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국제방송교류재단, 충북대학교병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나노종합기술원, 기초과학지원연구원,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서울대학교치과병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영상자료원 등도 5년 연속 적자를 봤다.
이외에 작년까지 최근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곳도 10곳이나 됐다. 이들 기관이...
삼성은 이미 2011년 삼성종합기술원 주도로 세계 최초의 풀 컬러 퀀텀닷 디스플레이 시제품을 개발한 바 있다.
현재 퀀텀닷 디스플레이는 7~8인치 소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아마존의 킨들파이어 HDX 태블릿에 적용됐지만, TV 수준의 대형 디스플레이 상용 제품은 공개된 바 없다.
홍 지사는 경남 미래 성장 동력인 50년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항공·나노·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 조성, 항노화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정부 지원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글로벌 테마파크 조성사업 성공의 열쇠가 될 카지노 유치를 위해 오는 12월에 나올 예정된 문화체육관광부 ‘복합리조트 종합계획’에...
1981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반도체연구소 D램 팀장, 차세대 메모리 기술과 이미지센서(CIS) 개발 담당 임원, D램 개발실장, 반도체 연구소장 등 메모리 반도체 기술 개발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종합기술원 사장과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도 역임했다.
삼성전자는 2011년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사업 강화를 위해 ‘엑시노스’라는 브랜드를...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와 공동으로 웨이퍼크기의 대면적 단결정 그래핀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중요성을 인정받아 세계 최고 권위 과학저널인 사이언스지(誌)의 ‘사이언스 온라인 속보(Science Express)’에 이날 소개됐다.
그래핀은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반도체 소재인 실리콘에 비해 100배 이상의...
또 한국광기술원은 LED, 광통신부품 등 광산업 기술에 IT분야 등을 접목해 유망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화학ㆍ환경, 바이오ㆍ나노, 첨단융합, 녹색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대해 R&D, 시험·평가·인증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한국니트산업연구원으로 이뤄진 ‘다이텍연구원...
등을 역임하며 차세대 과학기술 기반 구축을 위해 힘써왔다. 또 2012~2013년 5월까지 가천대학교 연구개발(R&D) 정책연구소장 겸 생명과학과 겸임교수, 이후 KAIST 부설 나노종합기술원 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국립암센터 명사특강은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그들의 삶의 자취와 인생관을 듣는 자리로써 2002년 12월 이후 총 125인의 유명 인사를 초청한 바 있다.
이 교수는 반도체 기술 경영 및 기가코리아 범부처 R&D 연구사업 기획 등 연구개발 리더십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6년 KAIST에 부임해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5년에는 LG 전자기술원장, 2010년에는 KAIST부설 나노종합기술...
KAIST·서강대·서울대·나노종합기술원이 순수 국내기술로 PET-MRI 동시영상 시스템을 개발해 뇌 영상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PET-MRI는 인체의 해부학적 영상을 보는 자기공명영상기기(MRI)와 세포활동과 대사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기(PET)의 장점이 융합된 최첨단 의료영상기기다.
이 기기로는 신체 내 해부학적 정보와...
나노종합기술원이 최근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실리콘온인슐레이터(SOI) 기반의 모바일용 고주파(RF) 반도체 양산 제조기술’에 대해 반도체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하는 기술은 ‘SOI RF CMOS 제조기술’이며, 이는 모바일기기의 FEM(Front End Module)의 핵심 부품인 앰프, 스위치, 튜너의 생산을 지원할 수...
삼성종합기술원 공동으로 이달 29일과 30일 전문학술포럼인 ‘호암포럼’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호암상 수상자를 비롯해 노벨상을 받은 해외 석학,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인다. 삼성은 이번 포럼을 통해 최신 연구결과 발표, 공동연구 추진, 학술교류 기회 등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포럼은 의학부문(바이러스와 암), 공학부문(나노기술)을...
특히 나노종합기술원, 한국나노기술원,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 등 3곳의 국가나노인프라기관에선 취업률이 100%를 기록할 정도.
올해는 상반기 150명, 하반기 100명 등 총 250명을 교육해 전원 취업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현재 2기(2012년 8월~2013년 1월)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경부는 우선 다음달 나노융합 기술인력 양성 시행계획을...
삼성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삼성의 기술력을 대표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인력에게 부여하는 삼성 펠로우에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박영수 연구위원(48세·상무급)을 임명했다.
박 연구위원은 반도체 박막성장기술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다. KAIST 재료공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산화물 반도체 기술확보 △산화물메모리 소자 개발 △GaN...
1부 기조강연에서는 삼성종합기술원 유인경 부사장의 ‘나노융합과 미래’를 주제로 나노융합기술의 중요성과 미래 파급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2부 나노융합 정책세션에서는 지경부의 나노융합산업 발전전략 발표와 함께 대전시의 나노융합산업 육성 및 발전 전략, 나노융합 확산을 위한 중앙·지방 연계 전략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진 NT융합 상용화...
박성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은 "100배 이상 CPU 성능이 빨라진다는 것은 13~14년의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된다"며 "과거 XT 컴퓨터를 쓰던 사람이 펜티엄 중에서도 최고 사용의 CPU를 탑재한 제품으로 바로 건너뛴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박 전문연구원은 이어 "상용화 이후 CPU 등 반도체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등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삼성종합기술원이 개최한 기술 전시 행사 ‘삼성 기술전 2011’에 10나노급 낸드플래시 반도체를 선보였다. 일본 도시바에 이어 세계 두 번째다. 도시바는 올해 상반기 10나노급 플래시 메모리 시제품을 선보이고 7월부터 양산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 제품을 시장에 내 놓지 못한 상태다. 삼성전자는 이번 삼성 기술전에 선보인 10나노급...
한화나노텍·애경유화·금호석유화학 등이 투자계획을 앞다퉈 발표했다. 데크·케이엠 등 중견기업 20여 곳도 이지역에서 공장을 가동 중이거나 이전을 추진 중이다.
탄소밸리 사업은 1단계로 2015년까지 소재 원천·응용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2단계(2016~20년)에는 신산업 창출에 나선다. 3단계는 해외 진출을 타깃으로 한다. 탄소산업의 세계시장...
양자점(나노미터 크기의 반도체 결정) 디스플레이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23일 잉크젯 방식 등 전통적인 디스플레이 패터닝 대신 전사 프린팅(Transfer Printing)으로 4인치 QVGA급(해상도 320×240) 풀컬러 디스플레이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삼성기술원은 2009년 모노컬러 양자점 디스플레이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에 풀컬러 기술 개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