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이들의 판로 개척을 돕자”며 “우수한 유통채널을 보유한 공영홈쇼핑이 일자리 확산과 혁신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공영홈쇼핑은 2015년 7월 14일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농어업기업 판로 개척 지원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올 초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CJ ENM 오쇼핑부문이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중소기업들의 V커머스 마케팅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자사의 ‘DADA스튜디오’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들의 V커머스 마케팅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DADA스튜디오는 V커머스 영상을 제작·유통해 론칭 1년 만에 국내외 구독자 1000만 명을 확보한 국내 최대...
협력이익공유제의 확산과 대·중소기업 간 상생을 위해 중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동반성장위)은 상반기 내에 상생법 내 협력이익공유제의 법제화를 추진하는 것과 더불어 인센티브 시스템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재무적으로는 이익공유 수준에 따라 세제를 감면하고, 공공입찰 심사시 가점을 부여하며 정부 연구개발(R&D), 동반성장지수 평가 등에...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29~30일 충남 덕산에 있는 리솜리조트에서 서부발전 협력중소기업 협의체인 2·3차수탁기업협의회 정기총회와 동반성장 아카데미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엔 상용이엔지 등 80개 중소기업 대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산업기술 유출방지 대책,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제도, 중소벤처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26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8 제1차 성과공유제 확산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으로 대기업이 92곳, 중견·1차 기업 154곳, 공공기관 57곳 등 총 303곳이다.
성과공유제는 국정과제인 ‘더불어 발전하는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위한 대표적인 실천모델이다. 현재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창업 콘테스트를 개최, 8월 중순부터 공모에 들어가 10월 중순에 최종 10개 창업 아이디어를 선발한다.
청년(20~38세)을 대상으로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사업화 자금(총 5억 원)을 지원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든다. 최종 10개의 창업 아이디어는 창업 시까지 멘토링과 행정 지원을 받으며 창업 이후에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협력사들의 고통 분담을 대기업에 지속적으로 요청할 생각입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4일 서울 구로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에서 “상생 협력이 대기업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장관은 “협력사들의 경쟁력이 대기업의 경쟁력을...
중소벤처기업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3차 협력사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기부와 현대자동차그룹,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24일 서울 구로구 협력재단에서 만나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2·3차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2...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벤처기업부는 ‘사내벤처·분사창업 활성화 포럼’를 15일 구로구 지밸리컨벤션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대·중견·중소기업 및 공기업 내 우수 기술인력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8월에 개최된 1차 포럼에 이어 대·중견·중소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와 우수 기술 인력의 분사창업 지원을 위한 정책방안을...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항만공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14일 총 110억 원(중기부 55억 원, 한국국토정보공사 50억 원, 인천항만공사 5억 원) 규모의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조성된 이 협력펀드는 투자기업의 구매 수요가 있는 중소기업 기술개발과제를 선정해 지원하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CJ E&M과 함께 1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2017 MAMA와 연계한 국내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매년 CJ E&M이 주관해온 MAMA(Mnet Asian Music Awards)는 아시아 음악 시상식으로, 중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2014년부터 행사와 연계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활동을 지원해왔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중견기업의 기술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애로해소를 위해 전국 9개 도시에서 2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17년도 중소·중견기업 기술보호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청, 특허청, 지방중소기업청을 비롯한 정부와 한국발명진흥회, 지역테크노파크,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유관기관이...
이날 행사에는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 송재길 창업진흥원 본부장, 신기룡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이 참석해 400여개 신규 창업가와 함께 한다. 이번에 참여한 신규 창업가들은 지난 8월24일부터 9월15일까지 약 3주간의 모집기간 동안 각 계열사 상품기획자(MD)들의 꼼꼼한 서류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이번 롯데 창업 벤처 스쿨에 참석한 400여개...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소기업 기술보호 전략과 정책’ 제하의 ‘2017 중소기업 기술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중소기업 기술보호를 위한 정책 제시와 기업의 생생한 사례 및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기술보호 전문가 및 기업인 300여명이 모였다.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손잡고 ‘상생서포터즈 사내창업’ 프로그램에 100억 원을 투입, 앞으로 5년간 사내벤처 3000개를 육성한다는 새 정부 목표의 첫 발을 뗐다. 각종 세제 혜택도 늘어난다.
‘상생서포터즈 사내창업’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늘리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1000 곳 이상의 국내 업체들이 참여해 CJ오쇼핑을 포함한 해외바이어 90여개 사와 함께 새로운 수출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지난 2004년부터 해외 사업을 펼치고 있는 CJ오쇼핑은 이 행사를 위해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4개국의...
중소벤처기업부ㆍ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한국무역협회가 선정한 중소기업 총 68개사가 함께했다.
한 국가의 인기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국가 전체에 대한 페스티벌 모델을 제시한 것은 케이콘이 최초다. CJ는 2012년부터 북미 케이콘에 400억원을 투자해 누적 관객수 20만명을 돌파했다. 한류 확산과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을 넘어 자력으로...
지역의 전문가와 귀농․귀어․귀촌인을 매칭해 농어업 기술 전수를 지원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漁울림마을(20곳)도 조성하는 등 지역주민과의 융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주거부담 완화를 위하여 주택구입 및 농어업 창업 융자를 확대하고 귀농‧귀촌 주택단지 시범사업(LH, 6개 시‧군)도 추진한다.
신중년이 보람있는 노후를 보내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