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노승열은 드라이버 평균 거리 31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4.3%, 그린적중률 50%, 샌드세이브 0%, 퍼팅수 23개를 기록했다.
양용은(40·KB금융그룹)은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로 3주연속 컷오프된 세계골프랭킹 2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공동 7위에 랭크됐다. 대니 리(이진명)는 1언더파 69타로 공동 18위, 강성훈(25·신한금융그룹)은...
대회 4일동안 드라이버 평균 287.3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6.8%, 그린적중률 73.6%, 평균 퍼팅수 29.3개, 샌드세이브 55.6%였다.
아이언 샷은 날카로워졌지만 퍼팅이 많이 흔들렸다. 특히 100야드 이내의 어프로치샷이 이전보다 정확성이 떨어졌다는 평가다.
하지만 그의 나이를 감안하면 우즈는 잭을 넘어 82승의 샘 스니드(1912~2002년)를 기록을 깰것인가 관심이 쏠려...
드라이버 평균 거리 265.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1%, 그린안착률 72%, 샌드세이브 67%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우즈는 “후반에 치고 올라갔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다. 퍼팅이 부진했다. 여기에 쇼트 아이언의 정확성도 떨어졌다. 조금 피곤하다”고 말했다.
한국선수중에는 노승열(21)이 합계 4오버파 220타(72-73-75)로 전날보다 12계단 밀려난 공동...
우즈는 이날 드라이버 평균 거리 311.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4.3%, 그린적중률 66.7%, 샌드세이브 75%, 평균퍼팅수 28개를 기록했다.
필 미켈슨(미국)은 7오버파 79타로 최악의 경기를 펼치며 기권했고, 한조를 이룬 ‘공인장타자’ 버바 왓슨(미국)도 3오버파 75타로 공동 88위. 세계골프랭킹 1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1언더파 71타로 랭킹 2위 로리...
우즈는 이날 드라이버 평균 거리 311.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4.3%, 그린적중률 66.7%, 샌드세이브 75%, 평균퍼팅수 28개를 기록했다.
필 미켈슨(미국)은 7오버파 79타로 최악의 경기를 펼치며 공동 112위에 그쳐 바로 기권했고, 세계골프랭킹 1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1언더파 71타로 랭킹 2위 로리 맥길로이9북아일랜드) 등과 함께 공동 20위 올라 있다....
정확도는 64.29%에 그쳤지만 100% 샌드세이브율을 보였고 그린 적중률도 78%를 기록했다.
더프너의 뒤를 디키 프라이드(43·미국)와 J. 헨리(37·미국), 제이슨 데이(25·호주)가 중간합계 7언더파 203타 2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20위에 머물던 비제이 싱(49·피지)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여 순위를 15계단이나 끌어올렸다....
한편, 타이거 우즈(37·미국)는 합계 1언더파 287타(74-68-72-73)로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우즈는 4일간 드라이버 평균 거리 301.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2.5%, 퍼팅수 29개, 그린적중률 65.3%, 샌드세이브 50%를 기록하며 버디 15개, 보기 12개, 더블보기 1개를 스코어카드에 적어냈다.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코스(파72·7220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잃어 합계 1언더파 287타(74-68-72-73)를 쳐 전날보다 6계단 밀려났다.
우즈는 4일간 드라이버 평균 거리 301.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2.5%, 퍼팅수 29개, 그린적중률 65.3%, 샌드세이브 50%를 기록하며 버디 15개, 보기 12개, 더블보기 1개를 스코어카드에 적어냈다.
우즈는 이날 드라이버 평균 거리 294.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0%, 그린적중률 50%, 샌드세이브 33%, 퍼팅수 28개를 기록하며 버디 3개, 보기 5개를 스코어 카드에 적어냈다.
‘패셔니스타’이안 폴터(잉글랜드)가 7언더파 65타로 단독선두에 나섰고 케빈 나(나상욱)가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한편,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최경주(42·SK텔레콤)도...
노승열은 이번 대회에서 드라이버 평균거리 312.3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46.4%, 그린적중률 75%, 샌드세이브 66.7%, 평균퍼팅수 29.8개를 기록했다.
강성훈(25·신한금융그룹)은 합계 6언더파 282타(71-70-70-71)타로 공동 26위, 루키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은 이븐파 288타(69-69-77-73)타로 공동 57위에 랭크됐다.
한편, 연장 첫홀인 18번홀(파4ㆍ458야드)에서...
