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임에는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들, 1980~1990대생 사원들이 참석했다.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은 MZ세대 직원이 임원의 멘토가 돼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회사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MZ세대 직원들과 임원들은 서로 팀을 이루고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은 VR, 디지털 기기 등 최신 IT 추세를...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가 국가안보와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한국형 GPS(KPS)를 조속히 개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LIG넥스원은 25일 김지찬 대표가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열린 ‘우주전략보고회’에서 국내 뉴스페이스(New Space) 기업을 대표해 국내 우주ㆍ위성사업 발전과제를 발표했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LIG넥스원은 수출 가능성도 커 협력회사들 실적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산ㆍ학ㆍ연ㆍ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된 TMMR가 군의 전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회사들과 공조해 일정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위성ㆍ무인기 탑재 감시정찰 장비, 다목적 무인헬기, 소형 정찰 드론 등의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POSTECH의 R&Dㆍ학술 인프라를 접목해 차세대 국방역량 발전에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LIG넥스원은 위성, 드론, 로봇, 인공지능(AI) 등 미래 전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무기체계의 연구개발 및...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는 “대한민국이 세계적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자국 무기를 수출하는 국가가 되기까지 국내 방산업체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다”라며 “LIG넥스원이 이번 전시를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방산시장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고 K-방산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위성, 드론, 로봇, AI 등 미래 전장에서 요구하는 무기체계의 연구개발 및 국산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라며 “KAIST와의 긴밀한 협력이 미래 국방 R&D 역량 확보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통신, 감시정찰, 항공우주 분야를 중심으로 군 전력체계의 첨단화·효율화에 이바지하는 결과로 이어지기...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유도무기, 감시정찰, 통신 장비 등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ㆍ양산ㆍ성능개량 과정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새롭게 적용되는 3D 프린팅 기술이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해서 김지찬 대표이사와 신성철 KAIST 총장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초)소형급 인공위성 공동연구개발, 인력교류 등 인공위성 분야에서 연구ㆍ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인공위성 설계ㆍ제작 기술교류, 인력교류 및 양성 △연구개발 장비ㆍ시설 공동 활용 △신규 인공위성 연구개발사업 공동 발굴 및 사업화 등이다.
김지찬...
모빌리티용 수소연료전지 전문생산 업체와 ㈜KT와도 수송 드론 분야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 중이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자리매김한 드론산업의 기반 기술 확보와 광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MMR도 다수의 국가가 높은 관심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가까운 시일 내에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산·학·연·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된 TMMR이 우리 군의 전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협력회사들과 공조해 일정 및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등 수중 무기체계 개발과 사업관리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고, 해군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김지찬 대표이사는 “LIG넥스원은 해양 무기체계의 다양한 무기체계의 연구개발 및 국산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전사 역량을 결집해 해양 무인체계의 획기적인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협력해 성공적인 사업완수와 방산업계의 지속 성장동력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본격 양산 중인 천궁 II가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키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일정 및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와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앞으로 양사는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는 양자기술을 비롯해 인공지능(AI), 테라헤르츠(Thz), 위성통신 등 기반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포괄적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공동 연구 협력체계 및 네트워크 구축 △기술자료ㆍ학술정보 및...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미래 및 현대전에 최적화된 LIG넥스원의 통합솔루션과 기술 역량을 선보이고자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한 대한민국 최첨단 무기체계의 수출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LIG넥스원과 이노와이어리스는 각자의 사업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R&D 중심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인수 결정이 양사 간의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길을 찾는 것은 물론 국내 방위산업과 무선통신 분야의 기술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LIG넥스원은 무인화, 드론, 로봇, 인공지능(AI) 등 미래 전장에서 요구하는 무기체계의 연구개발 및 국산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며 “POSTECH와의 긴밀한 협력이 미래 국방 R&D 역량 확보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군 전력체계의 첨단화·효율화에 이바지하는 결과로 이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환...
LIG넥스원은 20일 제주시 오리엔탈 호텔에서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와 민경식 한국전자파학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자파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및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과 한국전자파학회는 전자파 이용기술, 전자파 환경 등의 분야와 관련해 △교육, 컨설팅 지원, 공동 연구...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LIG넥스원은 다양한 무기체계의 개발·생산·성능개량에 참여하며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대 드론 방호시스템의 표준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실증사업이 항공안전기술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방기술을 민간분야에 활용하는 스핀오프(Spin-Off)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충북 청주시 성우엔지니어링 본사에서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와 김성남 성우엔지니어링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무인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은 드론·무인기 분야의 ‘체계종합’을, 성우엔지니어링은 ‘비행체’ 분야를 담당한다. 또 드론·무인기 공동 연구개발 및 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