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원인을 살펴보면 추락, 미끄러짐, 넘어짐 등 낙상사고가 92.5%(346건)로 가장 많았고 눌림, 끼임, 부딪힘 등 ‘기타 물리적 충격’이 5.6%(21건)로 뒤를 이었다.
다친 부위는 머리·얼굴이 45.7%(171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둔부, 다리·발 35.3%(132건), 팔·손 7.8%(29건) 등의 순이었다.
위해증상으로는 골절이 40.9%(153건)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타박상 19.8%(74건)...
2023-09-08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