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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 우울감 상태’ 교사 마음건강 위해 “심리 검사·전문 치료 지원”
    2023-09-15 11:00
  • “교권 보호법 9월 정기국회 중 처리해야” 170개 교원단체 호소
    2023-09-13 13:48
  • “서둘러라” 尹 특명에 교원단체 만난 與…“‘교권4법’ 21일 본회의서 처리”
    2023-09-13 11:23
  • 신세계百, 중소기업 ESG 경영 컨설팅 지원사격
    2023-09-13 06:00
  • [플라자] ‘중처법 유예’ 불발에도 대비를
    2023-09-13 05:00
  • 국과수 ‘마약대응과’ 신설…마약류 예산도 대폭 확대
    2023-09-12 16:30
  • 정부, 내년 마약과의 전쟁에 602억 투입…마약청정국 지위 조기 회복
    2023-09-12 16:30
  • 고용부, '시험 답안지 파쇄' 산업인력공단에 22명 징계 요구
    2023-09-12 12:00
  • [유하영의 금융TMI]'안하면 손해?' 여력없는 2030 '청년도약계좌' 무턱대고 가입했다면?
    2023-09-10 12:58
  • 내년 지출 증가율 2.8%? 내국세 감소분 빼면 5.3%까지 올라간다
    2023-09-09 06:00
  • 잇따르는 교사 사망...교원단체 “고통 받는 교사 전수 조사해야”
    2023-09-08 16:19
  • 한-인니, 전기차·배터리·방산 협력 강화한다…尹 "핵심 협력국"[종합]
    2023-09-08 13:53
  •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개최…전기차·배터리·방산 협력 강화
    2023-09-08 12:24
  • 식약처, ‘마약과의 전쟁’ 예산 203억 원 증액…내년 총 377억 원
    2023-09-07 09:33
  • 서울시, 어린이집 급식 안전성·품질 강화 나선다…“학교 급식 수준 상향”
    2023-09-06 10:00
  • 영국 ‘제2도시’ 버밍엄 사실상 파산선언...동일임금 부담
    2023-09-06 09:06
  • [플라자] 내년도 R&D 예산서 놓친 점
    2023-09-06 05:00
  • 숨진 군산 초등교사, 갑질 피해 정황…“교장 개인 민원도 처리” 증언
    2023-09-05 16:44
  • 교육부, 연가·병가 교사 징계방침 공식 철회…교권회복 실효성 '숙제'
    2023-09-05 14:49
  • 윤재옥, '공교육 멈춤의 날' 참석 교사 선처 요청…“관용적 입장 취해달라”
    2023-09-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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