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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대 총선 레이스 시작…경쟁률 2.8대 1, 평균재산 28억
    2024-03-24 14:26
  • 22대 총선 비례대표 경쟁률 5.5대 1…38개 정당서 253명 등록
    2024-03-23 14:32
  • 21일·22일 총선 후보자등록 기간…공식 선거운동은 28일부터
    2024-03-19 10:09
  • '반값 아파트'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토지임대료 부가세 면제된다
    2024-03-10 11:15
  • 수은 자본금 15조 → 25조 증액 법안, 기재위 소위 통과
    2024-02-21 19:15
  • [종합] 박성재 “배우자 탈세 의혹 제 불찰”…민감한 현안은 말 아껴
    2024-02-15 15:53
  • [요지경 선거] 학교 일진들 왜 투표소에 모였을까…우당탕탕 선거철 사건사고들
    2024-02-11 09:00
  • [생활 속 법률 - 이혼] 외도한 유책배우자도 이혼을 청구할 수 있게 하자
    2024-02-10 10:00
  • “300조 찾아오라 쫓아다닐 것”…정유라, 안민석 낙선운동 예고
    2024-02-05 14:03
  • ‘월급’ 1억 원 넘는 초고소득 직장인 3791명…'상위 0.00019%'
    2024-01-29 11:01
  • 법인 33곳 '지자체 보조금 먹튀'...53.7억 환수 못했다
    2024-01-15 09:45
  • 닻 올린 與공관위…‘친윤’ 이철규 포함·절반이 70년대생 [종합]
    2024-01-11 13:29
  • "전현직 고위공무원 27명, 교육업체 주식 보유"…커지는 '사교육카르텔' 논란
    2024-01-10 15:00
  • 법사위서 '경제 법안' 다수 처리…'킬러규제' 화평법·화관법 본회의로
    2024-01-08 18:06
  • 김동연 경기지사,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바이오단지, 광교에 만들겠다”
    2024-01-08 13:07
  • 송영길 “난 20년 된 빌라 전세, 한동훈은 타워팰리스…누가 특권층인가”
    2023-12-29 15:35
  • [코인 연말결산] 올해 키워드는 ‘김남국’…공직자 윤리법 개정까지 영향
    2023-12-29 15:03
  • 수원화성 주변 규제 완화…재개발·재건축 가능해진다
    2023-12-21 16:03
  • 野 “오영주 후보자 아들 28세에 10억 부동산 취득”…이해충돌 가능성도 지적
    2023-12-21 15:53
  • 강도형 후보자 인사청문회 도덕성 검증에 집중…폭력·음주 전과는 "사과"
    2023-12-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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