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원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은 16일 서초R&D캠퍼스에서 열린 '시네마 3D TV' 출시 간담회에서 "올해 글로벌 LCD TV 시장에서 16%∼20%의 시장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1위 업체와의 차이가 3~4%로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권 본부장은 “필름편광방식(FPR)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수록 시장점유율이 동반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희원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은 16일 서초R&D캠퍼스에서 열린 '시네마 3D TV' 출시 간담회에서 "올해 글로벌 LCD TV 시장에서 16%∼20%의 시장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1위 업체와의 차이가 3~4%로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권 본부장은 “필름편광방식(FPR)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수록 시장점유율이 동반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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