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헌·당규 개정 및 공천재도 개선 소위원장에 김학송 의원을, 위원으로 차명진·권영진·김선동·신지호·김태흠 의원이 맡았다. 또 정치선진화 및 국정쇄신 소위 위원장에 원유철 의원이 임명됐으며 이명박·박순자·황영철 의원과 정용화 당협위원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비전 및 당 정체성 소위에는 김성조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정진섭·윤진식·신영수·박보환...
또 비대위는 회의를 통해 비서실장으로 박보환 의원을 포함 박영아 권영진 신지호 황영철 나성린 의원 등 총 7명을 비대위 위원으로 추가 선임했다. 나머지 1명은 지역안배 차원에서 대전·충남지역 원외위원장이 추천하도록 일임했다.
이에 따라 정의화 위원장을 포함해 기존 13명으로 구성됐던 비대위는 총 19명으로 증원됐다.
현재 공석인 사무총장은 정희수...
모임 공동간사인 정태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표는 두지 않되 지역과 선수(選數)를 고려해 7명의 공동간사(김정권 주광덕 조원진 김세연 구상찬 권영진 정태근 의원)를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향후 역할 관련해 “당헌·당규 개정 포함해 당 개혁 방안에 대해 우선적으로 논의, 다양한 루트를 통해 우리 입장을 관철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날 회동에는 구상찬, 남경필, 정두언, 정태근, 김성식, 김성태, 권영진 등 7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앞서 당은 지난 7일 계파색은 옅지만 친이(친이명박)계인 정의화 국회부의장을 비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소장파 의원들이 결성한 당 쇄신모임 ‘새로운 한나라’ 간사 구 의원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물러나는 지도부가 구성한 비대위는 당헌·당규에 맞지...
삼삼오오 모여있던 당내 소장파 모임인 ‘민본 21’의 황영철, 권영진 의원 등과 초선의원 모임인 ‘선진과 통합’ 소속 조윤선 의원과 개혁 성향의 홍정욱 의원 등은 서로 안도의 웃음을 보였다.
황영철 의원은 결과 발표 직후, 기자와 만나 “지난 4.27재보궐 선거 이후, 변화와 쇄신을 해야한다는 의원들의 목소리가 원내대표 경선 결과에도 반영됐다”며 “당선된...
모임엔 홍 의원을 비롯, 구상찬 권영진 김선동 김성식 김성태 김세연 김장수 성윤환 윤석용 정태근 주광덕 현기환 황영철 등 초선들과 재선의 신상진 임해규 진영, 3선의 이한구 권영세 정병국, 4선의 황우여 남경필 의원 등이 함께 하고 있다.
약속에 대한 그의 고민은 기권표 행사 이전부터 감지됐다. 외통위 민주당 간사인 김동철 의원은 이날 기자와 만나 “홍...
하지만 교과위 권영진·조전혁 의원실이 밝힌‘서울대 2011학년도 합격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외고 출신이 전년대비 96명 증가한 403명이었으며 전체 입학생 3255명중 외고와 과학고 출신은 737명으로 전년대비 2.3%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1학년도 서울대 입학 상위 10위권 학교도 대부분 강남 3구와 노원·양천지역 학교가 차지했다.
예술고까지...
김성식 의원은 "복지사각지대 해소가 무상시리즈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라며 "고용보험, 국민연금,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대해 서민특위가 구체적 예산이나 법안을 정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의원은 학자금 대출이자 인하 관련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영진 한나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미성년자 성폭력, 금품수수, 성적조작 등 성적관련비위와 학생에 대한 폭력 등 4대 비위를 저질러 무거운 벌을 받은 교사의 교단 복귀를 차단하도록 했다.
현행 교육공무원법 등은 이런 비위로 파면·해임된 교사의 비위사실 확인 전 의원면직 때는 파면·해임 등의 징계를 할 수 없고 금고이상의 형을 받더라도 5년이...
민본21 간사 권영진 의원은 "쓰나미 같은 무서운 민심이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을 쓸고 지나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대통령 생각부터 당의 행태까지, 즉 머리부터 발끝까지 통째로 바꿔야 민심에 부응하는 정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모임 소속 김성식 의원은 앞서 SBS 라디오에 출연해서 "당이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독립적인...
행사에 참석한 권영진 한나라당 의원, 이노근 노원구청장, 비씨카드 중앙지점장은 거동이 어려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나눠 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비씨카드는 지난 2006년부터 생활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가정을 직접 방문할 수 있는 '이동푸드마켓' 차량을 운영했고 같은 해 10여대의 빨간밥차를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한바 있다....
이로써 팜스웰바이오 권영진 대표의 지분률은 특수관계인 포함 종전 35.17%에서 20.55%로 다소 낮아졌지만 경영권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팜스웰바이오 권영진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약 240억원의 자본을 확충, 안정적 재무구조확보 및 투자여력을 갖게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 사업인 항암제 사업 등에 더욱 박차를...
서울시 교육청이 23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에게 제출한 '서울시내 수강료 초과징수 현황'에 따르면 서울시 교육청이 2005년부터 올 8월말까지 서울 시내 학원들의 수강료 실태를 점검한 결과 1516곳이 수강료를 신고 가격보다 비싸게 받다가 적발된 것은 이를 방증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3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학원비...
권영진 팜스웰바이오 대표는 "이미 유럽에서 항암제 분야 전임상시험 및 임상시험의 경험을 가진 이상봉 박사(전 코미팜 연구소장)를 영입했으며, 신약개발 및 제네릭원료 합성공정개발 경험을 가진 오세한 박사(전 대웅제약 연구소)와 함께 연구개발에 착수했다"며 "현재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팜스웰바이오의...
팜스웰바이오 권영진 대표는 “최근 합병 진행으로 많은 비용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 같은 차입금을 안고 간다는 것은 향후 기업 운영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하면서 “자금 중 100억원은 합성공장을 비롯한 각종 설비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며, 나머지 금액은 차입금 상환 및 R&D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팜스웰바이오는...
팜스웰바이오 권영진 대표는 “사실 2년 전부터 IPO를 준비해 왔지만 최근의 시장 상황과 여건이 매우 어려웠던 것이 문제였다”며 “양사의 합병은 원료의약품 전문기업간 합병으로 그 타당성과 당위성에 인식을 같이 했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기술과 설비의 통합으로 제품 및 기술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에 그...
성지건설은 강재현·권영진 각자대표이사 모두 사임함에 따라 박경원씨와 윤양호씨를 각자대표이사로 신규선임한다고 21일 밝혔다.
성지건설의 최대주주인 박 대표는 전 두산건설 영업사업본부 상무, 전신전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윤 대표는 두산건설 상무, 넵스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