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예고
△2050년 탄소중립을 향한 2030년 자동차 온실가스 기준 확정
△2021년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
16일(화)
△환경부 장관 15:00 녹색채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울)
△환경부 차관 17:00 새만금위원회(세종)
△중소기업 수질자동측정기기 설치·운영비 60% 지원(석간)
△환경부와 녹색채권 발행기관, 녹색채권 활성화 한다
△환경부...
국토교통 탄소중립 로드맵, 민관이 함께 만든다
9일(화)
△국토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국토부 1차관 08:30 중대본회의(세종)
△국토부 2차관 08:30 설 특별교통대책 현장방문(서울 동남권물류단지)
△국토부, 중개서비스 개선방안 본격 추진
△지적재조사 멘토링 제도를 통한 사업 지원체계 구축
△GPS 기반 앱미터기 제도화 추진
10일(수)...
정부는 이번 전략 추진을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민관 합동 2050 탄소중립위원회를 설치하고 국무조정실 녹색지원단 등을 사무처로 개편하기로 했다. 에너지 수요 관리,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지원 및 수소경제 관련 업무들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산업부 에너지 전담 차관도 신설한다.
정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2030년 계획(국가온실가스감축계획·NDC)...
대한민국 탄소중립 대비, 궁극적 녹색전환 전략 모색
△올해 신설되는 녹색 융합기술 인재 양성 특성화대학원 업무협약식 개최
△환경부-유엔환경계획(UNEP), 글로벌 녹색경제 전환 촉진에 앞장서기로
△생명공학 산업계를 위한 베트남 생물자원 길라잡이 배포
△환경부-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
26일(목)
△환경부...
정부 '재생에너지 확대', 국회 '탄소제로 법적 근거 마련'해야 "오래 전부터 탄소배출 감소, 경제 성장 이뤄낸 유럽 본받아야"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7위임에도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OECD 국가 중에서 이스라엘과 함께 월등하게 낮다.” (김해동 계명대 지구환경학과 교수)
“정부는 그린뉴딜을 발표했지만 동시에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는...
또 G20 정상회의를 국가 이미지 제고의 기회로 활용키로 했다.
기후변화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응 노력을 부각시키기 위해 녹색성장 분야의 투자확대와 녹색기술 국제협력 등이 정상회의 의제로 채택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상회의에 사용된 에너지 총량을 자발적 배출권으로 구매해 이른바 '탄소중립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할...
정부는 이번 국가에너지기본계획으로 인해 총 344억달러의 에너지수입액을 절감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신재생분야에서 2030년까지 약 95만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신재생에너지 세계시장 점유율도 현재 0.7% 수준에서 2030년에 15% 이상으로 확대될 내다봤다.
또한 정부는 경제계와 공동으로 녹색성장을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