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판매한 노란우산공제가 판매 5개월 만에 가입고객 9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가입고개 9만명 돌파를 기념해 노란우산공제를 꾸준히 확산하고자 ‘노란우산공제와 함께하는 10만번째 평생친구 이벤트’를 오는 6월28일까지 시행한다.
이벤트기간 중 KB국민은행에서 10만번째로...
이 자금은 중소기업의 창업자금이나 긴급경영 안정자금, 연구개발 자금 및 노란우산공제 회원에 대한 소상공인 특별대출 등 중기 유동성 지원에 쓰인다.
또 국민은행은 신보와 기보의 보증대출을 받는 중소기업들이 부담하는 보증수수료(평균 1.3%)를 최고 700억원 가량 지원한다. 이 경우 5조5000억원 가량의 보증대출에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국민은행은 또...
공약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경제민주화 추진 위한 기구 설치 △중소기업 남북경협 활성화 △소기업·소상공인제품 우선구매제도 도입 △키코피해 중기와 금융계간 사회적 합의 △노란우산공제한도 확대 등을 제언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당선인이 ‘중소기업 대통령이 되겠다’고 천명한 만큼 그 어느때보다 새정부에 바라는 중소기업계의 희망과 기대가 크다”...
KB국민은행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지난해 10월 선보인 노란우산공제가 판매 3개월 만에 8만 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노란우산공제는 우리사회의 취약계층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생활 안정과 사업재기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제도. 지난 3개월 동안 일평균 1300여 명이 노란우산공제 상품에 가입한...
지난 10월부터는 KB국민은행 전 지점을 통해 폐업·퇴임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의 기회를 지원하는 노란우산공제를 제공중이다.
◇ 우리은행, 중소기업 자금부담 완화 주력= 우리은행은 지난해 10월 금리와 금융비용을 우대한 ‘중소기업 위드림 대출’을 출시, 협력 중소기업의 자금부담을 낮추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신용등급에 따라...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공제의 5년간 자산운용과 리스크 관리에 대한 연구 용역을 자산운용컨설팅업체인 KG제로인에 맡긴 결과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의 자산운용 수익률은 연평균 6.25%였으며 리스크 관리는 시장위험과 신용위험 등이 허용위험 한도 미만에서 관리되는 것으로 평가됐다.
개선해야 할 점으로...
노란우산공제의 자산운용 수익률이 연평균 6%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스크 관리도 양호하며 이 추세라면 4년 후엔 부금규모가 4조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노란우산공제의 자산운용 및 리스크 관리 점검을 실시한 결과 지난 2007년 출범 이후 올해 9월까지 연평균 6.25%의 자산운용 수익률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모집분야는 법률, 자산운용, 문화예술 행사기획, 중소기업뉴스 취재기자, 노란우산공제 사업지원 등, 학력·연령 제한 없는 열린채용으로 모집기간(4일~12일)에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채용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를 참조하거나 기획조정실(02-2124-3032~3)로 하면 된다.
노란우산공제가 1조원을 넘어섰다. 공제금 압류금지, 소득공제 제공 등 노란우산공제만의 혜택이 소규모 기업인들에게 버팀목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27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노란우산공제 부금 조성액이 지난 2007년 9월 제도 도입 이후 5년만에 1조337억7700만원(11월 23일 기준)을 달성했다. 가입자수는 24만4981명으로 지난달 24일 20만명을 돌파한 이후 한...
노란우산공제 가입고객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내수부진 지속과 대기업의 골목상권 장악 등으로 생존위기에 처한 소기업·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사업성공에 이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고객 재능기부단(이하 ‘해피 비즈라이프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노란우산공제'가 출범 5년만에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올 들어 5월에 15만명을 돌파한 후 5개월만인 10월에 20만명을 돌파한 것. 당초 12월로 가입자 20만명 돌파를 예상했으나 국민은행과 업무협약 등으로 가입자 증가 속도가 빨라졌다.
노란우산공제는 매월 적은...
이번 행사는 노란우산공제 홍보대사인 최불암씨와 함께 충청지역 소기업·소상공인 100여명을 만나 당면애로를 청취하고 노란우산공제 제도 운영상의 미비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며 추석을 앞두고 진천군내 독거노인 복지시설 등에 1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간담회 참석자 중 충북음성군 소재 광일엠피씨 김광열 전대표이사는“2008년 1월...
충북 진천군 내 전통시장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는 노란우산공제 홍보모델인 탤런트 최불암, 진천군의회 염정환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기중앙회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천 전통시장(5일장, 임시시장)과 중앙시장(상설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했고 전통시장의 애로와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이 다음달 5일부터 전 지점에서 소기업·소상공인공제 ‘노란우산공제’를 판매한다.
17일 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중앙회와 노란우산공제 판매대행 업무위수탁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9월 정부가 도입한 노란우산공제는 폐업·퇴임한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생활안정과 사업재기의 기회를 지원하는 제도다.
노란우산공제의...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민은행과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인 ‘소기업소상공인공제(상품명·노란우산공제) 가입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노란우산공제를 통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제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 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소기업·소상공인의...
또한 △사회서비스업·서비스농업 등 창업 업종의 다각화 유도 △창업인턴제 및 소상공인 전문학교 확대 등을 통한 준비된 창업 유도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확대를 통한 자영업자 사회안전망 확충 △‘노란우산공제’ 가입 유도 등의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가맹본부(프랜차이즈)의 불공정 행위를 막겠다”면서 “가맹본부가 가맹사업자의 의사에 반해 점포...
개정상법 상의 사채관리회사 및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노란우산공제) 판매대행 업무 등 은행의 겸영업무도 확대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금리 리스크 등 다양한 리스크를 평가하는 종합체계로 은행 경영실태평가 제도를 개편했다”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나타난 국내외 은행산업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개정된 은행업 감독규정은 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