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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개인적 사직’, 본질은 파업…업무개시 명령 ILO 협약 위반 아냐
    2024-03-14 16:29
  • 사직 전공의들 “정부가 처벌 위협하며 노동 강요” ILO 긴급개입 요청
    2024-03-14 09:49
  • 19개 의대 교수들, 15일까지 사직 여부 결정
    2024-03-13 10:43
  • 민주 '이종섭 특검법' 발의에 대통령실 "공수처 못 믿어 특검…아이러니"
    2024-03-12 17:34
  • 의대 교수들 집단행동 움직임…의협 비대위 “무리한 정책 강행 중지해야”
    2024-03-12 15:11
  • 서울의대 교수들 “정부, 의협, 국민 함께하는 협의체 만들어야”
    2024-03-12 11:44
  • 민주, 이종섭 특검법 당론 발의…법무·외교장관 탄핵도 추진
    2024-03-12 11:18
  • “반년만 버티자”…짧은 선거 공소시효, 부정선거·부실수사 우려 [6개월의 벽②]
    2024-03-12 05:00
  • 국민연금 의무가입 59세→64세까지 연장되나…연금개혁안 2개로 압축
    2024-03-11 14:26
  • 1년새 물가 254% 오른 ‘이 나라’…대통령은 월급 48% ‘셀프인상’
    2024-03-11 11:02
  • 尹정부 들어 고소득층·대기업에 감세 집중
    2024-03-11 09:35
  • 2금융권 이용 소상공인도 최대 150만 원 이자환급…18일부터 신청접수
    2024-03-10 12:00
  • 與비례, 누가 올까…진종오·박충권, 前혁신위원 이소희 출사표
    2024-03-06 17:18
  • ‘제발 그 입, 입’...'잡음' 시작된 국민의힘
    2024-03-06 16:03
  • '컷오프' 유경준 이의신청서 접수…"재심사 청구"
    2024-03-06 13:20
  • 국민 절반 “의대정원 2000명 늘려야”
    2024-03-06 09:58
  • 김선규 공수처장 직대 사직서 제출…대행에 대대행?
    2024-03-04 16:15
  • 김영주 “이재명 다급했나…채용비리? 이미 다 끝난 일”
    2024-03-03 18:34
  •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드리겠다"
    2024-03-01 21:05
  • ‘성범죄·마약 전력자 어린이집 원장 금지법’ 국회 통과
    2024-02-2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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