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편성이 메모리얼 토너먼트 때와 같은데 김시우 선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김시우 선수에 대해서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최연소 우승자로 알고 있다. 김시우 하면 정말 일품 스윙이 아닌가 생각한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전에는 실패도 하고 퍼팅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았는데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정말 베테랑 같은 면모를 보여줬다....
B, 홈스
△10번홀
오전 8시 김승혁-해롤드 바너3세-체즈 레비
오전 8시20분 코리 그리블-토니 피나우-그레엄 맥도웰
오전 8시30분 배상문-저스틴 토마스-펫 페레즈
오전 8시40분 김시우-제이슨 데이-애덤 스콧
오전 8시50분 최진호-토마스 피터스-모건 호프먼
오전 9시 김민휘-스콧 브라운-라이언 러펠스
오전 9시10분 노승열-이경훈-로버트 스트렙...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씨제이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THE CJ CUP @ NINE BRIDGES)
▲19~22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 ▲사진=민수용 포토
▲방송
△SBS스포츠 19일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SBS골프, 1~2라운드 오후 5시부터, 3~4라운드 오후 5시30분부터
△SBS지상파 3~4라운드 오후 1시부터 생중계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 소속 프로 골퍼 김시우, 안병훈, 이경훈과 임직원 20여명이 제주 지역아동에게 꿈과 희망의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 선수 우승 기원 행사에 참석했다.
선수들은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지역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또 제주신라호텔에 마련된 한국 선수 우승 기원 행사에도...
CJ대한통운은 회사가 후원하는 골프선수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지역아동센터에 꿈과 희망의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아동들을 위한 선물을 마련해 전기택배차로 배송했다. (왼쪽부터) 이경훈, 안병훈, 김시우 선수가 CJ대한통운 전기 택배차에서 아동센터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소속 프로 골퍼 김시우, 안병훈, 이경훈 선수가 제주 지역아동에게 꿈과 희망의 선물을 전달하고, 한국 선수 우승 기원 행사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CJ대한통운은 회사가 후원하는 골프선수들이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지역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
김인경은 에비항 챔피언십 이후 김시우(22·CJ대한통운)를 응원하러 프레지던츠컵에 갤러리로 나선이후 역시 달콤한 휴식을 취했다. 시즌 1승이 아쉬운 전인지는 올해 2위만 5차례했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4승을 올리며 국내파 ‘대세’인 이정은6(21·토니모리)을 비롯해 시즌 3승의 김지현(26·한화), 오지현(21·KB금융그룹), 고진영(22...
이번 대회는 미국팀이 19-11점으로 유럽을 제외한 선수들로 구성된 인터내셔널팀을 이겨 7회 연속 우승과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인터내셔널팀에 한국의 김시우(22ㆍCJ대한통운)가 출전해 1승2패를 기록했다. 이날 싱글매치에서 대니얼 버거에게 아쉽게 1홀 남기고 2홀차로 졌다. (사진=SBS골프 TV캡처)
미국은 4번째 선수인 대니얼 버가가 김시우(22·CJ대한통운)를 1홀 남기고 2홀차고 이기면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인터내셔널팀은 첫조인 마크 레시먼(호주)이 비기고,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제이슨 데이(호주)가 이기면서 분위기를 살렸으나 김시우가 지면서 일단 승리는 미국팀에게 돌아갔다. 7회 연속 우승한 미국은 통산 10승이다.
인터내셔널팀은 2일...
그나마 한국의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첫승을 거둬 체면을 살렸다.
미국이 대륙 대항 골프 대회 프레지던츠컵에서 10번째 우승을 코앞에 뒀다.
미국팀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 리버티내셔널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인터내셔널팀에 6승1패1무승부를 거둬 승점 6.5점을 더해 승점 합계 14.5-3.5로 크게 앞섰다.
미국은...
이번 대회에는 유소연(27·메디힐)을 비롯해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 전인지(23), 김인경(29·한화), 박인비(29·KB금융그룹) 등 정상급 선수들이 대부분 불참했다. 김인경은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팀간의 국가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이 열리는 뉴저지주로 날아가 김시우를 응원하고 있다. 박성현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여자오픈에 불참하고 프레지던츠컵이 열리는 미국 뉴저지주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을 낌짝 방문했다. 2015년 국내에서 열렸던 이 대회는 미국와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팀의 국가대항전이다. 김인경은 인터네셔널팀에 합류한 김시우(22·CJ대한통운)를 응원하기위해 리버티 내셔널 골프장으로 날아간 것이다. 대회는 30일(한국시간) 개막해 3일간 열린다.
한국선수로는 황중곤, 이규민, 최경주, 김시우, 배상문, 안병훈에 이어 7번째 선수다.
이 대회는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다.
김승혁은 지난 24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일 경기에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이끌어 냈다. 김상혁은 우승상금 3억원과...
김시우(22·CJ오쇼핑)와 강성훈(30), 그리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얘기다. 이들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최종일 성적에 달려 있다.
마크 레시먼(34·호주)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에서 우승을 앞둔 가운데 김시우, 강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