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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심사 앞둔 과학기술인들…與에 “R&D 삭감, 연구 생태계 파괴할 것”
    2023-10-31 17:34
  • [포토] 국민의힘 과학기술특별위원회 R&D예산 현안간담회
    2023-10-31 16:00
  • 유아인ㆍ이선균 등 마약사범 연예인 방송가 퇴출?…이동관 “출연금지 규정 검토”
    2023-10-27 08:36
  • 도레이첨단소재, 구미공장 탄소섬유 3호기 증설 기공식 개최
    2023-10-23 13:49
  • 과방위 KBS 국감서 여야 설전…“편파 방송” vs “KBS 사장 선정 불법·탈법 난무”
    2023-10-17 20:28
  • 과기정통부 국감 블랙홀 된 R&D 예산안…AI·통신비 이슈 실종
    2023-10-11 16:34
  • 韓 통신요금 비싸다는데...“미국ㆍ일본 등과 비교해보니 ‘평균’ 수준”
    2023-09-11 17:06
  • 'SMR'에 예산 몰아준 정부...정작 특별법은 폐기 위기
    2023-09-02 06:00
  • 한총리, 文 잼버리 비판에 “격려해 줬으면 더 좋았을 것”
    2023-08-31 20:41
  • 당정, ‘위성통신 기술’ 활성화에 4700억 규모 예타 추진
    2023-08-25 11:50
  • ‘고준위 특별법’ 진통 끝 절반 합의…“위원회·관리주체 의견 합치”
    2023-08-21 19:52
  • 이동관, 아들 학폭 의혹은 “일부 있었을 것”…언론장악 의혹은 부인
    2023-08-18 15:11
  • 與과학특위 “R&D 투자, 카르텔 배만 불려…연구관리전문기관 살펴볼 것”
    2023-08-07 14:54
  • 與 과학기술특위 구성…R&D예산·후쿠시마 현안 다룰 듯
    2023-07-20 11:19
  • '뉴스 제값 받기'에 캐나다서 발 뺀 구글…한국은?
    2023-07-16 19:47
  • 국회서 논의 멈춘 고준위방폐장 설치...與 "특별법 하루빨리 통과돼야"
    2023-06-21 12:25
  • [관심法] “기술유출 막아라” 여야, 첨단기술 보호 한 목소리
    2023-05-30 15:29
  • 산자위, 고준위법 합의 또 실패...“다음 번에는 처리될 것”
    2023-03-20 18:46
  • 넘치는 사용후핵연료 막을 '고준위법'…국회선 이제야 논의 첫발
    2023-02-10 10:45
  • 김기현 "고준위방폐장 매우 위험"…'핵폐기물' 논의 제동 걸리나
    2023-01-3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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