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혁신 전략 사전 브리핑(세종)
△한국형 컨테이너 운임지수 발표
△해양수산과학기술 주간(Ocean Inno Week) 개최
△국가어항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8일(화)
△해수부 장관 08:00 국무회의(서울) 10:00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해수부 차관 13:15 해양수산과학기술 주간 개막식(서울)
△해상풍력, 바다골재 채취 사업 해역이용영향평가 제도개선...
이번 전략의 핵심 과제는 △안정적 배터리 공급망 확보 △대한민국을 첨단기술 혁신과 R&D 중심지로 조성 △건실한 국내산업 생태계 구축 등이다.
우선 배터리 업계는 2030년까지 R&D 19조 5000억 원, 시설투자 30조 5000억 원 등 50조 원 이상을 국내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대비 2025년까지 국내 생산능력을 배터리는 150%, 양극재는 320%, 음극재는 210...
우선 정부는 우주강국 도약을 위해 우주개발 R&D 투자를 대폭 확대해 2030년까지 스타트업 100곳을 추가 육성하고, 창업부터 기업의 성장, 혁신기술의 개발까지 우주산업 역량의 핵심인 우주 분야 전문인력을 2035년까지 3만 명 양성한다. 2020년 기준 전문인력은 8969명에 불과하다.
우주 기술개발 집중 육성과 우주산업 선진국 진입을 위해 한국형 나사(NASA)...
바이오 시밀러나 신약 개발로 글로벌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의지는 충분하다면서 보건복지부와 국책은행이 각각 1000억 원, 민간에서 3000억 원을 출자하는 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소개했다.
이어 정명진 카이스트 바이오혁신경영전문대학원 기술경영학부 교수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혁신에 대한 관점 전환을 주문했다. 기업은 성공 가능성 높은...
K-제약바이오의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허 대표는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전략적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산학연병(산업체-대학-연구소-병원) 간 적극적으로 개방형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계의 수요에 기반을 둔 중개연구를 확대하고, 민간 중심의 전 주기 전문가 풀과 플랫폼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허 대표는 “신약...
정명진 카이스트 바이오혁신경영전문대학원 기술경영학부 교수는 26일 서울 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2’에서 이같이 밝혔다.
국내에서 올해까지 총 34개의 신약이 개발됐고, 지난해 제약기업 수출액이 84억9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5% 증가했을 만큼 괄목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또 글로벌 수준의 백신, 의약품 생산능력도...
아울러 조석 사장은 인권경영 선언, 지역사회 온실가스 감축 협약, 협력사 동반성장펀드 조성 및 품질관리 역량 강화에도 힘쓰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조석 사장은 “기본에 충실한 품질 방침과 품질 관리 시스템 고도화의 중요성을 늘 강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통해 현대일렉트릭이 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대표에는 김기보 앤디포스 자산운용본부장이 선임됐고, 투자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인회계사 등 전문인력 4명도 충원됐다.
김 대표는 “급변하는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혁신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ND인베스트먼트는 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 성공의 여정을 돕는 동반자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후배 공무원들의 신망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허청과 산업부 근무시절 축구부 회장을 맡기도 했다. 특허청 재직 당시엔 직원들이 뽑은 베스트리더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 원장은 “KTR이 미래를 준비하면서 글로벌과 혁신을 추구하는 디지털 기반 종합 기술서비스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간이 나서서 다음 단계를 준비할 차례”라고 답했다.
유웅환 대표는 광운대 컴퓨터공학과 졸업 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전기전자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인텔 수석매니저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상무, 현대자동차연구소 이사, SK텔레콤 부사장(ESG 혁신그룹장)을 거친 산업 전문가다. 유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 경제2분과 인수위원 근무한 바 있다.
청년농 전용펀드(영파머스펀드)를 2027년까지 1000억 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정부는 농촌의 시설 스마트화에도 속도를 낸다. 농업인·기업·전문가 등 민간 역량 강화, 품목별 스마트팜 확산, 데이터·인공지능(AI) 플랫폼 등 스마트농업 확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시설원예·축사 30%를 스마트화한단 복안이다.
특히 온실에서 재배하는 딸기, 화훼 등의...
공동펀드 조성에 노력하는 것을 비롯해 △테크노파크 조성, 디지털화, 전자상거래, 기술신용평가 등 협력사업 공동 추진 △전문가 교류 프로그램 및 교류협력 강화 등이 거론됐다.
스타트업 분석기업 크런치베이스(Crunchbase)에 따르면 중남미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스타트업 투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한 지역이다. 특히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콜롬비아...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과 6대혁신기술분야와 관련된 대학원 확대도 추진한다. 민관 협력형 교육도 확대해 디지털 전환 전문가 육성 등을 통한 디지털 인력난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오징어게임, 수리남 등 OTT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027년까지 3000억 원 규모로 K-OTT 콘텐츠 펀드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OTT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내실화하겠다"며 ""법률·회계·사업 전문가를 핀테크지원센터가 매칭·지원하는 '책임자 지정제'를 운영해 혁신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또 "핀테크 기업의 투자유치·자금조달을 위한 금융지원 인프라도 강화하겠다"며 "성장금융의 핀테크 혁신펀드를 통해 유망한 초기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와 육성...
LG가 혁신기술을 개발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특히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새로운 가치를 전하기 위한 AI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LG는 최근 인공지능(AI)을 차세대 먹거리로 점찍고 향후 5년간 AI 데이터 분야 연구개발에 3조 60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미래 기술 선점과 인재영입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LG는 지난해 12월 초거대...
및 전문가 대상 맞춤형 물 관리 기술 전수(석간)
27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14:30 대기관리 사업장 현장방문(충북)
△제31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 개최
△지하수관리기본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아름다운 국립공원섬과 바다, 여권 여행으로 즐겨요
△축산업계 현장 목소리 듣는다, 환경부-농식품부 제도개선 추진
28일(수)...
앞서 우리금융캐피탈은 올해 상반기 펀드운용을 전담할 벤처투자팀을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등 사업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결성된 펀드는 향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인슈어테크 등 우수한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할 계획이다. 외부 혁신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은행 등 그룹사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금융 분야에서는 협력회사 대상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인 ‘상생기술협력자금’과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한 저금리 대출 상품인 ‘동반성장펀드’를 통해 지난해 1139억 원 규모로 자금 운영을 지원했다.
기술 분야에서도 지난해 22건의 공동연구개발, 326건의 공정ㆍ품질 개선 혁신활동 등 협력과제를 통해 협력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높였다. 의료복지, 안전환경...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1조40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회사의 기술개발·설비투자 자금 등을 저금리로 대출해 주고 있다. 반도체 협력회사의 안전사고 예방, 품질 향상 등을 위해 2010년부터 5000여억 원의 인센티브도 지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제조, 품질, 개발, 구매 등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상생협력아카데미 '컨설팅센터'를 통해 생산성 저하...
KB국민카드는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인 성장 지원과 협업을 위해 결성한 130억 원 규모의 전략 펀드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미래 신사업 발굴과 연관성 높은 혁신적 기술 보유 기업에 투자를 진행키로 했다. KB증권, KB캐피탈, KB인베스트먼트 등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의 사업 모델 연계 추진과 후속 투자 유치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