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에는 현재 김미희 김선동 오병윤 이상규 등 지역구 의원 4명, 김재연 이석기 등 비례 의원 2명이 속해 있다.
헌법학자들 사이에서는 위헌정당으로 결정됐을 경우 이들 의원의 자격에 대해 '자격상실설', '자격유지설', '절충설' 등 3가지로 의견이 갈린다.
우선 자격상실설을 주장하는 이들은 지역구 의원의 의원직 상실은 당연하고, 특히 일반적인 정당...
통진당은 현재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이어 지역구 의원 4명(김미희, 김선동, 오병윤, 이상규)과 비례대표 2명(김재연, 이석기) 등 총 6명의 국회의원을 보유 중이다. 당대표는 이정희 전 의원이 맡고 있다.
헌재의 결정에 따라 통진당이 해산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당법에 따라서 그 판결을 집행한다. 해산된 정당의 잔여 재산은 국고로 귀속되며...
주 비서관은 지난달 김선동 전 비서관 교체 당시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됐으며 최근 청와대 내부 검증을 통과하고 전날부터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출신으로 18대 국회의원을 지난 주 비서관은 당내 쇄신파 모임인 ‘민본21’에서 활동했으며 2011년 12월 비상대책위원장이던 박근혜 대통령에게 발탁돼 비대위원을 지냈다. 19대 총선에서 민주당 윤호중...
홍 대변인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폭력을 휘두르는 모양으로는 깡패집단과 다를 바 없었다. 김선동 이상규의원도 현장에 있었으나 막무가내였고, 그 과정에서 김재연 의원은 부상까지 입었다. 지금 의원실 문은 파손된 상태”라며 “진보당은 오늘의 이 사태를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회의 시작 직후 통진당 김선동 의원도 단상에 올라 ‘체포동의안 결사 반대’라고 적힌 피켓을 말없이 들어 보이며 시위를 하다 역시 국회 사무처 직원에 의해 제지당하며 단상에서 내려왔다.
본회의가 시작되고 각 교섭단체 대표 의원 협의에 의해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통진당 오병윤 원내대표 등 3명의 의원의 의사진행 발언이...
지역구 의원은 김미희(경기 성남시중원구), 김선동(전남 순천시곡성군), 오병윤(광주 서구을), 이상규(서울 관악구을) 의원 4명이며 비례대표 의원은 김재연, 이석기 2명이다.
이석기 의원은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에서 27%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고, 김재연 의원은 청년 비례대표(3번)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석기 김재연 의원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청와대 정무수석실의 김선동 정무비서관과 교육문화수석실 서미경 문화체육비서관이 교체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이달 초 박근혜 대통령이 비서실장과 일부 수석비서관에 대한 중폭의 교체 인사를 단행한 이후 첫 비서관 인사다.
김 비서관은 최근 경색된 대야관계에 대한 책임을 물었고, 서 비서관은 업무 처리 미숙을 지적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비서관은 후임이...
이날 본회의에서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은 “이번 사건의 핵심을 파헤칠 수 있는 중요한 핵심 증인인 대선당시 박근혜후보 총괄 선대본부장이었던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 종합 상황실장 이었던 권영세 주중대사에 대한 어떤 합의도 없는 상태에서 기간만 고작 8일만을 연장하는 것은 국정조사를 유야무야 할려는 의도로 볼 수밖에 없다”며 김 의원과 권...
또 전 에쓰오일 회장이자 알앤엘바이오의 주요주주인 김선동 회장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미래우학재단과 알앤엘바이오의 소액주주들이 새 이사진으로 참여해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고 시장에서 신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창업자인 라정찬 박사는 모든 경영일선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오직 알앤엘 줄기세포 연구개발에만 주력하고 이형승 부회장을 도와...
대정부 질문에는 새누리당 정문헌 김종태 손인춘 조명철 심윤조 의원, 민주당 김재윤 심재권 진성준 홍익표 의원,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 등 10명이 질의자로 나섰다. 정부 측에선 정홍원 국무총리, 윤병세 외교부 장관, 김관진 국방부장관 등이 출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
특히 남북 당국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만큼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영유아 보육안전, 아동청소년 안전강화, 아동학대 방지 등 보육문제 관련 법안과 ‘돼지고기 이력 추적제 도입’ 등 먹을거리 안전법안과 학교폭력예방대책법 등도 주요 법안으로 중점 처리된다.
한편 이날 워크숍엔 청와대에서도 이정현 정무수석, 조원동 경제수석,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최순홍 미래전략수석과 김선동 정무비서관이 참석해 당청간 의견을 나눴다.
법안을 공동발의한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은 “올해만 배합사료 가격이 3% 올랐으며 우시장 암송아지 실거래가격이 70만~80만원까지 하락한 가운데 가임암소 110만두 초과 시 최대 3만원까지만 지급한다는 정부의 개편안은 농민의 자존심마저 무시하는 대책”이라고 지적했다.
경제민주화 법안으로 분류되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이 잘못된 답변에 사과를 요구했을 땐 혼잣말로 "참, 어떻게 사과해야돼"라고 중얼거리기도 했다.
트위터리안 yksoon****dms 은 "해수부장관 후보 윤진숙이란 여자! 기가막히다! 차라리 소를 한마리 앉혀놓지..당신이 봐도 쪽팔리져 그네할매?"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트위터리안은 "이쯤 되면 개나소나 장관한다는...
정무비서관은 대표적 친박계로 꼽혔던 김선동 전 의원이, 국민소통비서관은 박 대통령의 오랜 측근인 신동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각각 임명됐다. 연설기록비서관에 발탁된 조인근 전 여의도연구소 기조실장은 2한나라당 경선 때부터 박 대통령의 연설문을 담당했다. 최상화 춘추관장 역시 친박계다.
한편 비서관 40명의 출신 지역은 서울이 10명에 대구·경북 6명...
김선동 정무비서관 내정자는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였던 시절 비서실 부실장을 지낸 ‘박근혜계’로, 대선 캠프에서 직능종합상황실장을 맡았다. 백기승 국정홍보비서관 내정자 역시 2007년부터 박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후 대선 캠프 공보위원으로 활동했다. 최상화 춘추관장 내정자는 측근이자 대선캠프에서는 직능총괄단장, 인수위에서는 취임준비위...
서울남부지검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혐의로 기소된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국회에서 발생한 헌정 사상 최대의 폭력사건으로,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민주노동당 소속이던 2011년 11월22일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의 한·미 FTA 비준동의안...
이날 개점식에는 송기진 광주은행장을 비롯해 조충훈 순천시장, 김선동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순천신대지점은 광주은행의 154번째 지점으로 광양만 경제자유구역권 최고의 배후중심 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오는 2015년까지 3만명의 입주가 예상되는 순천신대 지구에 위치해 있어 지역 상공인과 주민들의 금융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