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규는 김현식의 '사랑했어요' 적우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어떤 이의 꿈' 거미는 박진영의 '날 떠나지 마' 바비킴은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김경호는 전영록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자우림은 김수철의 '정신차려' 윤민수는 god의 '어머님께' 를 선곡했다.
김경호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를 부르며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노래를 들은...
또 적우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어떤 이의 꿈' 바비킴은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윤민수는 god의 '어머님께' 박완규는 김현식의 '사랑했어요'를 불렀다.
거미는 지난주 보여줬던 여성스러운 모습에서 180도 전환한 파워풀한 모습을 보였다.
출연진과 매니저는 "여전사가 됐다. 앤절리너 졸리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경호는 "저 바지가...
또한 89년 고 김현식 강인권 권인하가 함께 불렀던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합창하며 잠자고 이는 8090 세대를 깨운다는 구상이다.
이번 공연에는 영원한 '나비소녀' 김세화가 게스트로 합류한다. 리더 이치현은 김세화를 게스트로 세운데 대해 "만년 소녀 이미지인 김세화가 최근 신곡 발표와 본격적인 활동재개에 나섰고, 더컬러스 멤버들과 공감대가...
무대를 마친 후 김경호는 “아, 가사 실수했다. 지원이한테 미안하다”고 말하며 아쉬운 마음을 보였다.
한편 이날 자우림은 사랑과 평화의 ‘얘기할 수 없어요’를, 거미는 故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인순이는 김돈규의 ‘나만의 슬픔’을, 윤민수는 Add4 ‘빗 속의 여인’을, 적우는 윤시내의 ‘열애’를, 바비킴은 '한동안 뜸했었지'를 각각 열창했다.
12일 방송된 KBS2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故 김현식 추모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남우현은 故 김현식의 '추억만들기'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열창해 아이돌 가수로서 색다른 면모를 보였다.
특히 그는 고음부분에서 선배 가수들도 하기 힘든 고음끌기를 선보여 관중들은 물론 출연진들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남우현의...
12일 방송되는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올해로 21주기를 맞이한 '영원한 싱어송 라이터' 故 김현식의 명곡들로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강민경은 김현식이 세상을 떠난 후인 1991년 발매된 6집 앨범 수록곡 '사랑 사랑 사랑'을 선곡해 故 김현식의 거친 보이스가 돋보이는 원곡과 180도 다른 노래를 만들어냈다.
강민경은 무대에...
12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올해로 21주기를 맞이한 故 김현식의 명곡들로 경연이 펼쳤다.
알리는 이날 1번으로 나서 ‘골목길’을 재즈로 편곡해 불렀다. 알리는 검은드레스를 입고 나와 살포시 의자에 앉아 노래를 차분하게 시작했다.
알리는 사전 인터뷰에서 “나의 섹시함을 만방에 알리자”는 각오를...
이에 앞서 1987년에는 가수 유재하가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1990년에는 가수 김현식이, 1995년에는 김성재가 사망했다. 2000년대는 클론의 강원래가 교통사고를 당했고, 가수 백지영이 비디오 파문으로 고통을 겪었다. 2001년에는 배우 황수정이 마약을 투약, 가수 싸이는 대마초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지난해 11월에도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이진원이 뇌출혈로 세상을...
LG전자 김현식 CSR그룹장은 “LG전자 노동조합은 과거의 조합원의 이익만을 추구하던 독립된 존재가 아니라 수많은 이해관계자들과 연결되어있는 사회적 존재라는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와 같은 USR활동이 노사간의 분쟁을 지양하고 상호 협력하는 기업문화를...
호주 현지에서 진행된 특별 경연에 나선 김연우 박정현 김범수 JK김동욱 YB 김조한 이소라 등 일곱 팀의 무대가 공개됐다. 고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부른 김연우가 1위를 차지했고,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부른 이소라가 7위를 기록했다.
한편 KBS2 '해피선데이'는 16.9%,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1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연우는 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한국-호주 수교 50주년 특별 공연에서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불러 1등을 차지했다. 이로서 김연우는 지난 6월 안타깝게 탈락해 실추했던 명예를 되찾았다.
당초 조기 탈락해 한이 맺었던 김연우는 1위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성을 지른뒤 "조금은 예상했어요. 아까 환호성...
김연우는 30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진행된 호주 특별경연에서 고(故)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불러 1위를 기록했다. 김연우는 지난 6월 '나가수'에서 아쉬운 탈락을 맛 본뒤 힘겹지만 명예를 지키게 됐다.
김연우는 이날 교민을 비롯한 호주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면서 청중평가단의 평가 결과도 1위를 거머쥐었다....
여러분께 진정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1위는 故 김현식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부른 인순이가, 바비킴이 고 김현식의 '사랑사랑사랑'으로 2위를, 김경호가 고한우의 '암연'으로 3위를 차지했다.
자우림은 강산에의 '라구요', 윤민수는 민요 '아리랑', 장혜진은 신승훈의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각각 열창했다.
이날 바비킴은 故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을 불렀다. 하지만 노래 도중 마이크가 안나오는 음향사고가 발생했다. 바비킴은 순간 당황한 모습이었지만 침착하게 마이크 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끝까지 노래를 다 불렀다.
하지만 바비킴은 노래를 끝낸 후 표정에 아쉬움이 가득했다. 이에 MC 윤종신이 관객들에게 상황 설명과 함께 양해를 구했고, 결국...
인순이는 고(故) 김현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파워풀하게 편곡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2위는 역시 고(故)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을 부른 바비킴에게 돌아갔다.
고한우의 '암연'을 부른 '락요정' 김경호는 3위를 차지했다.
지난주에 4위를 얻었던 자우림은 이번주에도 4위를 차지해 안정적인 순위를 보였다.
5위는 '이별이란 없는 거야'를...
다행히 '제작진 측 실수로 문제가 생긴 경우 다시 노래할 수 있다'는 나가수 규칙에 의해 바비킴은 한 번 더 무대에 올라 무사히 곡을 마쳤다.
이러한 악재 속에서도 바비킴은 당당히 득표 2위를 차지해 나가수의 '대세'임을 입증했다.
이날 바비킴은 고(故)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을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로 편곡해 큰 호응을 얻었다.
탈락 후 인터뷰에서 조규찬은 "다양한 면을 소개해 드릴 기회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밝혀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어서 "앞으로 꾸준히 공연할 예정"이라고 덧붙여 대중들에게 다시 다가갈 계획임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경연에서는 가수 인순이가 고(故) 김현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열창해 1위를 차지했다.
인순이는 고(故) 김현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열창하여 청중평가단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미국 공연을 마치고 급하게 호주로 날아온 상황이라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휘어잡는 특유의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이번 1위는 인순이에게 있어서 처음으로 차지한 경연 1위라 더욱 값진 의미를 가진다.
한편 MBC '우리들의 일밤...
한편 호주 경연에서 바비킴은 故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 김경호는 고한우의 '암연', 윤민수는 민요 '아리랑', 인순이는 故 김현식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우림은 강산에 '라구요', 장혜진은 신승훈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조규찬은 최성원의 '이별이란 없는 거야'를 부르게 됐다.
이번 베스트 음반은 김범수의 히트곡을 모아 발매한 것으로, '약속' '하루' '보고싶다' 등 대표곡과 드라마 OST 히트곡을 비롯해 고(故)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 사랑과평화의 '한동안 뜸했었지', 다섯손가락의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등의 리메이크곡들이 수록됐다.
또 '하루'의 영어 버전으로 2001년 미국 빌보드차트 '핫 싱글즈 세일즈' 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