꼴찌를 도맡는 현실이 지겹지 않은가. 여성을 좀 뽑아야 하는데 인물이 없다는 고민도 이제 그만하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아내 가뭄’을 읽어 달라”고 대통령에게...
이 와 관련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논란과 오해 소지가 있다고 본다”며 “실무자로부터 SAP코리아와 경기도 단국대와 맺은 협약에는 다른 회사도 포함됐고 협약 내용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들었다”고 답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유사한 문제가 과거 네이버의 동의의결 과정에서도 있었다”면서 “이런 논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동의의결 절차를...
임명호 단국대 심리학과 교수도 “가해자가 성인일 때보다 또래일 경우 자존감 손상 등 발달 측면에서 피해가 더 심각할 수밖에 없다”며 피해자 구제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반면 범죄 방지법마다 피해자 보호 법률을 두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도 있다. 김재련 변호사는 “성폭력방지법에 피해자 보호법을 두는 건 프라이버시 침해 등 절차상 보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