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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4시] 7세 딸 혼자 두고 내연남 보러 간 엄마 송치·SNS로 초등생에 접근해 성폭행한 30대 外
    2021-02-10 11:00
  • 쏘카 용의자 정보제공 거부한 사이…13세 소녀 성폭행 당해
    2021-02-10 09:57
  • [사건·사고 24시] 서울시 7급 공무원 숨진 채 발견·이모 집 욕조서 숨진 '멍투성이' 10살 아이 外
    2021-02-09 11:00
  • 윤정희 국민청원, 치매 투병 중 프랑스 방치?…남편 백건우 “평안히 살고 있어”
    2021-02-07 12:42
  • 일본 정부 훈장 받은 하버드 램지어 교수 "위안부는 매춘부" 논문 파문
    2021-02-02 11:08
  • 스가 "조건 없이 김정은 만날 결의…도쿄올림픽 北참가 주시"
    2021-01-13 20:49
  • [세계의 창] 이스라엘 “이란의 한국 선박 나포에 세계가 응당한 조치 해야”
    2021-01-10 14:19
  • 최인구, 4세 여아 성범죄·살인·유기… 사형 항소에 무기징역 감형
    2020-12-21 17:59
  • 상반기 수사기관 제출 통신자료 292만 건…전년 대비 7.8% 감소
    2020-12-18 14:53
  •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16년 연속 채택...조직적 인권침해에 인도주의 악화 추가
    2020-12-17 08:29
  • 미국, 전 FBI 요원 실종사건 관련 이란인 2명 제재
    2020-12-15 14:45
  • 법원 "조두순 심야 외출 금지ㆍ음주 제한"
    2020-12-15 14:20
  • 나이지리아 북부 기숙학교서 습격 사건 발생…학생 333명 행방불명
    2020-12-14 08:36
  • ‘유대인 뜻’ 히틀러, 순수혈통 여성 조건부터 인간교배장까지
    2020-12-13 14:51
  • [이슈 꼬리잡기] "유튜버가 응징한다?"…오늘 출소하는 조두순 둘러싼 논란 총정리
    2020-12-12 00:00
  • 법원, 조두순 출소 후 '야간외출·음주 금지' 내주 결정
    2020-12-11 19:20
  • 청송교도소, 조두순·김길태·오원춘의 ‘빠삐용 요새’ 보안 허점?
    2020-12-09 21:18
  • [출근길] 윤석열, 대권주자 여론조사 선두·성범죄자 도로명-건물번호 공개…'조두순법' 여가위 통과 外 (정치)
    2020-12-03 06:00
  • [사건·사고 24시] 정읍 18층 아파트서 추락한 30대 목숨 건져…남양주서 초등생 납치 미수 신고 外
    2020-11-27 11:00
  • ‘꼬꼬무’ KT 납치사건, 배후는 중앙정보부…김대중 납치한 윤 대령 누구?
    2020-11-1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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