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0일 오후 5시 기준 전화 접수 3932건이고, 방문 접수는 92건 등 총 4024건의 실종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실종 신고는 20개 회선의 전화(02-2199-8660, 02-2199-8664~8678, 02-2199-5165~5168)와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 3층에서 받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이태원 압사 참사로 153명이...
2022-10-30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