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3시 케이블채널 KBS N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 제작발표회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지난해 8월 드라마 제작관계자 이모 씨와 열애 사실을 인정한 소이현은 이날 "일도 사랑도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남자친구와는 예쁘게 만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극 중 톱스타 강민...
앰배서더측에 따르면 26일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연회장 노르망디룸에서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매니지먼트와 희앤썬 간의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식이 거행됐다.
내년 2월 하순에 오픈 예정인‘머큐어 앰배서더 강남’은 역삼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며, 지상 21층 지하 7층에 객실 288실 규모이다.
같은 날 아코르 앰배서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과 르네상스 호텔의 식사 전 웰빙 에피타이저, 조선호텔의 후식 모나카 등 그곳에 가면 꼭 맛봐야 하는 ‘시그니처 푸드’(대표음식). 호텔에서는 이 음식을 한 번 맛본 고객들이 그 맛을 잊지 않고 재방문하는 횟수가 높아 매출에서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애피타이저의 새로운 맛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총주방장인 ‘제라드...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2011년 연말을 맞아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후원활동을 기획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로 시작된 이번 기부 활동은 지난 12월 초부터 작아서 안 입는 옷이나, 읽던 책, 주방 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여 12월 7일부터 9일 까지 삼일에 걸쳐 직원 복도에 ‘사랑의 장터’를 통해 팔렸으며, 이렇게 모인 금액은 총 180만원여에 이른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사무실에서 부서 회식 겸 연말 파티를 계획중인 오피스 파티족을 위해 2011년 11월 11일부로 테이크 아웃 파티 세트 ‘뉴-라쁘띠 파티’를 리 런칭했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 30분전에 조리해 전달되며 음식의 온도와 신선도 유지를 위해 특수 피크닉 박스에 담아 제공되며 각각의 음식을 담을 큰 용기, 음식 담을 집게...
조 전 감독은 9일 오후 역삼동 노보텔앰배서더강남 호텔에서 자신의 대표팀 감독 경질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 전 감독은 "축구를 사랑하는 국민과 팬들에게 혼란을 드려 사죄드린다”며 “실망을 드렸던 점은 죄송스럽다"며 국민들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이어 "대표팀은 떠나지만 축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한국 축구의 발전이 되는 일이...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곽인섭)이 오는 14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에서 ‘해양기후변화 적응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환경관리공단이 주관하고 국토해양부가 후원한다. 이날 정부기관, 대학, 연구소 및 각국의 해양기후변화 업무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해양과 연안지역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 현황을 공유하고...
◇맞선 명당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로비라운지는 서울시내에서 가장 예쁜 로비라운지로 손꼽힌다. 또한 강남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상 '골드미스들의 맞선 장소'로 자주 애용되곤 한다. 실제로 주말이 되면 맞선 커플들로 로비라운지는 채워진다. 한쪽 면이 모두 유리로 된 커다란 유리창은 창 밖으로 펼쳐지는 4계절의 변화를 실내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특히...
29년 전통의 중식당 ‘서궁’에서는 ‘추향자연송이 페스티벌’로 생송이를 포함한 두 가지 코스메뉴를 준비했다. 생송이 스프와 생송이 고급 야채 볶음 등이 포함된 코스와 상어지느러미찜, 해삼, 두부 등의 재료와 생송이를 조리해 맛과 향을 살린 송이 코스 두 가지가 마련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수퍼 다이닝 일식당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아예 로비에서부터 어린 자녀를 위한 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인다. 호텔 로비에 키즈 코너를 24시간 운영한다.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의 캐릭터들로 꾸며진 키즈 코너에는 블록 쌓기, 미니 도서관 등이 마련돼 있고 최신 컴퓨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 존 등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롯데호텔제주는 가족 고객을 위한 이색...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자사 호텔에서의 여름휴가를 주제로 한 UCC를 심사해 1등에게는 아이 패드 Ⅱ를 주고 2등에게는 ‘오르세 미술관전’에서 볼 수 있는 대형 아트 프린트를, 3등에게는 대형 스크린의 디지털 액자를 각각 제공한다.
이외에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은 이용자에게 유럽항공권을 추첨해 제공하고, 3가지 종류의 게임을 준비해 이긴 고객에 한해...
30일 강남노보텔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감성 ICT 산업 아웃룩 포럼’에서 지경부는 “국내의 앞선 IT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감성기반 기술이 융합된다면 다양한 산업에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열린 포럼에서는 감성ICT산업에 대한 동향 및 변화를 분석하고, 미래 발전전망 및 민간·정부 대응전략을 논의됐다. 특히 이번...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일식 레스토랑 ‘슌미(旬味, SHUNMI)’가 봄을 맞아 제철 도미요리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도미요리는 ‘셰프의 특별 레서피로 만든 도미요리’, ‘ 도미 스테이크 정식’ 그리고 ‘단품 요리’등 크게 세 종류다.
슌미의 백학만 일식 전문 셰프가 선보이는 ‘도미 정찬 메뉴’는 15만원으로 ‘진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객실 내에서 둘만의 오븟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로맨틱 발렌타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커플만의 공간인 호텔 룸에서 ‘미슐렝 스타 출신’의 제라드 모지니악 총주방장의 특별 레서피로 선보이는 로맨틱한 디너를 세트메뉴로 이용할 수 있다. ‘부드럽게 절인 망고와 생강, 스캄피를 곁들인 리조또’, 그리고 ‘챈터렐 버섯과 밤...
“사람이 많으면 세세한 부분도 신경쓸 수 있습니다”18일 특1급 승격기념 간담회에서 김광욱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대표가 인건비에 대해 던진 화두다. 사람이 많으면 인건비가 많이 들겠지만 감동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김 대표의 철학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매출 300억원 규모지만 직원은 무려 250명이나 된다. 고객의 세세한 부분까지 살필 수 있는...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음력 설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16일 음력 설을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여유 있게 보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6일 까지 ‘차도 男女의 휴가법’ 음력 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음력 설 패키지의 값은 16만9000원으로 호텔 도로변의 가로수길이 내려다보이는 ‘스탠다드 룸’...
서울 강남 역삼동 소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특1급 호텔로 승격됐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7일 지난해 2010년 11월 중순 한국호텔업협회가 실시한 호텔 등급 심사를 ‘우수’하게 통과해 2010년 11월 26일부로 특1급 호텔 공식 인증을 받아 서울 시내 19번째 특1급 호텔로 편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1급 호텔 인증은 3년마다 한국호텔업협회가 선임한...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유러피언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는 2010년 연말 가장 중요한 이벤트일인 31일 제야에 특별한 저녁 식사를 위해 은은한 촛불과 함께 최고의 프랑스식 만찬을 즐길 수 있는 ‘캔들라이트 디너 세트’ 를 선보인다.
미슐랭 스타 출신 프렌치 총주방장 제라드 모지니악의 특급 레시피로 준비되는 ‘캔들라이트 디너’는 에피타이저부터...
세계적인 프랑스계 체인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호텔 주방 총책임자인 총주방장에 프랑스 출신 제라드 모지니악(Gerard Mosiniak)을 새로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모국인 프랑스에서 14세 어린 나이부터 요리를 시작했다는 모지니악 총주방장은 프랑스를 시작으로 영국, 모나코, 코르시카, 이집트, 모리셔스, 모로코 등 유럽과 아프리카의 다양한 국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