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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주호주대사에 이종섭 전 국방장관 임명
    2024-03-04 10:56
  • “일본 가려고 했더니 출국금지, 위헌 아냐?”…전공의 분노, 사실은
    2024-02-22 09:26
  • 한동훈vs조국, ‘석사장교’ 논쟁…“운동권 맞나”-“전두환·노태우에 따져라”
    2024-02-19 17:06
  • "여성도 군복무 마쳐야 공직 임용"....개혁신당, 국방개혁 정책 발표
    2024-01-29 12:01
  • 국민의힘, 여군 최초 투스타 강선영 등 안보·언론분야 6명 영입
    2024-01-26 14:03
  • KT 창단 멤버 고영표, 5년 107억 원 재계약…비FA 대박 계약
    2024-01-25 16:35
  • KT 고영표, 구단 최초 비FA 다년 계약 초읽기…5년 100억 원 규모
    2024-01-23 17:23
  • 與 풍파에 흐뭇한 민주…정책 발표·원심력 차단 속도전
    2024-01-22 16:53
  • 라이칭더 총통 당선…“동북아 지정학 리스크 대비해야”
    2024-01-14 14:11
  • 하이브, 방탄·르세라핌·세븐틴 등 소속 가수 악플러·스토커에 ‘법적 대응’ 예고
    2023-12-29 16:33
  • 4급 판정받던 고도비만, 현역 입대자 된다
    2023-12-15 07:32
  • kt, 김재윤 보상선수로 삼성 우완 문용익 지명
    2023-11-29 17:29
  • 용인특례시, 4분기 청년기본소득 접수 기간 연장
    2023-11-29 09:33
  • 키움 투수 안우진, 내달 18일 군입대…2025년 9월 소집해제
    2023-11-28 14:49
  • 김기현 “군 초급간부에 ‘애국페이’ 강요 안돼…보상·처우 개선해야”
    2023-11-21 14:56
  • 野,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딸 학폭‘·‘근무 중 주식거래’ 의혹 제기
    2023-11-14 20:13
  • 국민연금 보험료율, 나이 어릴수록 천천히 올린다
    2023-10-27 14:00
  • 軍복무기간 전부 취업기간에 산입…국가배상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2023-10-24 17:32
  • 의대 정원 확대 초읽기...10년 공백 해소 '암초'
    2023-10-15 13:59
  • 컴백 기대감에도 지지부진 엔터주…볕들 날 언제쯤
    2023-10-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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