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원하는 건 다 가졌고, 자유분방하게 살아가는 그녀에게 거부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엠넷 ‘악녀의 일기’로 그녀의 호화로운 사생활이 전파를 타며 굳혀진 재벌 이미지에 대한 반감 때문이다. 이런 시선에 대해 묻자 “‘악녀일기’를 제안받았을 때 사업가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사생활은 가끔 내비치는 것으로 약속하고 방송을 했다”며 “후에...
또한 김정은이 평소에 아끼고 즐겨듣는 음악을 청취자에게 직접 추천하는 코너도 마련돼 있어 그녀의 음악취향을 알아볼 수 있다.
월간 특집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배우 김정은을 시작으로 10월 27일에는 배우 조여정이, 11월 3일에는 이민정이 스튜디오를 방문할 계획이다.
문제의 동영상을 공개한 것은 왕예난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졌다. 그는 영상을 캡쳐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며 "2년 동안 사귄 나를 배신하고 사람들 앞에 서다니 뻔뻔하다"고 글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외에도 그녀의 카드번호와 학력·집주소 등이 담긴 개인 정보들도 함께 유출돼 심각한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고 있다.
안나 채프먼의 영국인 전남편 알렉스 채프먼은 최근 타블로이드지 데일리 미러에 전 부인의 나체 사진과 함께 "침대에서 그녀는 대단했으며 무엇을 해야할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며 그녀의 은밀한 사생활을 적나라하게 폭로했다.
이와 관련해 안나 채프먼은 변호사를 통해 "전 남편이 자신에 대한 날조된 사실을 유포하고 있으며 유포된 사진은...
미국 연예 주간지 '인터치 위클리'는 2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의 전 경호원이 안젤리나 졸리의 성격과 그녀의 사생활에 대해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자신을 빌이라고만 밝힌 이 경호원은 "난제 3국의 아이들을 입양하고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은 가식이다"며 "안젤리나 졸리는 이중인격을 가진 자기중심적인 사람...
또 “국내 최고의 톱스타 전지현의 핸드폰이 복제 당해 사생활이 유출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그녀의 핸드폰을 불법 복제한 용의자로 데뷔 때부터 함께 한 소속사 관계자가 거론되고 있어 더욱더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며 영화와의 교집합을 찾아냈다.
이에 질세라 드라마 ‘스타의 연인’도 전지현 밥상에 숟가락을 올렸다. “영화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