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전 9시~오후 10시 반까지 하이서울페스티벌 진행으로 인해 세종로 사거리→시청광장 구간도 통제가 지속된다.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한 행렬이 서울광장을 지나 소공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오전 7시50분~9시52분까지 코리아나호텔→덕수궁 앞→한국은행 사거리→회현사거리 구간 역시 차량 통행이 불가능하다.
오전 10시 경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세종대로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는 오전 7∼10시, 세종대로사거리→광화문삼거리는 오전 7시∼8시30분 진행 방향 전 차로가 통제된다. 세종대로사거리와 서울시청을 오가는 구간은 오전 9시∼오후 10시 양방향 차량 운행이 불가능하다.
남산 3호터널 북단에서 남단 방향은 3일 자정부터 오전 7시40분까지 진행 방향 모든 차로가 통제되고 반대 방향은 1대...
거리예술축제 ‘하이서울페스티벌 2015’가 오는 10월1~4일 4일간 서울‧청계‧광화문광장, 서울역 광장, 세종대로, 덕수궁길, 서울시립미술관 일대 등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해외 6개국 10개 작품 등 총 54개 수준 높은 거리예술공연(170여 회)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폐막 공연 △국내‧외 공식초청작 25개...
부득이하게 도심으로 진입해야 한다면 △우정국로(조계사 앞)△내자동길 △새문안로3길(서울지방경찰청 옆)을 이용하면 된다.
보행전용거리로 통제되는 광화문→세종대로 사이 시내버스정류소 3개소도 폐쇄되므로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이나 △경복궁역 △광화문(동화면세점 앞) △종로1가(종각 앞) 등 주변에 내려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
‘광복 70년 경축행사’로 세종대로사거리에서 광화문삼거리 구간이 정오부터 자정까지 통제된다.
세종대로사거리∼서울광장 구간은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구세군회관앞∼종로구청입구 구간은 오후 6∼7시, 광화문삼거리 율곡로 방면 하위 1개 차로는 이날 온종일 통제된다.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광복 70년 신바람 페스티벌’로 여의동로...
차량을 이용해 도심을 지나야 하는 시민은 의주로, 새문안길,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미리 우회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도심으로 진입해야 한다면 우정국로, 내자동길 새문안로3길을 이용하면 된다.
평소 세종로를 지나던 39개 버스도 우회 운행한다. 보행전용거리로 통제되는 광화문→세종대로 사이 시내버스정류소 3개소도 폐쇄된다.
특조위는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수부 수정안은 지난달 말 입법예고된 시행령안과 큰 틀에서 다르지 않고 단어만 조금 바뀐 수준"이라며 특조위 요구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수정된 것 없는 수정안"이라고 비판했다.
특조위는 해수부가 이날 내놓은 수정안에 대해 “기획조정실장의 업무범위를 고치지 않았고, 소위원회 업무 범위도...
본래 지난 18일 오후 4시경 답사 예정이었으나, 광화문 세월호 집회로 인해 도로가 통제되는 불가항력적인 일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교통상황이 여의치 않아 답사가 불가능하게 됐고, 이점을 체험관 담당자와 통화로 충분히 설명한 후 21일 답사로 미뤄지게 됐다. 촬영이 22일로 예정되어 있던 터라 체험관 측도 21일 화요일 답사일 경우 시간이 빠듯하다는 상황은 충분히...
정부종합청사쪽 광화문 정문앞은 차벽치고 차량통제중. 세월호 유기족들이 왜 이렇게까지 싸워야 하는지? 시행령을 폐기하라!"라고 트위터를 통해 주장했다.
한편 '세월호 1주기' 이후 첫 주말을 맞은 18일 서울 곳곳에서 열린 세월호 추모행사에서는 유가족 등 집회 참석자들과 경찰과의 충돌이 잇따랐다. 그 과정에서 유가족을 포함한 총 22명(남성 15명·여성...
또 서울국제마라톤대회 10㎞ 코스 구간인 뚝섬유원지∼신양초교앞사거리는 오전 10시25분∼10시50분 전차로가 순차적으로 통제된다.
