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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동결된 러 자산 3000억 달러, 우크라 지원에 쓰여야"
    2024-01-06 20:53
  •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기업과 정부, 국민 모두 화합해 잠재력 발휘해야"
    2024-01-05 13:36
  • WSJ “러시아 동부로 北 단거리 탄도 미사일 보내져”
    2024-01-05 09:12
  • [이·팔 전쟁 3개월] 장기전 전환에 5차 중동전쟁 위기까지…미국 등 출구전략 고심
    2024-01-04 17:32
  • 준우승만 4번 ‘아시안컵’, 이번엔 다르다…문제는 일본도 ‘역대 최강’ [이슈크래커]
    2024-01-04 16:17
  • [상보] 국제유가, 리비아 최대 원전 폐쇄에 급등…WTI 3.29%↑
    2024-01-04 08:08
  • 여전사, 자금조달 수단 다변화…카드 거래 금지대상에 가상자산 추가
    2024-01-04 07:10
  • 안덕근 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2024-01-03 21:54
  • 사우디·이란 등 브릭스 공식 가입…미국 견제 강화 전망
    2024-01-03 16:57
  • 신흥국, 거센 자원민족주의 바람 부나 [글로벌 선거의 해]
    2024-01-03 05:05
  • 여론조사마다 바이든 이기는 트럼프...복잡해진 국제정세 셈법 [글로벌 선거의 해]
    2024-01-03 05:00
  • 젤렌스키 “새해 F-16 받는다”...푸틴 “후퇴는 없다”
    2024-01-01 14:04
  • 국방부 “북한 핵 사용 시 김정은 정권 종말 맞이할 것”
    2023-12-31 21:26
  • 알아야 지킨다…일본이 독도를 ‘분쟁지’로 만드려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12-29 16:09
  • 한은 "국제유가 재상승 없을 시 물가상승률 둔화 추세 전망…속도는 완만할 것"
    2023-12-29 10:09
  • 민관 자동차·조선·이차전지 등 주력 산업 디지털 전환에 1235억원 투자
    2023-12-29 08:54
  • 한은 "내년 통화긴축 강도 및 지속 기간, 물가 흐름·가계부채 등 점검하면서 판단"
    2023-12-29 06:00
  • 박윤규 “AI 규범, 국가 경쟁력 좌우…혁신·신뢰 다잡은 한국형 법안 필요”
    2023-12-28 16:32
  • "뭉쳐야 산다" 경제단체장 신년사… 정부와 기업 협력 '한목소리'
    2023-12-28 16:07
  •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규범 의견수렴…“AI 법안 조속 제정”
    2023-12-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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