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aT 사장은 지난해 11월 뉴욕을 찾아 한인회 주요 인사들과 함께 '뉴욕주 김치의 날 제정' 추진을 선언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론 킴 의원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김 사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지니아주에 이어 뉴욕주에서도 김치의 종주국이 대한민국임을 명확히 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김치의 날이 뉴저지주, 메릴랜드주 등...
9월 선포식 이후 51개 지자체·교육청·협회·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캠페인의 대국민 확산에 나서고 있다.
김춘진 aT 사장은 "저탄소 식생활 문화확산은 건강한 미래세대를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로컬푸드를 활용한 레시피 개발 등 다양한 협력으로 탄소 절감뿐만 아니라 우수한 농수산식품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저탄소 친환경 농수산식품과 로컬푸드로 음식을 만들어 남기지 않고 먹음으로써 기존 대비 이산화탄소를 59%까지 줄일 수 있었다고 aT는 밝혔다.
김춘진 aT 사장은 "미래세대에게 지구를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첫 출발이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실천하는 것"이라며 "학생들이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외식 등에서도 적극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지난해 8월 캘리포니아주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 통과 현장을 찾았고, 같은 해 11월에는 뉴욕을 찾아 한인회 주요 인사들과 함께 뉴욕주 김치의 날 제정 추진을 선언하기도 했다.
김 사장은 "김치 수출 확대뿐 아니라 캘리포니아주와 버지니아주에 이어 뉴욕, 뉴저지, 워싱턴 등 미 전역으로 김치의 날 제정이 확산될 수 있도록 미국 내 김치 붐을...
활성화하는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일선 학교로 확산시켜 추진하겠다" 말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저탄소 식생활 문화확산은 지구를 지키는 건강한 미래세대를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실천하여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책을 추진하는 울산광역시가 협업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합칠 계획이다.
김춘진 aT 사장은 "울산광역시와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 촉진에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ESG가치 확산과 함께 울산지역 농수축산식품의 유통 활성화, 로컬푸드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선박과 항공 물류 마비에 대응해 HMM을 통한 농수산식품 수출 전용 선복 확보, 대한항공과 업무 제휴로 딸기 전용기 운항을 지원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그동안 100억 달러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면, 이제 더 높은 곳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라며 "네덜란드와 같이 1000억 달러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강원도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는다.
김춘진 aT 사장은 "강원도와 함께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촉진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ESG 경영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유했고,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올해 농업분야 탄소중립과 관련하여 추진 중인 주요 교육 내용을 안내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기 위해 먹거리와 농업분야의 탄소배출 감축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대한민국 농업을 이끌어가는 농업기관들이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미국 현지시간으로 17일 뉴욕주 론 킴 하원의원 등과 함께 '뉴욕주 김치의 날 제정' 추진을 결의했다.
론 킴 의원은 김춘진 사장에게 뉴욕주 김치의 날 추진을 결의하는 선포문(Proclamation) 전달하고, 뉴욕주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Citation)을 수여했다.
김치의 날(11월 22일)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김춘진 aT 사장은 "학생들의 건전한 식습관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교와 아동센터에서 저탄소·친환경 식생활을 전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우수한 농수산식품을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달 4일에는 광주광역시와 저탄소...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건전한 식습관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교에서 저탄소·친환경 식생활을 전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공사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우수한 농수산식품을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다양한 마케팅으로 김치를 전 세계에 알려 올해 김치 수출 목표인 1억8000만 달러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김치 종주국'이라는 명성과 달리 수입량과의 큰 격차는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 농식품부가 최근 내놓은 '2019년 김치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9년 김치 수입량은 30만6000톤에 달했다. 올해...
HMM 본사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식에는 배재훈 HMM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련 기관의 최소 주요 관계자만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HMM은 선적 부족, 운임상승 등 농수산 수출업체 물류 어려움 해소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학교급식·공공급식 공급체계 구축 △농산물 비축기지 유치를 포함한 물류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춰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김춘진 aT 사장은 "강릉시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제19대 사장에 김춘진 전 국회의원이 임명됐다고 15일 밝혔다.
aT는 올해 1월 신임 사장 후보를 공개 모집 후 사장추천위원회의 면접 심사 등을 거쳐 김 신임 사장을 최종 후보로 추천했으며 대통령의 임명 재가를 얻어 이날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김 신임 사장은 3선 의원 출신으로 국회...
이후 김춘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신사 법’을 제정하려고도 했지만 실패했다. 의료계가 “안전관리가 필요한 일이고, 문신이 합법화가 되면 비의료인에게 유사의료행위를 넘겨줘야 한다”라는 논리로 반대했기 때문이다.
현직 국회의원의 한 비서관은 “현재도 몇몇 의원들이 문신 합법을 위한 ‘제정안’과 ‘개정안’을 각각 준비하고 있지만, 의료계...
문신 시술 합법화 관련법은 지난 19대 국회에서 김춘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했지만, 회기 만료로 폐기됐다. 현재 20대 국회에 문신 시술 합법화와 관련해 발의된 법안은 없다.
한국타투협회는 눈썹 반영구와 몸에 하는 타투를 합해 국내 문신 시장 규모를 연간 2조 원으로 추산한다. 국내 몸 문신 이용자는 300만명, 눈썹 등 반영구 문신 이용자는 1000만 명으로...
2015년에는 김춘진 의원 등이 발의한 문신사법 관련 공청회가 개최되기도 했어. 하지만 19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했지. 특히 대한 의사협회의 반발이 심했는데, 협회는 “문신사에게 독자적 영업권을 부여할 경우, 다른 의료 관련 종사자에게도 영업권을 부여하자는 주장이 제기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어. 한마디로 자기네의 밥그릇을 뺏기기 싫다는 입장인 것 같아....
92%)를 눌렀다. 청년부문 최고위원에는 김병관 위원이 55.56%를 기록해 이동학(29.83%)·장경태(14.61%) 후보를 각각 꺾었다. 노인부문 최고위원에는 송현섭 위원이 60.14%로 제정호(39.86%) 후보를 제쳤다.
권역별 최고위원은 김영주(서울·제주), 전해철(경기·인천), 최인호(영남) 의원과 김춘진 전 의원(호남), 심기준 강원도당위원장(충청·강원)이 각각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