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범위도 기존의 ▲기존의 민항기 제작ㆍ설계 ▲군용기 정비ㆍ개조ㆍ조립 ▲무인기 설계ㆍ제작 ▲우주 발사체ㆍ위성 부문을 비롯해 '민간항공기 정비ㆍ개조'와 '전자보기류 정비 부문'이 결합, 항공우주 분야의 설계부터 정비까지의 전 분야를 망라하는 전문 종합기지로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5년 이내에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현재 쎄트렉아이는 군용 이동형 지상국, 국방로봇, 차기 전차/장갑차 등의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무인기를 비롯한 감시정찰체계를 중점으로 특수사업의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파생사업
파생사업은 쎄트렉아이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양산 가능한 민수용 제품에 적용하는 것으로 현재는 환경방사선 감시기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은 “향후 주류를 이룰 무인 전투기 시대를 대비한 기술 확보가 필요하며 우리나라도 무인기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12일 해군 대형수송상륙함인 ‘독도함’함상에서 열린 ‘2008무궁화 회의’에 연사로 참석, ‘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한 방위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