맥길로이는 드라이버 평균 332.5야드, 그페어웨이 안착률 57%, 그린적중률 89%, 샌드세이브 100%, 퍼팅수 27개를 기록하며 버디 8개, 파 8개, 보기 2개를 작성냈다.
선두는 14언더파 202타를 친 웹 심슨(미국). 라이언 무어와 D.A. 포인트(이상 미국)가 선두에 1타차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청량리점에서는 옥상공원에서 상추를 재배하는 ‘시티팜’ 행사를 진행하며 광복점에서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그린 스타일 마켓 「The Sunshine」’을 연다. 지역민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판매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로 얻어진 수익금의 일부는 빈곤 아동을 지원하는 단체인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옥상공원에...
왓슨은 이날 평균 거리 333야드나 날렸고 페어웨이 안착률은 반타작(50%), 그린적중률은 83.3%로 훨훨 날았으나 퍼팅은 엉망(33개)이었다. 샌드세이브는 66.7%.
세계골프랭킹 1위 자리를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에게 내준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102위에 랭크돼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한편...
이미나는 이번 대회 4일 동안 드라이버 평균 거리 242.50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7.86%, 그린적중률 66.67%, 샌드세이브 62.50%, 평균퍼팅수 27.75개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아쉬운 점은 국산볼이 외산과의 맞대결에서 초대 챔피언 자리를 내줬다는 것.
본선진출자 74명중 38명이 T사 볼을 사용중이었으나 이미나의 볼빅 컬러볼은 단연 돋보였다.
최종일 마지막 18번홀...
쉽지 않은 거리의 퍼팅은 홀로 사라졌다. 극적인 파세이브였다.
에브리의 버디퍼팅은 홀을 벗어났다.
존허의 3.5m 버디퍼팅은 홀 우측으로 살짝 흘러 파에 그쳤다.
마지막홀에서 파온에 실패한 존허는 칩샷으로 버디를 노렸으나 홀은 외면했다. 에브리 퍼팅도 파에 그쳤다.
커티스의 버디 퍼팅을 그린주위에 운집한 갤러리들의 보너스였다.
김효주는 4일동안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71.63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85.71%, 평균 퍼팅수 27.25개, 그린적중률 59.72%, 샌드세이브 60%를 기록하며 버디 13개, 보기 10개를 스코어카드에 적어냈다.
한편,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쳐 이미나(32·볼빅)를 4타차로 제치고 초대 챔피언자리를 차지했다. 이미나는 미야자토 아이와 경기 초반...
드라이버 평균 거리 275.6야드(164위), 페어웨이 안착률 64.29%(52위), 그린적중률 64.53%(86위), 샌드세이브 44.44%(123위), 평균 퍼팅도 100위에 머물러 있다. 총상금 46만5336달러를 벌어들여 랭킹 70위, 페덱스 포인트 288점으로 랭킹 67위에 그쳤다.
지난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2002년부터 통산 8승 챙긴 최경주. 3주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연패...
그러나 그린 적중률이 16.7%에 그친데다 샌드세이브 역시 16.7%였다.
배상문은 경기를 마친 뒤 “부상은 없다. 강풍이 불었고 컨디션이 엉망이었다. 지난주 마스터스에서 혼을 다뺐는지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 다음 대회를 위해 기권했다”고 말했다.
이번 83타는 배상문의 가장 나쁜 스코어. 이전에는 도럴의 블루몬스터 TPC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
배상문은 시즌 PGA 투어 드라이버 평균 거리 286.8야드(91위), 페어웨이 안착률 60.55%(94위), 그린적중률 61.76%(152위), 평균 퍼팅 0.23(68위), 평균타수 71타(82위), 샌드세이브 53.33%(57위), 상금랭킹 94만1146달러(25위), 페덱스 포인트 489점(25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록상으로 보면 퍼팅은 라운드 당 29개 안팎으로 그런대로 한다. 그런데 아이언 샷이 부족하다. 우승을...
배상문은 드라이버 평균 거리 287.6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9.81%, 그린적중률 62.04%, 샌드세이브 56.6%, 평균타수 70.92타를 기록하고 있다. 총상금 90만3546달러를 벌어들여 상금랭킹 22위에 올라 있고, 페딕스컵 포인트 465점으로 20위에 랭크돼 있다.
이벤트는 한국캘러웨이골프 홈페이지를 방문해 퀴즈 2개를 풀고, 응모 댓글까지 남기면 행사 참여가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