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휴범수표 먹방 귀엽다”, “손이 가요~ 손이 가~ 휴범수님 손이 가요”, “권총리님 과자조공 좀 해드려야겠어요”, “조만간 과자 CF들어올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에서 대한민국 최연소 국무총리 권율 역으로 출연 중인 이범수는 매력적인 총리캐릭터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는 권율(이범수)이 서혜주(채정안)에게 거리를 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권율은 이날 서혜주에게 아들 권만세(이도현)의 유치원 재롱잔치에 가겠다고 말하며 “선물은 준비하지 않아도 돼. 선물은 남다정(윤아)이 준비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이어 권율은 서혜주에게 “그 동안 너에게 부담을 줘서 정도에 지나친 태도를...
다정은 노심초사하며 개구리 계약서가 발견된 앞으로의 일을 상상한다. 권율, 남다정, 서혜주(채정안), 강인호(윤시윤)가 파란색 죄수복을 입은 채 밧줄로 꽁꽁 묶여 경찰서에 연행되는 장면이 그것이다.
이 와중에 평소 깔끔한 수트패션으로 엘리트 공무원의 모습을 보여주던 강인호는 일명 초록색 깔깔이라고 불리는 재킷을 혼자 착용해 코믹한 장면을 연출했다.
‘천상여자’는 언니의 복수를 위해 견습 수녀에서 악녀로 변하는 여자 ‘이선유’(윤소이 분)와 그를 사랑한 남자 ‘서지석’(권율 분), ‘이선유’를 악녀로 변하게 만드는 남자 ‘장태정’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번 드라마에서 박정철은 그 동안 맡았던 역할 중 가장 악한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와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한편 드라마...
권율(이범수)가 대통령에게 건의한 '국제항만 센터 사업 타당성 및 환경영향 평가 전면 제조사' 건이 국회를 통과하자 권율과 남다정(윤아), 강인호(윤시윤), 서혜주(채정안)가 조촐하게 자축파티를 하는 신이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그린다. '총리와 나'는 월, 화요일 밤 10시에...
이는 극 중 권율(이범수)과의 결혼으로 인해 '총리家'에 입성하게 된 다정(윤아)의 '첫 번째 작업복'. 다정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총리 부인의 우아한 기품을 잃지 않기 위해 청바지를 벗고 곱디고운 한복 자태로 '새댁 콘셉트'를 밀고 나가게 된다.
'새댁' 윤아의 '첫 번째 작업복' 장면은 지난 9일 경기도 일산의 드라마 세트장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윤아는 '총리家...
권율(이범수)가 대통령에게 건의한 '국제항만 센터 사업 타당성 및 환경영향 평가 전면 제조사' 건이 국회를 통과하자 권율과 남다정(윤아), 강인호(윤시윤), 서혜주(채정안)가 조촐하게 자축파티를 하는 신이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그린다. '총리와 나'는 월, 화요일 밤 10시에...
윤아는 극 중 권율(이범수)와 강인호(윤시윤) 중 이상형에 가까운 남성은 누구냐는 질문에 "인호처럼 저만 바라봐 주는 사람이 좋긴한데 약간 까칠한 매력이 있고 무심한 듯한 매력이 있는 총리님의 모습도 가미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촬영분은 '총리와 나' 8회의 한 장면이다. 권율(이범수)가 대통령에게 건의한 '국제항만 센터 사업...
권율(이범수)가 대통령에게 건의한 '국제항만 센터 사업 타당성 및 환경영향 평가 전면 제조사' 건이 국회를 통과하자 권율과 남다정(윤아), 강인호(윤시윤), 서혜주(채정안)가 조촐하게 자축파티를 하는 신이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그린다. '총리와 나'는 월, 화요일 밤 10시에...