광화문 광장에서는 풀코스 마라톤 출발 이후 오후 7시까지 서울시 주관으로 ‘세종대로, 보행 전용거리’ 행사가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 구간에서 열린다.
서울국제마라톤 교통통젝구간에 대한 자세한 교통상황은...
오후 4시 47분까지 경기도 오산의 한 여관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오늘 오후 2시 30분 경복궁 앞 세종대왕상에 폭파사고가 날 것"이라고 5차례에 걸쳐 119에 허위로 협박 전화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남씨의 협박 전화로 경찰특공대 폭발물처리반(EOD), 군 당국이 인근 지하도 등을 수색하고 검문검색을 강화하느라 광화문 광장 일대가 통제됐다.
경찰은 협박 전화 직후 광화문광장 현장을 통제하고 경찰특공대 폭발물처리반(EOD), 군 당국과 함께 현장을 조사했다.
또 세종대왕상 옆에 경찰통제선을 치고 인근 지하도를 통제해 수색을 벌이는 등 검문검색도 강화했지만, 경찰은 현장에 폭발물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오후 3시께 수색을 종료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서 남씨에 대해...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건 용의자의 신병이 오리무중이다.
서울경찰청은 27일 30대의 중국동포 남모씨가 경기도 화성에서 세종대왕상 폭파 협박 전화를 건 것으로 확인했지만, 용의자를 특정하고도 12시간이 지나도록 신병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남모씨는 이전에도 허위 신고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 당시에는 음주...
1차 수색 결과 수상한 물체 등 이상징후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만약을 대비해 세종대왕상 옆에 폴리스라인을 치고 인근 지하도를 통제한 가운데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남씨는 이어 오후 2시15분께 재차 전화를 걸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남씨가 현장 근처에 나타날 것에 대비해 광화문광장 근처에서 검문검색을 하고 있다.
지난 200일간 416 참사의 성역 없는 독립적인 진실규명을 통해 안전한 사회로 나아갈 근본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법적 수단으로서 의 제정을 호소해온 세월호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들과 530만 이상의 전무후무한 서명으로 이 운동에 동참한 국민들의 간절한 요구와 노력 그리고 광화문, 청운동, 국회에서 짧게는 73일 동안, 길게는 114일 동안 농성을 하며...
서울걷자페스티벌, 서울 걷자페스티벌 교통통제, 걷자페스티벌 구간
자동차만 다니던 도로가 보행자와 자전거를 위한 도로로 변신한다. 서울시와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2014 서울걷자페스티벌(상상도로-상상이 일상이 되는 날)'이 오늘 오전 8시부터 서울광화문 광장~반포한강공원 구간에서 열린다. 걷기코스는 서울 광화문광장을 시작으로 남산3호터널...
차 없는 거리 운영 당일에는 광화문 삼거리에서 시청 앞까지 교통이 통제돼 버스 정류장이 운영 되지 않음에 따라 해당지역을 통과하는 시내버스와 시티투어버스노선은 인근 지역으로 우회해 운영된다. 2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프로기사 100인과 동시대국을 즐기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차 없는 거리 운영 당일에는 광화문 삼거리에서 시청 앞까지 교통이 통제돼 버스 정류장이 운영 되지 않음에 따라 해당지역을 통과하는 시내버스와 시티투어버스노선은 인근 지역으로 우회해 운영된다. 2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즐기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차 없는 거리 운영 당일에는 광화문 삼거리에서 시청 앞까지 교통이 통제돼 버스 정류장이 운영 되지 않음에 따라 해당지역을 통과하는 시내버스와 시티투어버스노선은 인근 지역으로 우회해 운영된다. 2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통제되는 구역은 서울에서는 세종대로 및 세종대로사거리∼서울시청 양방향과 세종대로 광화문삼거리에서 세종대로사거리 한 방향이다. 서울을 비롯한 일부 도시에서도 행사기간에 특정 구간을 정해 일정시간 차량 운행을 통제하는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환경부는 우선 승용차 없는 날에 대한 인식 확산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2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