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대변인에는 김영록 의원이 임명됐다.
유 대변인은 "인사의 원칙은 당의 대화합과 통합, 지역분권 정당을 만들겠다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는 원외인사를 고려한 인사를 하겠다는 (당 대표의)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새정치연합은 지명직 최고위원과 전략홍보본부장 등 주요 당직자 추가 인선은 추후 논의해 다시 발표하기로 했다.
[온라인...
문 대표는 또한 전당대회에서 맞붙었던 박지원 의원과 가까운 김영록 의원(재선, 전남 해남완도진도)을 수석 대변인에 임명했다.
유 대변인은 “이번 인사의 원칙은 당의 대화합과 통합, 그리고 지역분권 정당을 만들겠다는 약속”이라면서 “지명직 최고위원 두 명과 전략홍보본부장 등 남은 주요 당직 인선도 추후 논의해 발표할 것이다. 앞으로는 원외인사를 고려한...
이번 벤처 프로그램은 6개 팀 중에서 4개 팀이 사업자등록증을 내는 성과를 냈다.
김영록 한양대학교 교수는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을 팀으로 만든다는 것 자체가 융합”이라며 “기업가정신에 대한 교육을 받으면서 학생들이 서로 융합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 서로 다른 것이 오히려 장점이 됐다”고 말했다.
‘13월의 보너스’라던 연말정산이 ‘세금폭탄’으로 돌아왔다. 경제부총리는 제도 변경으로 9300억원의 세수증대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국회 예산정책처도 앞으로 4년간 2조9000억원의 세수 증가를 예상했다. 사실상의 증세인데 정부는 애써 인정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부자 증세라는 정부 주장과는 달리, 고소득층뿐 아니라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세 부담을...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의원은 최근 인천 어린이집 아동 폭행사건으로 영유아 안전망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아동학대 위반 시 교사, 원장에 대한 자격정지와 어린이집에 대한 운영정지 및 폐쇄를 즉시 시행토록 하며, 이들에 대해서는 영구히 자격을 재취득하거나 새로이 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의원은 15일 아동학대 등이 발생한 어린이집에 대해 운영정지, 폐쇄 및 영구퇴출 조치하고, 해당 교사와 원장도 자격취소 및 퇴출하도록 하는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아동학대 등으로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거나, 어린이집의 폐쇄명령을 받은 이는 영구히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할 수 없도록 했다. 또한 어린이집...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의원은 영화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고시간을 상영시간의 10%로 제한하고 영화관입장권에 이를 표시하게 하는 내용의 ‘영화및비디오물의진흥에관한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현재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예고편 및 광고영화에 대한 규제가 없는데다 영화상영관이 수익을 위해 광고시간을 점점 늘려가고 있다”...
건국대학교 총동문회는 ‘2014 자랑스러운 건국인’에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행정학 75)과 홍일표 새누리당 국회의원(법학 76)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동문회관에서 개최되는 '2014 건국인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김 의원은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지난 18대·19대 총선에서 해남·완도...
새정치연합 김영록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과세표준 200억원 초과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을 100분의 현행 22%에서 25%로 높이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의원시절 마련한 개정안은 과세표준 2억원~200억원 구간의 세율을 현행 20%에서 22%로 인상하고, 500억원 이상에 대해서는 22%에서 25%로 올렸다.
정의당 박원석 의원과 통합진보당 김재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좋은예산센터, 용인경전철주민소송단, 나라살림연구소를 중심으로 지난해 5월 결성된 시민사회연대조직이다.
국민소송법 제정안은 김현미 의원이 대표발의했으며, 같은 당 김기준, 김영록, 박주선, 우원식, 윤호중, 이상민, 이학영, 전순옥, 진선미, 최민희, 최재성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록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전날 수출입은행 국정감사에서 "매출 1조원대의 모뉴엘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수출입은행의 히든챔피언 제도가 악용된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실제 오제세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국감 자료에 따르면 히든챔피언 인증기업 267사 가운데 34.8%인 93사가 선정 전보다 매출이...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록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전날 수출입은행 국정감사에서 “매출 1조원대의 모뉴엘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수출입은행의 히든챔피언 제도가 악용된 게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 해외직구 열풍에 '민낯' 드러낸 국산 TV 가격
6개월만에 반값으로 '뚝'
‘300만원짜리가 불과 6개월 만에 145만원으로...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록(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수출입은행 국정감사에서 "매출 1조원대의 모뉴엘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며 “수출입은행의 히든챔피언 인증제도가 악용된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히든챔피언 인증제도는 수출입은행이 만든 중견 수출기업 육성제도다. 히든챔피언에 선정될 경우 금리와 한도에서 특별 우대를 받게 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의원은 23일 수은 국정감사에서 “매출 1조원대의 모뉴엘이 2012년 히든챔피언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후 총 2427억원의 금융지원을 받았다”며 “수은의 히든챔피언 인증제가 악용된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했다.
히든챔피언 인증제는 수출입은행이 만든 중견수출기업 육성제도다. 인증기업에 선정되거나...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기재부가 부자증세·서민감세를 했다고 하는데 근거가 없다”고 지적하자 그는 “2008년 세제개편에 따라 총 5년간 서민·중소기업 감세가 40조원, 대기업·고소득층에 대한 감세가 50조원 예상됐다”며 “이후 서민·중소기업에 대한 감세는 지속된 반면 고소득층·대기업은 총 65조원의 증세가 이뤄지면서 고소득층·대기업에 대해...
감세하고 대기업·고소득층은 1조원 어치를 증세해 순수 세수 증가는 5000억원"이라고 말했다.
대기업이 법인세 감면을 독차지한다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의원의 주장에 대해선 "조세감면액을 보면 대기업이 4조7000억원, 중소기업이 2조쯤인데 이는 대기업은 투자나 연구개발(R&D) 투자를 많이 했기 때문에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고소득분류는 어떻게 하냐, 어디까지가 고소득층인가”라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5700만원을 고소득층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기재부가 부자감세가 아니라 서민감세고 부자증세에 따른 논리를 만들기 위해서 자료를 만든 것 아니냐”고...
15일 기획재정부가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제출한 공공기관 채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2분기까지 303곳(77%)의 공공기관 중 234곳의 고졸 신입사원 수가 ‘0명’을 기록했다.
공공기관의 고졸 출신 의무채용 비율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정부는 전체 신입사원 대비 고졸 출신 20% 채용을 기준으로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같은 기간...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중반 대책회의에 참석해 국감 종료 이후 일정과 관련, “김영록 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대행과 협의해 29일 2015년도 예산안에 대한 정부 시정연설 청취, 30일 본회의에서 양당 교섭단체 대표연설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1일 본회의를 개최해 세월호특별법과 정부조직법, 유병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