권율(이범수)가 대통령에게 건의한 '국제항만 센터 사업 타당성 및 환경영향 평가 전면 제조사' 건이 국회를 통과하자 권율과 남다정(윤아), 강인호(윤시윤), 서혜주(채정안)가 조촐하게 자축파티를 하는 신이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그린다. '총리와 나'는 월, 화요일 밤 10시에...
권율(이범수)가 대통령에게 건의한 '국제항만 센터 사업 타당성 및 환경영향 평가 전면 제조사' 건이 국회를 통과하자 권율과 남다정(윤아), 강인호(윤시윤), 서혜주(채정안)가 조촐하게 자축파티를 하는 신이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그린다. '총리와 나'는 월, 화요일 밤 10시에...
모던 록 풍의 어쿠스틱 곡인 ‘발걸음’은 이범수(권율 분)가 윤아(남다정 분)에게 프러포즈하는 장면 등 다양한 장면을 통해 공개돼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다.
샤이니 태민 ‘총리와 나’ OST 참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민 노래 너무 좋다", "총리와 나 너무 재미있다. 태민 노래도 잘 어울린다", "드라마 보는데 태민이 노래...
이와 관련해 '총리와 나' 제작진 측은 "이범수와 윤아의 결혼은 '총리와 나'가 선보일 이야기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권율(이범수)과 다정(윤아)의 사랑이 어떻게 진행될 지, 제 2막이 시작되는 '총리와 나'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윤아의 결혼식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SNS 등을 통해 "'총리와나...
1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4회에서는 남다정(윤아)은 회사 식구들에게 청첩장을 돌린 후 권율(이범수)에게 달려가 계약서를 내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권율은 "계약서는 그렇게 작성하는게 아니다"라며 윤아와 함께 계약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권율은 "나는 갑 너가 을"이라며 "너가 먼저 결혼하자 하지 않았냐...
17일 밤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4회에서 국무총리 권율(이범수)과 남다정(윤아)이 계약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남다정은 청순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강인호(남시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다운 아름다움이 눈에 띄는 장면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투병 중인 유식(이한위)을 위해 결혼까지 감행한...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권율(이범수)는 남다정(윤아)를 찾아가 계약 결혼을 수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다정은 갑자기 계약 결혼을 하자는 권율에 “아빠 때문에 계약 결혼한다고 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는 권율에 자존심이 상한 남다정은 “그럼 날 동정해서 그런것이냐. 그런 것이라면 없었던 일로...
실제 강남의 한 웨딩샵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드레스를 고르는 남다정(윤아)과 이를 지켜보는 서혜주(채정안)의 모습을 담은 장면으로 권율(김범수)을 사이에 둔 두 사람의 신경전이 담길 예정이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 권율과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여자 남다정의 코믹 로맨스물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범수는 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강단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권율 캐릭터에 걸맞은 간결한 스타일링을 고수하고 있다. 마치 영국 상류층을 연상케 하는 클래식한 느낌의 수트는 권율의 성격과 잘 매치된다. 무엇보다 스타일링을 마무리 짓는 타이핀으로 의상에 생기를 불어넣는데 이어 품격과 위트를 동시에 자아내는 센스로 눈길을 모은다.
반대로 윤시윤은...
이후 남다정의 연락을 받고 온 권율에게 “총리님 우리 진짜 결혼하면 안돼요?”라고 얘기하며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졌다.
이날 윤아는 남다정으로 완벽하게 빙의해 자연스러운 만취연기를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윤아 만취연기를 시청한 시청자는 “윤아 진짜 연기 실감나더라” “윤아 만취연기 대박” “실제로 저런거 아니야?”등 다양한 반응을...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는 권율(이범수)의 품에 안긴 채 두근두근한 남다정(윤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잠시 그대로 있었고 변우철(민성욱)이 기자와 얘기하는 소리가 들렸다.
권율 측에서 사진 속 여자가 돈에 매수된 걸로 대응방법을 잡았다는 기자의 얘기를 듣자 다정은 이게 무슨 소리냐고 권율에게 달려들었다. 다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