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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대통령 축하난 릴레이 거부
    2024-05-31 17:10
  • 박찬대 "22대 원구성 신속하게...타협 안되면 다수결로"
    2024-05-31 13:54
  • [단독]책무구조도 가이드라인 구축 작업 속도…TF꾸린 은행연 “6월 당국에 전달”
    2024-05-31 05:00
  • 민주, 해병대원 특검법·민생위기특별조치법 당론 1호 법안으로
    2024-05-30 17:09
  • 與 윤상현 '지구당 부활' 지역정치 활성화법 낸다
    2024-05-30 16:19
  • ‘192석’의 공습...22대 국회 시작부터 ‘특검열차’
    2024-05-30 16:10
  • 아랍권 국가와 첫 FTA '한-UAE CEPA' 정식 서명…'신 중동붐' 성큼
    2024-05-29 14:06
  • '가맹점주 협상권 보장' 가맹사업법 등 7개 쟁점법…국회 문턱 넘을 듯
    2024-05-28 17:57
  • ‘이정섭 검사탄핵 심판’ 처남댁 증언 불발…헌재, 증인신청 전부 기각
    2024-05-28 16:42
  • 법안 ‘무더기 폐기’ 현실로…22대 재추진되는 법안은?
    2024-05-28 15:29
  • 7월부터 전력기금 부담금 인하…국민ㆍ기업 1.3조 전기료 경감
    2024-05-28 11:00
  • 국민연금 기금운용평가 5년째 '양호'…국제질병퇴치기금 폐지 권고
    2024-05-28 11:00
  • 정청래 “채해병 수사외압, 한국판 워터게이트...닉슨 대통령도 하야”
    2024-05-28 10:31
  • 민주 초선 당선자들, 공수처 압박 "통신사실확인자료 확보하라"
    2024-05-27 16:10
  • [종합] 서울시 1.5조 올해 첫 추경...민생경제·안전·매력 적극 지원
    2024-05-27 15:20
  • 최원목 신보 이사장 “녹색금융 100조 공급 목표…P-CBO 직접발행 추진”
    2024-05-27 14:29
  • ‘한 달 4000만원’ 비급여 약제비에 좌절하는 유방암 말기 환자들
    2024-05-27 12:00
  • 서울시 올해 첫 추경 1조5110억원 편성…민생경제 회복·취약계층 지원 전력
    2024-05-27 11:15
  • 진성준 "與 연금개혁 의지 의문…이번 국회서 통과 어려워 보여"
    2024-05-27 09:35
  • 지난해 91개 부담금 23.3조 징수…전년比 4.0%↑
    2024-05-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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