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원 LG전자 HE사업본부장(부사장, 사진)이 스마트TV 앱시장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권희원 부사장은 23일 오후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스마트 비전(Smart Vision) 2011'을 주제로 열린 스마트TV 컨퍼런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LG전자는 앱 개발자·컨텐츠 개발자 대학생들을 점점 레드오션화 되고 있는 모바일...
행사에는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노석호 LCD TV 사업부장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 스마트TV 연구진·앱 개발자·학계 및 업계 전문가 등 400여명도 참가해 스마트TV 앱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앱 개발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일반인도 참석했다.
키노트 스피치는 사단법인 앱센터 운동본부 이사장인 김진형 카이스트 교수가 맡았다....
LG전자는 21일 중구 남대문로 소재 서울스퀘어에서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박시환 모니터사업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프린터 마하젯’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가졌다.
- 신개념 PSA 기술 적용, 1초에 1장 인쇄하는 ‘꿈의 초고속 프린터’
이 제품은 기존 잉크젯과 레이저 인쇄 방식의 장점을 혼합한...
LG전자는 21일 중구 남대문로 소재 서울스퀘어에서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박시환 모니터사업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및 기업용 ‘LG프린터 마하젯’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가졌다. 또 행사장에서는 멤젯과 PSA 프린터 시장 및 제품 공동 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권희원 본부장은 이날 행사에서...
행사에는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박시환 모니터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신제품은 잉크젯·레이저 인쇄 방식의 장점을 혼합한 차세대 PSA(Page Straight Array) 기술을 적용했다.
PSA 방식은 프린터에 탑재한 A4 용지 폭(8.77인치)의 고정형 헤드로 인쇄하는 기술이다. 헤드가 7만 400개의 노즐로 1초당 9억 개의 잉크...
LG전자 권희원 HE사업본부장은 “LG 시네마 3D 스마트TV의 기술력이 세계 IT 전문지 뿐만 아니라 영화/영상 전문가, 일반인 평가 등에서도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올해 시네마 3D 스마트 TV를 앞세워 세계 TV 시장을 새롭게 재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희원 HE사업본부 부사장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산타 분장을 하고 서울스퀘어 임직원들에게 직접 선물을 나눠줬고 지난주 서울 양재동 서초R&D(연구·개발) 캠퍼스의 스마트TV 개발팀에 피자를 전달했다.
이영하 HA사업본부 사장은 지난달부터 '야식 포장마차'를 시작했다. 그는 창원 사업장의 사택 입주 사원들을 대상으로 야식 제공 포장마차 이벤트를...
권희원 LG전자 HE(홈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장(사진)은 6일 “스마트TV는 콘텐츠의 양보다 꼭 필요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초점을 둬야한다”고 밝혔다.
권 본부장은 이날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KT스카이라이프와 3D 콘텐츠, 차세대 수신기, 클라우드 서비스 등 포괄적인 분야의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일본의...
LG전자는 6일 중구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LG전자 권희원 HE사업본부장과 KT스카이라이프 이몽룡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자간담회를 갖고 3D 콘텐츠·차세대 수신기·클라우드 서비스 등 포괄적인 분야에서의 전략적 제휴를 발표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KT스카이라이프의 3D 콘텐츠, LG전자 시네마 3D TV 속으로
내달부터...
LG 전자가 KT 스카이라이프와 손잡고 3D콘텐츠 및 차세대 방송 서비스 시장의 주도권 확대에 나섰다. LG전자 권희원 HE사업본부장(오른쪽),이몽룡 케이티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가 6일 오전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3D·스마트·클라우드 전략적 제휴를 발표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LG 전자가 6일 KT 스카이라이프와 손잡고 3D콘텐츠 및 차세대 방송 서비스 시장의 주도권 확대에 나섰다. 이날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LG전자 권희원 HE사업본부장,이몽룡 케이티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가 3D·스마트·클라우드 전략적 제휴를 발표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권희원 HE사업본부장과 각 사업부장 그리고 해외 마케팅 팀장들도 세미나에 대거 참여해 프레젠테이션을 평가하고 지원자와의 대화도 나눌 예정이다.
마케팅 세미나에서 선발된 인턴들은 LG전자 HE 사업본부 해외 마케팅 부서에 배치된다. 약 8주간 인턴십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인턴십 기간 중 1주간의 해외 시장 경험을 프로젝트 결과물에 반영해 글로벌...
한편, LG전자 권희원 HE사업본부장,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등 관련 임원ㅗ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크 모하임 Mike Morhaime) 블리자드 CEO와 김 제임스 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CEO도 행사장을 찾아 3D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네마 3D 기술이 최신 3D 상영관과 동일하게 풀HD급 3D 영상을 두 눈으로 보는 진보된 차세대...
없는 3D 안경 등 기존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시네마 3D만이 3D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 권희원 HE사업본부장,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등 관련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크 모하임 (Mike Morhaime) 블리자드 CEO와 김 제임스 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CEO도 행사장을 찾아 3D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권희원 LG전자 HE사업본부장 (부사장)과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사장이 전면에 나섰다.
먼저 LG전자가 3D 방식의 공개 비교 시연회 요청으로 공략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가 기술력 소개로 반격에 나섰다.
공방전에는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과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까지 가세해 논쟁이 ‘점입가경’인 형국이다.
◇선수 친...
LG전자, FPR 방식이 차세대 TV 시장 석권할 것…가격 낮추고 사용 편의성으로 승부
삼성전자, TV에 생명은 화질로 SG방식이 적합…다양한 콘텐츠 제공으로 시장 주도
권희원 LG전자 부사장“필름 패턴 편광 안경 방식(FPR)이 3DTV 시장을 이끌 것이다. 기존 SG방식의 단점인 화면 밝기를 높이고 깜박거림을 없애 눈의 피로를 줄인 LG전자의 시네마TV와...
권희원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은 16일 서초R&D캠퍼스에서 열린 '시네마 3D TV' 출시 간담회에서 "올해 글로벌 LCD TV 시장에서 16%∼20%의 시장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1위 업체와의 차이가 3~4%로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권 본부장은 “필름편광방식(FPR)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수록 시장점유율이 동반...
세계 3D TV 시장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FPR(필름 패턴 편광안경 방식) 기술을 적용한 ‘시네마3D(CIMENA 3DTM) TV’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 ‘깜박거림을 없애 눈에 편안한 차세대 3D TV’ 로 승부할 것이다”
LG전자는 16일 서초구 양재동 소재 LG전자 서초 R&D캠퍼스에서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과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