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단발머리 변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세아 단발머리 변신하니 사극과는 다른 느낌..강치 엄마 회춘했네~" "어쩜 단발머리도 너무 잘 어울려~ 나도 한번 잘라볼까"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자명홍 역으로 열연을 펼친 윤세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가의 서’ OST 앨범이 큰 호응에 힘입어 신개념 패션 usb 음원으로 등장했다.
지난 1일 '구가의 서' OST의 신개념 패션 usb 음원이 정식 발매 됐다.
공개되는 음원마다 각종 음원챠트 1위를 차지하던 ‘구가의 서' OST 앨범은 Part 1.팝페라 가수 이사벨을 시작으로 백지영, 더원, 수지(miss A), 포맨, 이승기, 이상곤(노을), 최진혁, 이지영(빅마마), 신재 등...
TV 프로그램 중 최다 검색어는 무한도전, 구가의 서, 아빠어디가, 야왕, 런닝맨으로 집계됐다. TV 프로그램 중 최다 검색에 오른 무한도전은 올해 시청률 10% 이상을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다음으로는 드라마 구가의 서가 선정됐다. 국민 남동생 이승기와 배수지, 이성재의 뛰어난 연기가 인기요소로 분석됐다.
애니메이션 최다 검색어는...
이승기는 30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구가의서' 마지막 촬영인데 마음이 시원, 섭섭, 복잡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기는 "내 인생에 가장 초딩팬들이 늘어난 것 같다. 미취학 아동과 10세 이하 아동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또 "문구점 앞에 강치 팔찌가 등장했다고 하더라....
수지는 최근 MBC '구가의 서' 종영 후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지금 인기가 부담스럽다. 대세란 영원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사랑 받고 있지만, 인기가 언젠가 없어질 거라고 생각하면 두렵다"고 말했다.
한편 수지가 담여울로 열연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는 지난 2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승기는 최근 진행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종영 인터뷰에서 "군대에 언제 갈지는 모르지만 현역으로 가겠다는 생각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이 때 가야겠다 싶어도 현실적으로 광고 계약 등 걸려 있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입대 계획을 쉽게 밝히기가 어렵다"면서 "상황이 정리되고 날짜가 정해졌을 때 이야기 하고...
수지는 지난 26일 진행된 MBC ‘구가의 서’ 종영 인터뷰에서 최근 증권가에 퍼진 김수현과 연인관계라는 정보지 내용에 대해 “친한 사이라 발생한 것 같다”고 대답했다.
수지의 설명에 따르면 ‘구가의 서’의 촬영지인 경기도 용인에 김수현이 다른 드라마 촬영차 방문한 적이 있다고 한다. 우연한 기회에 만난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 전 일상의 대화를 나눴고...
이연희는 지난 25일 열린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종방연에서 수수한 차림으로 빼어난 몸매와 미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그레이톤 셔츠에 청 소재의 롤업 핫팬츠와 샌들을 착용,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한 모습이다. 셔츠 소매는 두어 번 걷어올렸고, 앞자락의 한 쪽만 핫팬츠 속으로 집어넣었다. 심플한 뱅글팔찌와 샌들 밖으로 드러난 강렬한...
26일 MBC 대학생 홍보메신저 큐피터는 블로그를 통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있었던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의 종방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종방연은 신우철 감독과 강은경 작가 및 이승기, 수지, 이성재, 유동근, 조성하, 이연희, 최진혁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종방연을 기념하며 케이크...
하퍼스 바자 촬영 관계자는 "이연희가 여성미와 남성미를 모두 가지고 있는 앤드로지너스(중성적인) 아이콘 역할을 맡아 순수함과 도발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었다"며 극찬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희 구가의 서 최종회 이후로 봇 볼 줄 알았는데 반갑다" "역시 매력 만점..볼수록 더 이쁜듯"등의 반응을 전했다.
'구가의 서' 후속으로 방송되는 '불의 여신 정이'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26일 공개된 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포스터에서는 정이(문근영 분)와 광해(이상윤 분)의 풋풋한 사랑을 그린 메인 포스터와 극의 소재가 되는 도자기 사이에서 정면을 응시하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사기장복을 입고 미소 짓는 문근영을 담은 두 가지 세로 포스터는...
구가의 서 람보르기니
'구가의 서'에 등장한 신형 람보르기니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구가의 서' 마지막회는 세상을 떠난 담여울을 기다린 신수 최강치가 422년 후인 2013년에 환생한 담여울과 재회하는 결말로 종영했다.
특히 극중 젊은 최고경영자(CEO)가 된 이승기가 하얀색 람보르기니 신형 가야르도 LP560-4를 타고 질주하는 모습이...
배우 유연석이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연석은 25일 종영한 ‘구가의 서’에서 백년객관의 총책 박태서로 활약하며 냉철하고 사리분별 정확하지만 때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6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배꼽 인사로 공손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九家의 書)(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수지는 26일 소속사를 통해 "'구가의 서'의 여울이로 살아가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며 "감독님을 비롯한 배우 선배님들이 많이 챙겨주셔서 자신감을 많이 얻으며 연기할 수 있었다. 또한 여울이의 성격이 실제 제...
배우 최진혁은 2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나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출연 및 배우 활동에 관련된 이야기를 공개했다.
최진혁은 "이런 자리에 함께 하게 돼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먼저 운을 뗐다. 이에 DJ 박경림은 "약 9년 전 최진혁과 같은 소속사였다"면서 "사실 최진혁은 배우로 데뷔하기 전...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25일 밤 방송된 '구가의 서'는 전국 기준 19.5%(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방송분이 기록한 17.8%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된 마지막회에서는 죽음으로 헤어진 강치(이승기)와 여울(수지)가 2013년 서울에서 환생해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치는...
25일 최진혁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시데박)에 출연해 오랜 무명시절 이야기와 ‘구가의 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DJ 박경림이 “본명이 김태호라고 알고 있는데 최진혁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최진혁은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데뷔 초 배우로서 준비가 안 됐었고 나태했다는 생각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구가의 서 끝난 월화 드라마 뭐 본담? 강치랑 여울이, 월령 보고 싶어요" "구가의 서, 진짜 아름다운 명품 드라마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종영한 구가의 서는 죽음을 맞이한 담여울이 다시 환생해 최강치와 극적으로 만나는 해피엔딩으로 훈훈한 마무리를 맞이했다.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김정현) 마지막회에서는 422년 후인 2013년 서울에서 만나는 최강치(이승기)와 담여울(수지)의 모습이 그려지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422년 후 최강치는 기업가로 성장했으며 박태서(유연석)는 최강치의 친구가 됐다. 강치의 양아버지였던 최마름(김동균)은 그의 집사로, 공달선생은 제약회사의 새로운...
드라마 ‘구가의 서’를 통해 카리스마 돋보이는 눈빛 열연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기에 더 눈길을 끈다.
1994년을 배경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들의 '좌충우돌 서울 살이'를 그린 이번 작품에서 유연석은 서울의 한 하숙집에서 거주하는 하숙생 역할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당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농구 대잔치, 서태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