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아이바이오는 도널드 스몰(Donald Small)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종양내과 교수 겸 존스홉킨스 킴멜암센터 소아종양학과장과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파이프라인 ‘PHI-101’의 병용요법 확대를 위한 중개연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승인된 1차 치료제와의 병용요법 중개연구는 향후 PHI-101의 AML 1차 치료제 시장 진입이 가능할 수...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재발성 및 불응성 급성 골수병 백혈병 치료제 ‘PHI-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아울러 파로스아이바이오 경영진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주주가치 보호를 위해 자사주 1만2558주(1억8000만 원 규모)를 매입하기도 했다.
이어 나노브릭이 지난주 대비 56.03...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로 호주와 국내에서 임상 1b상을 진행 중인 PHI-101은 내년에 미국 등에서 다국적 임상 2상을 진행, 결과에 따라 2025년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이사는 “공모주 투심 악화와 시장 분위기가 경직돼 기업 가치가 저평가된 상태라고 판단했다”면서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
파로스아이바이오의 대표 파이프라인으로는 다국적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PHI-101’이 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올해 초 SCI급 국제 학술지인 파마슈티컬스 저널(Pharmaceuticals Journal)에서 임상 시험에 진입한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갖춘 글로벌 AI 신약 개발사로서 이름을 올렸다.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는...
국내 유일 인공지능(AI) 기반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나 재발성 난소암 치료 후보물질 임상을 진행 중인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엔비디아 인셉셥에 참여 중이라는 소식에 연 이틀 상승세다.
1일 오후 2시 20분 현재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전일대비 720원(4.94%) 상승한 1만529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아이뉴스24는 파로스아이바이오가 미국 엔비디아를 통해 신약...
큐로셀은 재발성, 불응성 성인 급성림프구성백혈병(Acute Lymphoblastic Leukemia, ALL) 환자 대상 안발셀의 임상 1상 시험 첫 환자 투약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안발셀의 안전성과 최대 내약 용량 및 잠재적 치료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10명 내외의 재발성, 불응성 성인 ALL 환자를 대상으로 저, 중, 고용량의 3개 코호트로 구분해 투약하며...
주요 파이프라인 중 급성골수성백혈병과 재발성 난소암 치료제 PHI101은 다국적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임상 2상부터 조기상용화가 가능한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특성으로 2025년 다국적 임상 2상 진입과 조기상용화를 목표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외 KRAS 표적항암제 PHI201은 지난해 유한양행과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16년 설립된 파로스아이바이오는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급성골수성백혈병과 재발성 난소암 치료제 PHI101, KRAS 표적항암제 PHI-201 등이 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17~18일 일반인 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27일 상장 예정이다.
주요 파이프라인 ‘PHI-101’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로는 국내와 호주 등에서 다국적 임상 1상 단계에 있다. 이 기업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 ‘케미버스’를 활용해 연구 중인 물질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연내 PHI-101의 다국적 임상 1상을 마치고 내년에 미국 등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 부터 희귀 질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업체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급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PHI-101’, 흑색종 치료제 ‘PHI-501’ 등의 파이프라인과 자체 AI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케미버스는 3500만 종 이상의 논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후보물질 도출부터 적응증 확장까지 신약개발 전주기에 활용이 가능하다. 올해 5월 증권신고서...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급성골수성백혈병과 재발성 난소암 치료제 파이프라인(PHI-101), 대장암·흑색종·삼중음성유방암 후보물질(PHI-501), KRAS 표적 항암제 (PHI-201) 등 다양한 주요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자체 AI 플랫폼 ‘케미버스’를 신약 연구개발의 다양한 과정에서 활용하며 연구개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
이중 약 30%가 급성백혈병 환자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소아청소년 암은 소아기의 가장 흔한 사망 원인으로 꼽히지만, 최근에는 유전체분석을 통한 정밀의료로 치료 성적이 점차 높아져 약 80% 이상의 환자가 완치되고 있다.
특히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반 유전체 검사를 통해 백혈병 세포의 DNA, RNA 등의 유전 물질을 통합적·다각적으로 분석해 종양 세포의 특징...
케미버스를 활용해 임상 1b상에 진입한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PHI-101’을 비롯해 전임상, 후보물질 단계에 있는 신약 개발 전주기 파이프라인 약 10개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시드니대가 위치한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주는 ‘호주 의료 생태계의 중심’이라고도 불리는 웨스트미드 의료 단지를 비롯해 체계적인 신약 개발...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PHI-101’과 항암제 치료물질 ‘PHI-201’(pan-KARS 저해제), ‘PHI-501’(악성흑색종, 난치성 대장암, 삼중음성 유방암) 등이 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자체 AI 플랫폼 ‘케미버스’를 활용한 차별화된 신약개발 프로세스를 보유 중이다 케미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적은 리소스로...
주요 파이프라인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PHI-101’과 항암제 치료물질인 ‘PHI-201’(pan-KRAS 저해제), ‘PHI-501’(악성흑색종, 난치성 대장암, 삼중음성 유방암) 등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자체 AI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를 활용한 신약 개발 프로세스를 보유하고 있다. 케미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적은 리소스로도...
PHI-101은 재발 및 난치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을 적응증으로 국내와 호주에서 글로벌 임상 1b상을 진행 중이다.
상장을 준비하는 바이오기업 관계자는 “일단 암울한 상황이 이어지던 고비는 넘긴 것으로 판단한다”라면서 “투자자들이 기업가치를 알아주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2020년 말 시리즈A 유치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인 PLM-102의 전임상 시험을 마치고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펠레메드는 이번 시리즈A 브릿지 투자금을 활용해 PLM-102의 임상 1상 시험계획승인(IND)을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펠레메드에 따르면,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물질인 PLM-102는 표적항암 타겟 키나아제...
구체적으로 ‘3-0-5’ △최근 3개월 이내에 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여부 △최근 입원 또는 수술 이력 무관 △5년 내 8대 질병(암, 백혈병,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간경화증, 뇌졸중증, 에이즈)으로 진단받거나 입원 또는 수술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 여부에 대한 고지만으로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전 상품은 연(10/15/20/25/30년)만기...
약 600여 종의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그동안 급성 골수성 백혈병, 뇌암, 간암, 치매, 알츠하이머, 난소암 등의 치료물질 기술이전 성과를 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2021년 9월 3800억 원 규모로 미국 브리켈바이오테크에 기술수출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가 있다. 케이메디허브가 후보물질을 개발, 2017년 보로노이에 기술을 이전했다.
케이메디허브 연구진은 의학화학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