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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살 공무원' 유족, 서훈 등 검찰 고발…공수처, 사건 이첩 요청 일축
    2022-06-22 16:10
  • '청장 패싱'에 인사 번복까지…경찰 저항 부른 행안부
    2022-06-22 15:28
  • 윤 대통령, 기상청장 유희동·방위사업 청장 엄동환 임명
    2022-06-22 12:48
  • [포토] 피살 공무원 유족, 전 청와대 인사 고발
    2022-06-22 10:43
  • [포토] 前 청와대 인사 고발하는 해수부 공무원 유족
    2022-06-22 10:43
  • [포토]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등 전 청와대 인사 고발
    2022-06-22 10:43
  • 경찰청 "행안부 권고안, 법치주의 훼손"
    2022-06-21 21:33
  • 우상호, 與 기록물 열람 요구에 "하자면 다한다…부메랑으로 돌아올 것"
    2022-06-21 16:37
  • [상보] 행안부에 경찰국 신설 '31년만'…경찰청장 지휘ㆍ고위직 인사 한다
    2022-06-21 15:21
  • 고민정 "전당대회 출마 고민 중…예전 민주당 되찾고파"
    2022-06-21 14:25
  • 국민의힘 "'문재인 정부의 6시간' 밝혀내겠다"
    2022-06-21 12:27
  • 김어준 “공무원 월북 논란은 ‘문재인 포토라인 세우기’ 프로젝트”
    2022-06-21 11:46
  • 3번째 국무회의 尹대통령 "583조 부채…350개 공공기관 혁신 불가피"
    2022-06-21 11:36
  • [정대영의 경제 바로 보기] 물가, 종합적인 안정대책이 필요하다
    2022-06-21 05:00
  • 한동훈 "산적한 현안 많다…큰 폭으로 인사 날 것"
    2022-06-20 17:16
  • '금리↑·경기↓' 우려에…尹대통령 "근본 대책 없어…서민 물가 최선"
    2022-06-20 10:00
  • 안정 속 쇄신 택한 오세훈, 서울시 행정1·2부시장에 김의승·한제현 내정
    2022-06-20 09:08
  • 감사원, ‘서해 공무원 피살’ 감사 착수…與 “철저히 조사” vs 野 “전 정권 지우기”
    2022-06-17 21:01
  • 국민의힘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TF 구성...진상 밝힐 것"
    2022-06-17 15:01
  • [논현로] 민선 8기 살림살이 첫 단추 ‘지출구조조정’
    2022-06-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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