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함박웃음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극 중 서현진의 엄마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김미경과 화기애애한 인증샷도 함께 게시해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입증했다.
한편 서예지는 이날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 오해영(서현진)의 시집가는 사촌 동생으로 출연, 오해영에게 부케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20일 밤 방송한 tvN ‘또 오해영’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의 어머니 황덕이(김미경 분)가 박도경(에릭 분)의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황덕이는 박도경의 집을 깜짝 방문해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황덕이는 “내일 해영이 사촌동생 결혼식이다”라고 알리며 딸 오해영에 대해 “그거 팔푼이라 사귀면 다 결혼하는 줄 안다. 우리 해영이는 자네랑 결혼...
드라마 '또 오해영' 이재윤이 이한위와 김미경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6일 tvN드라마 '또 오해영'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드디어 해영의 부모님과 만난 태진! 오늘도 찌통이 예상되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오늘 밤11시 본방사수 '또요일', '또데이'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오해영 아빠(이한위 분): 1년에 청첩장 두 번 돌려도 되나?오해영 엄마(김미경 분): 욕먹지. 해는 넘겨야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또 오해영’의 한 장면입니다. 딸 오해영(서현진 분)이 ‘썸남’ 박도경(에릭 분)에게 도시락을 전하러 가는 모습을 보며 그녀의 부모님이 나누는 대화죠. 설령 그것이 ‘김칫국’이라 할지라도 딸을 생각하는 부모의...
23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는 오해영(서현진)과 박도경(에릭)을 이어주려는 황덕이(김미경)과 오경수(이한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른 아침 도시락 재료를 들고 방문한 오해영(서현진)을 본 황덕이와 오경수는 단번에 박도경(에릭)에게 주기 위한 것임을 알아챘다. 곧바로 도시락 싸는 걸 도왔고 새벽에 만두까지 손수 빚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것이...
이어 두 번째 주제인 ’중장기 주거소비선택 변화‘에 대해 최성호·김미경 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이창무 한양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김성우 주택도시보증공사 연구위원 △김희정 피데스개발 상무 △이문기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이원식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정의철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정희윤...
미래에셋컨설팅도 박회장이 48.63%, 부인 김미경씨가 10.2%를 비롯해 세 자녀가 각각 8.2%를 가져 직계가족의 지분은 83%에 이른다. 게다가 여동생 박정선씨의 지분 5.7%와 두명의 조카가 각각 가진 1.4%씩을 더하면 박현주 일가가 가진 지분은 91.9%에 달할 정도로 미래에셋컨설팅은 박 회장의 소유회사나 다름없다.
미래에셋증권이 대우증권을 인수하게 되며 박현주 회장...
안 대표는 이날 오전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함께 자택 인근 경로당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나오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또 “지금까지 최선을 다 했다”며 “현명하신 국민 여러분의 판단을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투표소로 가기 위해 서울 노원구 자택을 나서면서 기자들과 만나 총선 이후 3당체제가 정립된다면 가장 먼저...
한국 현대미술사 연구자인 김미경 강남대 미술학과 교수가 4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8세.
한국근현대미술연구소장을 지낸 김미경 교수는 실험예술과 추상회화, 단색화, 이우환 화백의 작품 세계 등을 연구했다.
김 교수는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거쳐 동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예술연구소(KARI) 소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미술...
KBS 예능국은 24일 “‘마음의 소리’를 통해 KBS 예능국 사상 최초로 웹드라마에 도전한다”며 “이광수, 정소민, 김대명, 김병옥, 김미경 등 주요 배역의 캐스팅을 마치고 4월 초 첫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트콤 ‘마음의 소리’는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KBS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를 성공시킨 서수민 CP가 제작에 참여하고 KBS 예능국 하병훈 PD가...
'내 생애 가장 빛나던 순간'이라는 주제로 작가들이 자신의 생각을 아트작품으로 표현한 전시였다.
아동문화콘텐츠전공의 두 번째 전시회 'about story'는 9일(수) 시작해 3월 12일(토)까지 이어지며, 강현숙, 김미경, 김소라, 김정민, 김지원, 민숙영, 조인상, 황미용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허락해주신다면 노원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장엔 부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가 자리했는데요. 안 의원은 “평소 말이 없는 아내가 ‘호사가의 안줏거리, 언론의 조롱거리가 돼도, 여의도의 아웃사이더가 돼도, 소위 정치9단의 비웃음거리가 돼도 괜찮다고. 처음 시작할 때 그 마음만 변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