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인증 과정인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홍콩, 태국 등 국내외 차세대 항공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 중 태국 민간항공교육원과 글로벌 항공교육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앞으로 해외 항공전문 교육기관과 협력관계를 확대해 국...
약 3만 리터(30 톤) 규모의 중수가 동원되며, 살수작업 시 표면 온도가 약 10℃ 가량 낮춰지는 효과가 있어 야외 근로자들의 폭염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폭염에 대비해 활주로, 계류장 등 공항 핵심시설에 대한 살수작업을 진행하는 등 폭염피해 예방 및 항공기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이번 인천공항지역 일자리 발전 포럼에서 논의된 각계각층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업관계를 구축해 인천공항 상주직원들의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인천공항 내 일자리의 질적 향상에도 힘씀으로써 국민들이 체감할 수...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연중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인천공항은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펼치는 시즌별 정기공연을 비롯해 1년 365일 상설공연, 왕가의 산책 퍼레이드, 한국전통문화센터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적 약자, 지역사회, 신진 문화예술인 등과 함께하는...
이날 토론회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신주영 건설본부장 등 공항공사 임직원, 서울대 문일경 교수, 서울시립대 안상현 교수, BHS 업체 관계자 등 국내외 수하물처리시설 전문가 110여명이 참여해 카메라 기반 및 무선주파수인식(RFID) 기반 수하물 추적시스템, 수하물 조업 보조시설 등 스마트 혁신기술 도입에 대해 토론했다.
수하물처리시설은 여객이...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올해 하계성수기에 역대 최대 규모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천공항공사는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성수기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하는 등 여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만큼 대중교통을...
공연은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진행되며, 공연시간은 하루 3차례 (12시·오후 1시30분·오후 3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공사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인천공항을 찾으시는 여객들에게 인천공항만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대한민국의 관문으로서 전통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한국전통문화를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취임 후 두 달 만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안전을 강화하고 혁신성장을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초(超) 격차 공항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27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안전강화와 혁신성장이다.
우선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의 본격 추진에 맞춰 기존의 공항안전실을 사장 직속의 안전혁신실로...
중국 상하이공항,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 경쟁공항을 제치고 '100만 톤 이상 공항 부문'에서 아시아 최고 화물공항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 물류 인프라를 적기에 확충하고 신(新)성장화물 유치를 위한 제도개선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인천공항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화물 허브공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13일 "공항연구소를 연구원으로 개편해 민간의 우수한 기술이나 제품을 인천공항에서 먼저 테스트해볼 수 있는 중소기업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구본환 사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인천공항에서 중소기업 제품만 써주면 세계로 나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사장은...
현장 배치, 임시주차장 추가 확보 등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해 무결점 공항운영과 여객편의 향상에 만전을 기했다.
구본환 사장은 “역대 6월 황금연휴기간 중 일평균 최다여객이 인천공항을 찾았지만 제2터미널 개장으로 수용능력이 확대되고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 협업으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연휴기간 무결점 공항운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손병석 코레일 사장, 문대림 제주국제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은 취임 후 처음 참석했다.
김 장관은 LH에 주거복지로드맵의 차질 없는 이행과 3기 신도시의 조속한 조성,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성과를 높이는데 주력해 달라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에는 입국장 면세점 개장 준비 철저와...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이번 5월 황금연휴 기간 중 역대 최다 여객이 인천공항을 찾았지만 제2터미널 개장으로 수용능력이 확대되고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 협업으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연휴기간 무결점 공항운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구 사장은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안전과 보안에 기반한 무결점 공항운영을 바탕으로...
금난새, 마마무, 나윤권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5월 황금연휴 맞이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구본환 사장은 “국민이 인천공항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각종 스마트 서비스를 활용하면 더욱 빠르고 쾌적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협력해 인천공항 가이드 앱에 첨단 실내 증강현실(AR) 네비게이션 서비스와 경로 안내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여객 편의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기술을 공항에 접목해 여객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정부, 연구기관, 민간기업과 긴밀히 협업해 스마트 공항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16일 오후 2시 취임식에 앞서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장기호 노조위원장과 노사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이어 '인천공항의 혁신성장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서 체결로 앞으로 인천공항공사 노사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해 인천공항공사를 세계적인...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제8대 사장으로 구본환 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이 취임했다.
구본환 사장은 1960년생으로 전주고,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 영국 버밍험대 대학원 도시 및 지역정책학 석사, 한양대 대학원 교통계획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28년간 국토부에서 국제항공과장...
앞서 1월에도 폭설로 제주공항이 마비되자 구본환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제주공항은 활주로 1본으로 폭설, 저시정 등과 비정상 상황 시 체류객 발생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항공편 의존이 높은 제주지역 운항능력 향상을 위해 제2신공항 건설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국토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최근 환경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