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결과
△한국형 제품 리스크 평가 지원 프로그램 개발
7일(화)
△산업부 장관 08:00 유통업계 간담회(전경련회관), 14:00 인베스트코리아 서밋(부산 벡스코)
△산업부 2차관 10:30 주한 프랑스 대사 면담(서울), 12:00 민간 발전업계 소통 간담회(서울), 14:30 몰타 외교부 장관 면담(서울)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기업...
참여사로서, 국가 AI 데이터센터에만 전체 사업 규모의 1/4 수준이 넘는 총 11PF 규모의 국산 AI 반도체 NPU팜을 구축한다.
NHN클라우드는 해당 사업에서 그간 완수한 2021년(1차), 2022년(2차) ‘국산 AI반도체 실증지원 사업’의 AI서비스 실증, 국산 AI 반도체 운영 경험을 녹여 국내 AI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9월에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과...
낮추고 국가 안전 확보에도 일조하는 것은 물론, 항공 보안장비 유지·보수(AS) 등 관리 효율성과 신뢰도의 향상도 기대된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바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센터를 활용해 항공 보안장비 관련 기술 컨설팅 지원, 시험평가 기술 교육 등으로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충남 지역이 항공 보안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정부도 국정 과제인 '지역균형발전' 실현 차원에서 기회발전특구·교육자유특구·도심융합특구·문화특구(대한민국 문화도시) 등 4대 특구 중심으로 한 5대 전략, 9대 정책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지방시대 선포식에서 "지역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라며 지역산업 연계 교육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업 유치 차원의 과감한 지원, 지역...
도심융합특구는 지방정부가 디자인하고 여러 부처가 집중 지원하는 지방시대 대표 프로젝트이다. 지방 대도시 도심에 첨단·벤처 일자리(산업)와 삶(주거), 여가(상업·문화)가 집약되는 복합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업 지원공간과 양질의 문화·주거·상업 시설을 도심에 종합 제공하며 용도·용적률·높이 등 도시·건축규제를 완화한다. 입주기업은 각 부처의...
이에 따른 9대 정책은 ▲기회발전특구 지정 ▲교육자유특구 조성 ▲지방 첨단전략산업 육성 ▲지방 신산업 생태계 조성 ▲매력 있는 농어촌 조성 ▲지역 문화·콘텐츠 생태계 조성 ▲도심융합특구 조성 ▲지방 킬러규제 일괄 해소 ▲지방분권형 국가로의 전환 등이다.
4대 특구 전략 중심으로 살펴보면, 기업의 지방 이전과 지방투자 촉진,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에 619억 원의 신규 예산을 각각 배정했다.
반도체는 미세공정 한계 극복을 위한 첨단 패키징 기술개발, AI반도체 기반 기술 개발 등 초격차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한다.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기존 기술간 연계·융합을 통한 신산업 창출을 견인할 수 있는 지원도 한다. 이를 위해 AI 반도체 기반 데이터센터...
(한전아트센터)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예산안 편성 결과(석간)
△8천억 규모 원전설비 수출일감 풀린다(석간)
△첨단기술의 국제화, 표준전문가가 지원(석간)
△첨단산업 육성 위해 지역 모두가 동참해야
△반도체 첨단 패키징 생태계 구축 위해 민관 함께 뛴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얼라이언스 개최
△3분기 찾아가는 바이오 카라반 개최
△상반기...
세액공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제약업계는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 정책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혁신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제약산업은 생명공학, IT 등과 융합해 전에 없던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방위적인 디지털전환 가속화를 통해 국가 경제와 국민건강을...
출원하였으며, 세계적 권위의 과학 저널인 Nature Communications 게재 및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는 등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했다.
앞으로도 AI대학원-기업 간 공동연구센터 설립, 인프라 공동활용 등 혁신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AI대학원·AI융합혁신대학원 등 19교*의 AI대학원 프로그램의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개발 지원(석간)
△산업디지털전환, 조선·농기계·가전·자동차 등 전방위로 확산된다(석간)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발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발표
△첨단 중견기업,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키운다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해 힘을 모은다
△자동차외 수소모빌리티도 수소차충전소에서 충전한다
△신통상규범 대응을 위한...
해외활용 지원센터 개소(석간)
△원팀으로 원전설비 수출 총력전
△에너지 절약, 시민과 함께 ‘높이고 끄고 뽑아요’
△기술혁신 대표기업, 우수기업연구소로 선정
△제2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개최
△2023 무역안보의 날 기념식 및 포럼
△민·관 협력 통해 기술규제 수출애로 해소
△베트남과 TBT 애로사항 논의
6일(목)
△산업부 장관 09:00 한...
이종호 장관은 “2035년경 양자경제가 열리는 시점에서 우리나라가 선도국의 위치에 도약하기 위해 산·학·연·관이 손을 맞잡고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며 “양자융합인재 양성, 임무지향형 연구개발, 양자산업기반 마련 등 핵심과제들을 꼼꼼히 챙겨 대한민국이 글로벌 양자경제 중심국가로 대도약하기 위해 기반을 튼튼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관리를 지원하는 ‘NHN 프라이빗 덱(NHN Private Deck)’을 출시하고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DaaS ‘VDI on Cloud’ 등을 선보인다.
NHN클라우드는 국내 기업들의 AI 활용도를 높이는데 선봉에 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현재 NHN클라우드는 우리나라 AI 기술 개발의 산실이 될 ‘NHN 광주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올해 10월 개소 목표로 구축하고 있다. NHN 광주 국가 AI...
인력양성, 탄소 관련 시장 활성화 등 기후테크 산업 성장 기반도 견고히 한다. 혁신연구센터 고도화, 에너지융합대학원 확대, 수출 특성화 프로그램 신설 등 수출시장 경험을 갖춘 융합형 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국내 대학과 연계한 기후테크 센터 설치를 통해 기후테크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민간 주도의 자발적 탄소 시장 활성화를 위해...
수출지원 간담회
△첨단분야 일본 소부장기업 대상 IR 추진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실증센터 입지 공모
△5월 자동차 산업 동향
16일(금)
△산업부 1차관 09:30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서울청사)
△XR시장 선점을 위한 XR 융합산업 동맹 출범(석간)
◇환경부
12일(월)
△환경부 장관 (14:00) 산하기관 회의(세종)
13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 14:00 주한...
국방벤처센터 운영으로 중소기업이 창의적이고 우수한 기술을 개발해 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방위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산혁신 클러스터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 홍현의 전문위원은 “정부는 방산 수출을 확대하고 무기 획득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한편 중소기업 역량을 보다 강화하고 지자체의 방산...
초격차 분야에 선정된 5개사에게는 향후 KT Brigde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전시회 참여지원, R&D 등 자금 지원 등 선정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중점 육성 할 예정인 초격차 분야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해 국가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