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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인사청문위원 “야당, 김이수 청문보고서 채택 동참해야”
    2017-06-13 15:49
  • 정세균 “향후 1년, 예측 가능 개헌·생산적 협치·민생 입법 추진”
    2017-06-13 13:16
  • 2017-06-13 10:42
  • 靑, 강경화 임명강행에 무게?…인사난국 빠르게 마무리한다
    2017-06-13 10:38
  • 여야3당, ‘추경안’ 심사 합의…민주당 국가재정법 준수 조건
    2017-06-12 14:02
  • 2017-06-12 13:53
  • 한국당 “文정부가 돌파구 열어야”… 인선 불만 표출
    2017-06-12 11:44
  • 중반 접어든 6월 임시회… 개혁법안 심사는 제자리걸음
    2017-06-12 10:57
  • 길어지는 ‘청문회 정국’…여야, 오늘 김이수·김상조 청문보고서 재논의
    2017-06-12 10:55
  • 2017-06-12 09:22
  •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78.9%…‘청문회 정국’서 반등
    2017-06-12 09:15
  • 김이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합의 결렬…12일 재논의
    2017-06-09 11:30
  • ‘청문회 정국’ 장기화 조짐…‘추경’ 이번 달 힘들 듯
    2017-06-09 10:28
  • 박지원 “김상조·강경화·김이수 청문보고서 채택 찬성”
    2017-06-09 10:23
  • 2017-06-09 10:03
  • 문 대통령, 조만간 與 지도부와 만찬…다음주 상임위원장단 회동
    2017-06-08 17:03
  • 한국당 “文대통령, 김상조·강경화·김이수 후보자 지명 철회해야”
    2017-06-08 14:53
  • 2017-06-08 14:40
  • 우원식 “‘묻지마 낙마’는 발목잡기…의혹 상당 부분 소명”
    2017-06-08 10:53
  • 문재인정부 ‘낙마1호’ 강경화?…김상조는 ‘구사일생’할 듯
    2017-06-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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