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휘(25)는 이날 선두와 3타차로 출발해 역전승을 기대했으나 물거품이 됐다. 김민휘는 이날 이븐파를 쳐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쳐 단독 4위에 올랐다.
안병훈(26·CJ대한통운)은 이날 13번홀에서 뼈아픈 트리플보기를 범하는 등 1타를 잃어 합계 4언더파 284타로 스폰서 대회에서 공동 11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대회장을 찾아 연장전을...
김민휘(25)는 이날 선두와 3타차로 출발해 역전승을 기대했으나 물거품이 됐다. 김민휘는 이날 이븐파를 쳐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쳐 단독 4위에 올랐다.
안병훈(26·CJ대한통운)은 이날 13번홀에서 뼈아픈 트리플보기를 범하는 등 1타를 잃어 합계 4언더파 284타로 스폰서 대회에서 공동 11위에 머물렀다.
미국의 기대주인 ‘1000만 달러 사나이’ 저스틴 토마스(24·미국)의 시즌 첫승이냐, 홈코스 김민휘(25)의 3타차 역전승이냐.
김민휘가 ‘무빙데이’에서 스코어를 줄이지는 못했지만 ‘우승불씨’를 남겨놓고 있다.
김민휘가 21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719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
김민휘(25)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 올린 가운데 전날 폭풍타를 휘두른 1000만 달러 사나이’ 저스틴 토마스(24·미국)는 주춤했다.
김민휘는 20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719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전날 공동 11위에서...
B, 홈스
△10번홀
오전 8시 김승혁-해롤드 바너3세-체즈 레비
오전 8시20분 코리 그리블-토니 피나우-그레엄 맥도웰
오전 8시30분 배상문-저스틴 토마스-펫 페레즈
오전 8시40분 김시우-제이슨 데이-애덤 스콧
오전 8시50분 최진호-토마스 피터스-모건 호프먼
오전 9시 김민휘-스콧 브라운-라이언 러펠스
오전 9시10분 노승열-이경훈-로버트 스트렙...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에서 ‘아이언 맨’ 브렌던 스틸(미국)이 2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김민휘(25)와 강성훈(30)이 50위권 밖으로 벗어났다.
김민휘는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공동 54. 강성훈은 공동 62위에 머물렀다.
김민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 코스...
김민휘(25)와 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무빙데이’에서 부진했다.
김민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 코스(파72·7166야드)에서 대회 3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 213타(72-67-74)를 쳐 전날보다 33계단이나 하락해 공동 54위로...
김민휘(25)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신바람을 일으켰다.
김민휘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 코스(파72·7166야드)에서 대회 2라운드에서 퍼팅을 앞세워 5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전날보다 39계단이 상승해 공동 23위로 껑충...
950을 기록했다.
오전에 경기를 마친
김민휘(25)는 불꽃처럼 살아난 퍼팅에 힘입어 이날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전날보다 순위를 40계단 이상 끌어 올리며 공동 10위권이내에 들었다.
이날 김민휘는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292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1.43%, 그린적중률 72.22%, 퍼팅 스트로크 게인드 2.540를 기록했다.
(47)는 버디없이 보기만 2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존 댈리(미국) 등과 함께 공동 113위로 컷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김민휘(25)는 이븐파 72타를 쳐 위창수(45)와 함께 공동 50위권에 머물렀다.
김민휘는 전반에 보기없이 버디만 3개 골라내며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후반들어 14, 15번홀에서 연속보기를 범한데 이어 18번홀에서 타시 보기를 범해 이븐파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