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미세스캅’ 김민종, 김희애 뇌물수수혐의 의심…김희애에 격한 반응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김민종이 김희애의 뇌물수수혐의를 의심하는 것일까.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극본 황주하ㆍ연출 유인식 안길호)’ 15회 예고 영상에는 박종호(김민종)에게 영진(김희애)이 영문도 모른 채 뇌물수수 혐의로 누명 쓸 위기에 처하는...
‘미세스 캅’ 김희애 딸 박민하, 깜찍 인증샷 “김민종ㆍ손호준ㆍ이다희ㆍ신소율 귀여움 받겠네”
‘미세스캅’ 박민하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13일 박민하는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멜빵 반바지로 깜찍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민하는 “가방에...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김민종이 김희애에 너스레를 떨었다.
7일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14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최영진(김희애 분)은 박종호(김민종 분)에 여자를 만나지 않는 이유를 물으며 “어디 문제 있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에 박종호는 “직접 확인해 보던가. 솔직히 확인해보고...
7일 오후 MBC ‘진짜 사나이’ 김민종 PD는 “내일(8일) ‘진짜사나이’ 여군 3기 멤버들이 부사관 학교에 입소해 2박 3일간 훈련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부사관 학교 수료 이후 독거미 부대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독거미 부대에 가게 될 멤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부사관학교 교육을 통해 독거미 부대 멤버가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또한 제작진은 곽 하사의 엉덩이 부분을 클로즈업해 편집했습니다. 이에 곽 하사의 가족들이 불쾌함을 표시했는데요. 특히 곽 하사의 누나는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가족들과 방송을 보는 내내 기분이 언짢았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에 '진짜 사나이' 김민종 PD는 성희롱 논란에 대해 "제작진의 부주의로 벌어진 실수"라며 7일 사과했습니다.
‘일밤-진짜 사나이’ 김민종 PD가 성희롱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7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김민종 PD는 6일 방송에서 불거진 성희롱 논란에 대해 “제작진의 부주의로 벌어진 실수”라며 “제식훈련을 받던 중 곽지수 하사에 대한 멤버들의 발언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낀 시청자분들이 계셨다면 명백히 제작진의 잘못이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6일...
야간 식별성을 높이기 위해 해수부와 유관기관 간 개최한 간담회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항해 중 녹색섬광을 발하는 선박을 발견할 경우, 이는 1∼200미터 뒤쪽으로 부선을 끌며 항해중인 예인선이므로 예인선과 부선을 개별선박으로 오인하여 선박사이를 가로질러 항해하지 말고 가능한 멀리 떨어져 운항할 것”을 당부했다.
4%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은 시청률 9%,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는 시청률 4.9%를 각각 기록했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로, 김희애, 김민종, 손호준 등이 출연한다.
8%에 비해 약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은 시청률 9.7%,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는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미세스캅’은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 김희애, 김민종, 손호준, 이다희 등이 출연한다.
하은(박민하)과 함께 하는 시간만을 생각하며 지내왔던 영진의 눈앞에 자살로 추정되는 젊은 여성의 사망 사건 현장이 펼쳐지고, 종호(김민종)는 영진을 이 사건의 특별 수사본부로 불러들이려 한다. 염상민(이기영)을 찾은 강회장(손병호)은 염상민에게 살인 사건 하나를 알아봐달라며 의뢰한다.
이어지는 ‘미세스 캅’ 4회에서 영진은 서울지청 특별 수사본부로...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김희애 김민종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김희애가 김민종이 미묘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4일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2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최영진(김희애 분)은 아이를 죽게 한 범인을 잡기 위해 박종호(김민종 분)와 잠복했다. 박종호가 최영진에 “냄새 나니까 그만 이만 집에 들어가서 씻고 쉬어라”라고 했다. 최영진은 이를...
최영진은 이어 범죄 현장에 찾아가 수사 중인 박종호(김민종 분)를 도왔다.
최영진은 박종호의 만류에도 사의를 그대로 드러냈다. 박종호가 “며칠 좀 쉬고와”라며 사이렌을 건네자, 최영진은 사이렌을 던져 깨뜨렸다. 최영진은 “못 깰 것 같은데 깨고 나니까 후련하다”라며 일을 그만두겠다는 뜻을 표출했다.
비키라는 말 못 들었어?"라고 소리치고, 김민종을 비롯한 경찰은 영진과 함께 범인을 잡기 위해 나선다.
경찰들의 수사망을 피해 도망다니던 남상혁은 영진과 한 건물 옥상에서 마주친다. 영진은 눈물을 흘리며 총을 겨누지만 남상혁은 수갑을 채우라는 듯 두 손을 내민다. 영진은 눈물을 흘리며 "너 투항하지마, 자수도 하지마"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날 방송되는 2회에서는 영진이 한 번 찍은 범인은 반드시 잡고야 마는 만큼 수사계장 박종호(김민종), 오른팔 조재덕(허정도), 막내 형사 이세원(이기광) 등의 도움을 받아 끝까지 범인 추격에 나선다.
영진은 검거 과정 중 일련의 비극적 사건을 겪으며 남상혁에 대한 울분을 키우게 되고, 마침내 일대일 대치 상황에서 총을 뽑아 들고야 만다.
체포 직전까지...
깊이 있는 눈빛이 매력적인 배우 김민종이 경찰 엄마 김희애와 명품 콤비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김민종은 3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에서 강력반 팀장 최영진(김희애)의 영원한 우군 박종호 역을 맡았다.
강력계장 박종호는 영진의 경찰학교 동기이자 절친한 친구로, 오랫동안 그녀를 지켜본 만큼 누구보다 영진의 능력을 잘...
'미세스캅' 김희애, 김민종에 버럭 "성추행으로 확 잡아넣을까봐"
'미세스캅' 김희애가 분노했다.
3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에서는 박종호(김민종 분)가 최영진(김희애 분)의 마음을 풀어주려 장난을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진은 연쇄강간살인사건 용의자를 검거했다. 하지만 진범이 아닌 것으로 조사된 상황에서...
지난 1995년 발표한 그룹 룰라 3집 ‘천상유애’와 김민종의 ‘귀천도애’가 각각 일본 노래를 표절한 것이 들통 나 사회적 파장이 크게 일었다. 이 사건으로 룰라는 해체의 수순을 밟았다. 2000년대 들어서도 가수 MC몽과 린이 함께 부른 노래 ‘너에게 쓰는 편지’는 법원에서 표절 판정이 났고 이승철의 ‘소리쳐’ 등도 표절로 드러나 원저작자의 저작권을 넘기는...
'미세스 캅' 공식 페이스북은 지난 달 31일부터 3일까지 나흘에 걸쳐 김희애(최영진 역), 김민종(박종호 역), 이다희(민도영 역), 손호준(한진우 역), 신소율(최남진 역), 이기광(이세원 역), 박민하(서하은 역) 등 주인공 7인의 본방 사수 독려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막내 박민하와 신소율을 시작으로 예의 바른 여경 이다희와 수줍음 많은 꽃미남 형사 손호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