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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국감] 국립대 연구실적 엉망… 5년간 미환수 연구비만 '17억'
    2020-10-20 09:03
  • [2020 국감] 창업ㆍ벤처중기 ‘지방세 감면’ 3년 연장 개정안 발의
    2020-10-15 10:22
  • [2020 국감] “코로나19 임상지원 달랑 3곳…추경예산 40%만 집행”
    2020-10-15 09:30
  • 삼성전자 “국회 출입 임직원 특별 감사…임직원 2명 추가 징계”
    2020-10-13 17:04
  • "LH, 9개월 쓸 임시청사 건립비로 26억원 써"
    2020-10-06 08:38
  • [종합] 노영민 "조국 임명은 인사실패…국민 갈등 송구"
    2019-11-01 18:07
  • [2019 국감] 공정위 신고접수 사건 절반 이상이 외면 받아
    2019-10-20 11:10
  • 조국펀드·버닝썬·tbs…이번 주 국감, 막판 격돌 예고
    2019-10-20 10:51
  • [2019 국감] 금태섭 "지난해 국적이탈자 7000여 명…병역회피 목적"
    2019-10-14 08:56
  • [2019 국감] “중견기업 제재 미흡”…공정위 느슨한 법집행 논란
    2019-10-07 14:12
  • [2019 국감] “국제회계기준 위원직, 금융위 오판에 상실”
    2019-10-04 10:40
  • [2019 국감] 정부 5000억 지원 대기업 R&D과제, 사업 수익은 '0원'
    2019-10-02 15:05
  • 여야, 26일부터 정기국회 정상화…‘제2의 조국 청문회’ 예고
    2019-09-18 13:53
  • [전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연임 1주년 기자간담회
    2019-04-01 15:02
  • "1시간이면 자격증 딴다"…베이비시터 깜깜이 검증 도마
    2018-10-30 14:56
  • [2018 국감] 김병원 농협 회장 "밀 소비 촉진 방법 고민…전량 수매 검토"
    2018-10-16 14:58
  • [2018 국감] 식약처, 발사르탄 사태 후속 대책 지지부진…중국 제조업체 실사도 늑장
    2018-10-15 13:33
  • [2018 국감] 하도급 보복행위 공정위 신고해도 무용지물…고발 조치 ‘0건’
    2018-10-14 10:51
  • 2018-10-12 10:42
  • [2018 국감] "이진성 전 헌재소장, 배우자 동반 외유성 출장"
    2018-10-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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