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 최초로 하와이 로케이션 촬영중인 '신불사'는 1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 김민종, 조진웅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보석비빔밥' 후속으로 지난 6일 첫 방송된 '신불사'는 15.8%(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 기준 16.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또 이 관계자는 "만화 표지를 포스터로 하자는 송일국의 제안에 제작진도 동의해 만화책 1권의 표지를 참고해 포스터를 완성했고, 표절 의혹이 제기된 영화 스틸 컷은 시비가 일어난 후에 알게 됐다"며 논란을 일축시켰다.
한편 '신불사'는 송일국과 김민종,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 등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거물을 죽인 거물들을 상대로 복수극을 벌이는 현대판 영웅 이야기로 송일국과 김민종 등이 캐스팅돼 방송전부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특히 송일국의 근육질 몸매 사진이 며칠 전 공개되면서 섹시미를 대표하는 두 미녀와는 반대로 여성 시청자들을 유혹할 전망이다.
드라마 '신불사'는 현대판 영웅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국내 드라마 최초로 하와이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는 등 1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송일국을 비롯해 한채영, 김민종, 한고은, 유인영, 조진웅 등이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신불사'는 '보석 비빔밥' 후속으로 3월 6일 첫 방송된다.
한편 국내 드라마 최초로 하와이 로케이션 촬영중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1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 김민종, 조진웅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보석비빔밥' 후속작으로 3월 6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송일국이 이러한 다부진 몸매를 만든데에는 드라마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서이다. 극 중 최강타(송일국 분)는 뛰어난 무술실력을 자랑하는 역으로 송일국은 평소 다져온 몸을 더욱 세밀하고 전문적으로 관리했다.
한편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김민종 등이 출연하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보석비빔밥' 후속으로 오는 3월 6일 MBC에서 첫 방송 예정이다.
첫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송일국은 "액션 장면이 많은 작품이니만큼, 마지막 촬영까지 사고 없이 모두 무사히 촬영을 마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김민종, 유인영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MBC '보석비빔밥' 후속작으로 3월 6일 밤 9시 45분 첫 방영될 예정이다.
신과 같은 능력을 지닌 주인공 최강타가 세계적 마약조직을 상대로 벌이는 싸움을 그릴 예정이다.
주인공을 맡은 송일국, 한채영 외에 김민종, 한고은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보석 비빔밥'의 후속으로 3월 13일 첫 방송된다.
한편 한채영은 이병헌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인플루언스(The Influence)'의 개봉도 3월 초로 예정돼 있어 올해 활발한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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