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 김성기 사장은 "OEM방식으로 주연테크에 공급되는 HD-TV LCD모니터는 비티씨정보통신이 개발한 HDTV 수신보드가 탑재된 제품"이라며 "GS 홈쇼핑 첫 방송에서 기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 성과를 바탕으로 비티씨정보통신은 HDTV LCD 모니터 시장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티씨정보통신은 HDTV 방송...
비티씨정보통신 김성기 사장은 “HDTV와 세컨TV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높아지는 시대적 특성에서 가장 큰 걱정은 높은 가격이었다. 보다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보급형 HDTV수신 보드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mosteven@e-today.co.kr
24인치 TN 패널을 채택했으며 24인치 LCD 모니터 중 가장 빠른 5ms의 응답속도와 1000:1의 명암비, 400 칸델라의 밝기와 상하좌우 160도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비티씨정보통신 김성기 사장은 “앞으로도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벽한 품질, 차별화된 디자인, 전국 무상 출장 A/S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기 비티씨정보통신 사장은 "제우스의 브랜드 포지션 전환을 위한 기술인력 확보와 서비스 강화에 투자를 집중해 분기 적자가 확대되기도 했다"며 "명품브랜드 마케팅에 따른 고가격화와 판매량 증대로 지난 7월부터 다시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함에 따라 적자도 빠른 속도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단위로 최대 1만대까지 판매할 정도로, 관련업계 최고의 유통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티씨정보통신 김성기 대표는 “비티씨정보통신은 LCD 모니터 전문업체로서 판매수량 측면에서의 1등뿐만 아니라 고객이 진정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과 품질,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에서의 진정한 1등 자리를 굳혀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비티씨정보통신 김성기 사장은 “이번에 22인치 국내 LCD 모니터 시장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부동의 1위를 지키기 위해 '샤이닝'을 출시하게 됐다"며 "모니터 케이스 자체가 밝게 반짝거리는 금속성 느낌을 주고 있고, 비티씨정보통신의 미래도 점점 밝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샤이닝’이라는 애칭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성기 사장은 지난달 해외시장에 머물며 상품판매 동향 및 가격동향 등 시장정보를 수집하고 유럽과 대만, 중국 등의 현지 유통업체와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등을 방문, ‘제우스’의 우수성을 알리며 수출 발판을 마련해가고 있다.
김성기 사장은 “과거의 비티씨정보통신은 낮은 가격을 무기로 상품을 수출했지만, 앞으로의 디자인과 품질을 앞세워 충분히...
비티씨정보통신의 김성기 대표이사는 “이번 24인치 신제품 제우스 7000 MDPF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지난달 22인치 LCD 모니터 유통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디자인과 품질,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사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명품’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티씨정보통신 김성기 사장은 "개발본부의 디자인팀에서 밤을 새워가며 투자한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고 투자한 노력의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제우스 모니터 구매 고객들께는 기능과 성능 뿐 아니라 우수성을 인정받은 디자인의 자부심까지 안겨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비티씨정보통신 김성기 사장은 “전통적으로 5월은 판매수량이 급감하는 비수기인데 판매수량이 거꾸로 급증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그동안 디자인과 성능 및 A/S 차별화에 쏟아부은 전직원의 정성이 결실을 맺어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우스 5000 시리즈는 지난해 12월 윈도우비스타 로고 인증을 획득했으며, 기존 LCD 패널에...
이날 회의에는 이집트측 세리프 가발리 위원장과 엘 타이피 주한 이집트 대사 등 석유화학, 철강, 건설, 농산물 등의 분야에서 이집트 기업인 15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측에서는 우상룡 위원장, 홍석우 무역투자정책본부장과 플랜트산업협회 김성기 부회장, 한산실업 한상옥 대표이사 등 이집트 진출 주요기업인 30인이 참석했다.
비티씨정보통신 김성기 대표는 “단기적으로는 시설 투자 비용이 들지만 장기적으로 사전서비스(B/S)를 강화해 고객만족은 물론 사후서비스(A/S) 비용의 10퍼센트 투자로 높은 효과를 얻는 비용 효율성이 있다”며 “45도 이상 고온에서의 에이징 라인을 갖춤으로써 근본적인 품질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 한 개도 없다는 것을 보증하는 것으로 소비자로부터 LCD모니터의 품질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지만 그만큼 제조사의 부담이 큰 방법이다.
김성기 사장은 "이번 무결점 선언으로 디자인, 편리성, AS, 품질까지 전방위 품질경영을 선언한 것"이라며 "대기업 수준의 품질에 중소기업 수준의 가격으로 22인치 시장을 석권하겠다"고 말했다.
비티씨정보통신 김성기 사장은 "올해 매출 1100억원 달성은 고성장을 위한 기초일 뿐"이라며 "본격적인 고성장을 이룰 내년까지 꾸준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비티씨정보통신은 현재 국내 LCD모니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이어 시장점유율 12%로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달 국내 중견기업 최초의 윈도우비스타 프리미엄...
비티씨정보통신의 김성기 대표는 “제우스 7000H는 넓은 HD 화면으로 마치 현장에서 강의를 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줄 수 있어, 자녀들의 학습을 돕는 교육용 세컨 TV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임원, 의사, 변호사, 독신자, 안방의 전용 HDTV로 각광받을 수 있다면서, 또한 고해상도의 넓은 화면은 전문 프로그램 개발자, 전문 디자이너, 고급 사용자 등에게 인기를...
3년째 적자가 지속되던 2003년 김성기 사장이 취임했다. 그가 취임과 동시에 해야만 했던 일을 소위 '피를 묻히는 일'이었다.
이익이 나지 않는 사업부를 정리하고 악성재고를 털어내는게 급선무였다. 무엇보다 300명에 달하던 직원을 100여명으로 대폭 감축하는 일이 가장 힘든 일이었다.
▲7년만에 본 한줄기 빛…흑자 전환
그렇게 2년이 넘도록 진행된...
8일 김성기 비티씨정보통신 사장은 "대형모니터 시장에 대한 선점은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전략"이라며 "20인치 이상 대형모니터 시장을 공략해 내년에는 업계에서 삼성전자, LG전자에 이어 3위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비티씨정보통신은 그동안 대형모니터 시장 공략을 준비해왔기 때문에 앞으로 대형모니터 점유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